빛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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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파람
이제야 해석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6-02-03
빛파람
보드게임과 닌텐도.
둘 사이의 공통점을 굳이 하나를 꼽자면 화투가 아닐까 싶네요.
닌텐도는 비디오 게임 회사로 유명하지만, 일본 최대의 트럼프, 화투 카드 생산 업체거든요.
저는 그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6-01-30
빛파람
커뮤니티에서 중요한 건 유머가 아니죠.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지향점이 중요한 겁니다.
성적인 농담이 아니면 유머를 할 수가 없는 겁니까?
2016-01-30
빛파람
그리고 6개월 정지 처분입니다. 영구 정지가 아니라.
제발 침소봉대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이 사과만 한다면 왜 못 받아들이겠습니까?
2016-01-30
빛파람
해당 회원이 물의를 일으킨 뒤 운영진이 6개월이나 모니터링한 끝에 내려진 처분입니다.
뭘 더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그 사람이 나가갈 바라는 사람들이 다수였는데, 그건 민주주의가 아닙니까?
2016-01-30
빛파람
민주주의를 침해받았느니니, 나치니, 공안정국이니 말도 안 되는 논리 좀 붙이지 마십시오.
어이가 없습니다
2016-01-30
빛파람
글쓴 분이 그 Ap에게 피해를 받은 분들에게 오히려 사과를 하셔야겠군요.
운영진들이 아니라.
이미 6개월 정도의 여론 수렴 과정이 있었습니다.
공식적인 경고는 아니지만, 블라인드 같은 경고도 몇 차례 했었고요.
이런 글을 쓰는 글쓴이의 생각을 잘 모르겠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로 커뮤니티에서 활동한다면 이런 처분을 받을 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성적인 농담은 민감한 겁니다.
개인석상에서도 함부로 쓸 수가 없는 건데,
여과없이 썼기에 비판을 받은 겁니다.
2016-01-30
빛파람
한글과 한국어를 구분하지 못 한다기보다 자주 쓰다보니 입에 붙은 거겠죠.
2016-01-18
빛파람
금요일 모임은 모집 완료됐습니다.
2016-01-14
빛파람
전날에 연락주세요.
2016-01-14
빛파람
수월한 진행을 위해서 번개 전날까지는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6-01-11
빛파람
3명이 하든 7명이 하든 한 판에 30분쯤 걸리는, 문명 테마의 게임인 세븐 원더스는 어떨까요?
본판을 하다가 리더스 확장 정도만 추가해주면 초보자 수준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전략 게임이 될 겁니다.
2016-01-08
빛파람
투명 라벨지는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2015-12-28
빛파람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또 한 게임 할 날이 오면 좋은 텐데요.
2015-12-23
빛파람
지당한 말씀입니다. 욕설, 비방 이런 거 하면 안 되지요.
이번 경우는 곪고 곪은 게 터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 인물에게 피해를 직간접적으로 받은 사람도 많았고요.
다들 감정이 있는 사람이지 않습니까?
이런 일이 그리 흔하게 벌어지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5-12-23
빛파람
보통은 이런 일이 일어날 리가 없습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지적을 받고 고치니까요.
이번 일은 아주 드문 케이스라고 봅니다.
선량한 분들이 많은 사이트이니까요,
올리주신 글 역시 모두의 의견을 묻고, 동의를 구하기 위한 글이지 않습니까?
혼자서는 가치 판단을 할 수 없는 사안은 올려도 된다고 봅니다.
운영진들 역시 사람이지 않습니까? 단독으로는 결정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여론의 수렴 과정도 필요합니다.
2015-12-23
빛파람
욕설과 비방을 주의해야하는 것이지.
모두에게 관련된 것을, 옳은지 그른지 묻는 것은 나쁜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번 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성 관련 게시물은 올라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배려가 있는 토론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2015-12-23
빛파람
운영진들께서 알아서 잘 해주실 테니 애써 불판 만드실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2015-12-23
빛파람
저도 이상해서 살펴봤는데
동일인물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블로그 상단 배너가 바뀌었지만,
오늘 아침만 해도 sin mi ke님의 블로그에 옛날 aperutz님의 배너가 걸려 있었습니다.
그 다이브다이스 화면을 캡처한 사진 말입니다.
2015-12-23
빛파람
그 의견은 유감입니다.
그 사람은 가입해서 활동하는 내내 분란을 일으켰습니다.
운영진과 회원님들이 끌어 안고 가려고 얼마나 인내했는가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잘라내버린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스스로 잘려져 나간 겁니다.
2015-12-23
빛파람
미안하다, 앞으로 조심하겠다.
이런 말을 하는 게 그렇게 힘이 들었을까요?
2015-12-22
빛파람
그 사람 하나만 상식적으로 행동했으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블라인드 처리를 당한 사람은 그 사람뿐입니다.
지적을 여러 번 받았고, 경고도 받았어요.
다들 커뮤니티를 시끄럽게 하지 않으려고 쉬쉬하다가 끝내 터진 겁니다.
여러 사람이 옳은 지적을 하면 그것은 무조건 마녀사냥인 것입니까?
여론에 휩쓸린 군중심리란 말입니까?
누차 불쾌하다는 지적을 받았음에도 구차한 자기 변호와 비아냥거림으로 일관해왔던
그 인물은 또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염연한 자정작용입니다.
상식과 배려를 가진 사람을 응원하고, 그것이 없는 사람은 그 누구든 비판받아야하는 공동체가 건강한 공동체입니다.
표현의 자유는 그런 상식과 배려(책임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에서 나와야합니다.
2015-12-22
빛파람
Gunbird//이건 논쟁을 벌일 대상이 아닙니다.
아까 전부터 계속 여러 분께서 말하는데도 자꾸 말을 꺼내지 않으십니까?
쪽지 내용을 아신다면 그냥 화해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면 될 입니다.
이중성이라느니, 거기서 거기라느니, 욕설이 대단하다느니 이런 말을 할 이유가 없어요.
'쟤가 옳니 얘는 그르니' 이건 제3자가 개인적인 다툼을 벌인 당사자들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예시일뿐이에요.
'쟤도 옳고, 얘도 옳고'
'쟤도 나쁘고, 얘도 나쁘고'
'쟤는 옳고, 얘는 나쁘고'
'쟤는 나쁘고, 얘는 옳고'
다툼이 개인적인 원인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제3자는 위에 적은 판단을 내려서는 안 됩니다.
2015-12-22
빛파람
아실 만한 분이 왜 자꾸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2015-12-22
빛파람
자신의 생각만으로 당사자 간의 다툼을 판단하지 마세요.
더 큰 오해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화해야 당연히 권유할 수 있지만, 쟤가 옳니 얘는 그르니 섣불리 판단하지 마세요.
기본적으로 개인 간의 다툼은 개인이 푸는 게 맞습니다.
2015-12-22
빛파람
도발한 사람이 잘못이죠. 도발에 넘어간 사람보다는.
2015-12-22
빛파람
어차피 사라질 댓글에 헛수고를 했습니다.
그만들 합시다.
2015-12-22
빛파람
아니, 그러니까 개인 간의 말다툼까지 왜 공개글로 끄집어내느냐는 겁니다.
길거리에서 시비가 붙은 사람이 무슨 표현을 썼는지까지 우리가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하는 겁니까?
개인 간의 글은 함부로 올리는 게 아닙니다. 앞뒤 정황을 알지 못하면 그야말로 저격글이 되기 십상이니까요.
2015-12-22
빛파람
1:1 개인 쪽지면 1:1로 해결하는 게 옳지 않을까요?
더구나 본인이 쪽지로 1:1로 이야기하자고 하지 않았습니까?
꼬투리 잡았다고 신나게 캡처해서 올리는군요.
2015-12-22
빛파람
처음 글은 제가 Arcadia님의 글을 잘못 이해해서 적은 글이라 지웠습니다.
2015-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