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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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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이 한두번 하는것도 아닐텐데. 다음 좀비사이드 시즌4는 할려나 모르겠네요 일단 돈은 많이 벌었겠지민

일단 셋트로 처리하니까 몰테일에서 승인 났네요 배송비 결제하라고. 배송비결재까지 했으니. 이건 원 몰테일 승인 시스템도 까다롭다는

쿨스텁은 서비스 좋은데 같은 쿨인데도 차이가..

처음해본 킥스타터펀딩인데 상처만 남기네요...

여기에는 카드는 보이네요.... 제 사진도 공유할께요~~ 그냥 보내라고 했는데 다시 입고 요청서 쓰라고 했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저도 비슷한 사진 왔습니다. 제 사진에는 일단 노란색 주사위는 보이네요. 카드들이 안보이는데 여기에도...아마도 다이스타워랑 보라색 스탯 카드 넣는 함 안에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몰테일에서 자꾸 수량 안맞고 인보이스랑 다르다고 안 보내 주네요... 내가 그냥 보내 달라 했는데두, Invoice랑 수량 틀리면 통관이 어렵다고 자꾸 Refuse합니다.. 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 -_-

일단 제 것은 사진 보니까. Angry Neighbor, Lost Zombivor 박스, VIP Zombie #1 박스, 빨간 다이스 타워, 보라색 케릭터 시트 보관함, 주사위 셋 2개 그리고 미니어쳐들이 많이 있는 골판지 박스 까지 확인 되더라구요. 동영상보니. 미니어쳐들이 많이 있는 골판지 박스에는 각종 추가 좀비와 켈릭터 미니가 있는게 보이네요.. 카드들이 어디에 같이 넣어 놓았는지 잘 모르겠네여 (아마도 다이스 타워, 케릭터 시트 보관함에 같이 넣어 놓은 것 아닌가 추측...부피 줄이기 위해서.. 즉 거의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오면 개봉기 올리죠~

보니까 여러개를 묶어서 보냈더라구요,.. 보드게임긱의 동영상도 참고 하고,,,, 사진을 보내 달라 하세요. 저도 몰테일 썼는데 사진 보내 주더라구요. 사진 참고해서 스스로 판단해서 처리하세요~ 전 사진 보고 그냥 한국으로 보내라 했습니다.

탄토 쿠오레... 도미니언 타입의 미소녀 취향 게임^^

세레니시마 추천 드립니다. 특히 지중해 내에서의 무역이 실감나죠~

1판에는 jeweller 라는 프로모션 타일이 없습니다. 이 타일은 2판 부터 추가 되었고요. 그외에는 딱히 눈에 띄는 차이점은 없습니다. 타일의 색깔이 약간 바뀌었다든지, 메뉴얼에 FAQ가 추가 되었다는지 이런거죠... 결론적으로는 옛날 것보다는 요즘 것이 더 좋습니다~~

1. 메이지 나이트 2. 서머너워즈 3. 워터딥의 군주 4. 아그리콜라 5. 마이티 (트럼프)

한글화 해서 집사람이랑 플레이 해 봐야죠~~

이 게임 보드게임긱에서 한참 찾았어요.. 거기에 한글 메뉴얼 누가 올려주셔서 감사히 다운 받았습니다~~ 룰이 정말 간단해 보이는데도....가위바위보 수준으로 유치할 것 같은데도...나름대로 재미있나 봐요. 러브레터처럼 룰은 간단하고 별거 아는 것 같지만,,,하다 보면 빠져 들지도 모른다는...

저두 많은 목재마커가 붙어 있었는데 뜯으니까 깔끔히 뜯겼구. 원형마커는 좀 얼룩이 묻어 있었지만, 스티커를 붙이니 얼추 커버는 되었습니다. 뭐 급하게 생산하다보니, 이정도는 용인될 수준이라서 기쁘게 정리하였구요, 영 거슬린다면 목재마커만 원하시면 AS 하셔도 되겠죠...

저 왼쪽에 엘더사인 그려져 있는 주머니는... 따로 사셨나 봐요~~ 몬스터 든 주머니 인듯.. 그리고 확장 추가하셨다면, 확장에서 쓰는 스타트 카드 (4개) 쓰시는게 더 좋을 듯~

배경을 생각하면, 플레이어 각자가 워터딥이란 커다란 도시 내의 여러 저명한 인사들이긴 한데, 각자가 도시 내에서 영향력을 높이고 권력을 많이 차지하고자 여러명의 대리인들을 통해 도시의 여러 장소 (용병이 있을 만한)에서 모험에 나설 용병을 모집하는 거죠. 도시에는 끝없이 퀘스트가 있고, 원래 용병이란 특정 임무를 완수하고 그에 대한 대가만 받으면 자연스럽게 해체되는 거고, 퀘스트 완료후 해결 보상으로 사람이 생기는 것도 그 테마에 맞고요(예를 들어 성직지 3명인가로 전사 6명 모집할 수 있는 퀘스트..). 전 이 게임처럼 테마에 적절하고, 메카니즘도 전략적이고, 또 조그마한 요소 하나하나까지 D&D RPG 의 냄새가 물씬 나는 게임을 본적이 없어서, 이 게임이야 말로 최고의 게임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각 퀘스트를 깰때마다 각 용병들이 하나의 영웅이 되어 실제 퀘스트를 깨는 모습을 그림과 Flavor Text를 보면서 상상하면 더욱더 몰입감이 나고요... 한마디로 "자원" 이라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정확히는 장소카드에 발자국 토큰이 위협수치 만큼 올려지게 되면 깨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여행을 한명만 가는게 아니니...영웅이 같이 가면 되죠... 예를 들어서, 장소 카드의 위협수치가 2이고, 필드에 위협수치가 3인 몬스터 하나, 위협수치가 1인 탐험 안 떠난 장소가 하나 있다면.... 영웅의 의지수치가 5라고 하면... (영웅의 의지수치) - (몬스터 위협수치 + 탐험 안 떠난 장소의 위협수치) = 5 - (3 + 1) = 1 이 되어, 1개의 발자국 토큰을 여행갈 장소에 올려놓고 턴을 마치면 됩니다. 다음 턴때 또 1개의 발자국 토큰을 여행갈 장소에 올려놓게 되면, 2개가 올라가게 된거니 깨게 되겠죠

1. 반지의 제왕에서는 자원은 쓰지 않는한 계속 남아 있습니다.. 2. 일단 장소에 의지수치-몬스터와 플레이중의 장소카드의 위협수치만큼 토큰을 (발 자국 표시)을 올려 놓고요.. 담에 또 여행가서 그 수치만큼 올려놓고요. 누적시켜서 장소의 위협수치는 넘으면 처리하는 겁니다.

섬 타일 11개, 첫번째 플레이어 토큰 1개, 나무 20개, 가죽 8개, 음식 13개, 썩지 않는 음식 6개, 상처 마커 5개 (혹은 7개), 검정마커 15개 (혹은 20개), 하얀 마커 15개 (혹은 10개), 파란마커 5개, 행동 주사위 9개, 날씨 주사위 3개, 탐험 주사위 3개, 결정 토큰 20개 (혹은 21개), 캠프 토큰 1개, 날씨토큰 3개, 특수 상처 토큰 12개 (부위별 4개씩), 지름길 토큰 1개, 재굴림 성공 토큰 4개, 추가 효과 토큰 18개 (4개씩 2개 + 5개씩 2개), 숫자토큰 6개, 발견 토큰 22개 (2개씩 5개, 나머지 1개씩), 라운드 마커 1개, 프라이데이 말 1개, 개 말 1개, 플레이어 말 8개, 추가 말 10개 혹은 11개 (빨간 1개, 회색 2개, 초록 3개 혹은 4개, 갈색 4개) 카드 빼고 다 카운트 한 겁니다... 카드도 필요하세요? 그리고,...혹은 이라고 붙인 것 버젼마다 틀려서 그렇습니다. 크게 중요하진 않으니.

펀딩 감사의 미공개 준비물이... 다른 펀딩 같은데서 자주 하는... 펀딩 참가자 명단 목록을 메뉴얼이나 보드판 뒤에 넣어주는 것은 어떨까요?

보내주신분 감사합니다~^^

저도 부탁 드립니다. 이번에 확장 2개까지 포함해서 구매를 생각중인데, 한글화가 안되면 플레이하기 어렵다네요... inhwa5059@gmail.com 입니다. 메뉴얼과 카드 다 부탁 드립니다.~

요약하면, "펼쳐져 있는 기관차 카드를 가져오는 경우에는 총 1장 밖에 못 가져 옵니다. 그 외에는 한번에 1장씩, 덱에서든 혹은 펼쳐진 카드에서든 총 2장 가지고 옵니다." --> 이것만 기억하면 될 듯..

아, 설명 깜빡 한 것도 있네요. 아시겠지만, 6. 펼쳐져 있는 기관차 카드 1장 가져오고, 덱에서 한장 펼쳐서, 5장을 채우고 턴을 끝낸다 도 있습니다.

티켓 오리지널 룰과 같다면 (오리지널과 유럽의 티켓 가져오는 룰이 다른 건 아니겠죠?) 1번의 경우에 "펼쳐져 있는 5장에서 1장을 가져올 때"랑, "다시 깔려있는 곳에서 1장 가져올 때"에도 기관차 카드는 못 가져옵니다. 2번의 경우에도 펼쳐져 있는 5장에서 1장을 가져올때는 기관차 카드는 못 가져옵니다. 즉, 한마디로 펼쳐져 있는 기관차 카드를 가져오는 경우에는 총 1장 밖에 못 가져 옵니다. 덱에서 가져오는 것은 어차피 기관차카드인지 아닌지 상대방에게 보여주지 않으니 상관 없고요..

아컴호러, 엘드리치 호러를 전략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좀....

http://www.divedice.com/shop/board/view.php?id=qna&no=38389

그리 크지 않은 카드 게임을 할때에는 타로카드 스프레드 천이 좋아요.. http://www.intertarot.kr/?NVKWD=%ED%83%80%EB%A1%9C%EC%B9%B4%EB%93%9C+%EC%87%BC%ED%95%91%EB%AA%B0&NVADKWD=%ED%83%80%EB%A1%9C%EC%B9%B4%EB%93%9C%EC%87%BC%ED%95%91%EB%AA%B0&NVAR=PL&NVADID=824378074+0we1003Ft2Xhub47006p 여기 악세사리에 스프레드 천 참고

솔직히 정보가 너무 없네요. 펀딩 밑에 자세하게 사진으로 설명서 수준으로 정리한 것은 정말 좋은데요...... 동영상 리뷰라든지, 자세한 유저 플레잉 후기 같은게 있거나 링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지를려고 대기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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