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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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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사이드 3 메뉴얼에서 셋업(6Page)의 4번 항목에 보면 Survivor의 숫자는 6~12로 제한되어 있네요. 이번 좀비사이드는 플라스틱 개인 트레이가 있어서...그게 있어야 게임이 되므로, 다 합치면 12개가 되므로 그렇게 즐길 수 있다는 뜻이죠. (예전 좀비사이드는 개인 트레이가 없었으니)

룰이 워낙 쉬워서 메뉴얼 없어도 https://www.youtube.com/watch?v=obNCv2TkO6E&app=desktop 이 동영상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되게 자세하게 해 놓았습니다. 저도 한글 메뉴얼 무지 찾았는데 결국 포기하고 그냥 이 동영상 보고 룰 익혔어요

아 밥와이어랑 햇갈렸네요.

1.바리케이트가 없는 미션에서는 바리케이트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 2. 어디가 이해 안간다는 건지? 러너는 액션2번 합니다. 액션을 통해 바리케이트 부술수 있다면(근데 러너나 좀비가 바리케이트 부술수 있나요? 전 어보미네이션만 부술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부수는 겁니다 ~~

오류가 있네요. Remove랑 return 관련입니다. "감옥경비 강화하기" 퀘스트 카드 잘못되었습니다. 다른 것도 확인 부탁해요

아 그냥 주는 건 아니군요~~ 뱃지는 맨날 그냥 받거나 리딤코드로만 받다보니 ㅎㅎ

10년차 15년차 뱃지는 따로 없는데요... http://boardgamegeek.com/wiki/page/microbadge#toc12 제가 13년차인데 10년차 뱃지 받은 기억이 없어서 찾아보니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푸르기님~~ 기다렸던 자료입니다. 잘 활용할께요.

1. 좀비사이드와 무한 확장 2. 반지의 제왕 LCG 와 무한 확장 3. 메이지 나이트와 무한 확장 4. 아컴호러와 무한확장 5. D&D 어드벤쳐 게임과 무한 확장 테마성을 무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보니 절대 보유하고자 하는 게임(셋?)입니다.

이번에 받은것에는 있어요 6개

아 젠가도 좋으려나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코코넛츠랑 루핑루이 중 하나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출발은 루핑루이나 코코넛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루미큐브도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일단 2~3인 플이 주라서 스시고가 2~3인플에도 괜찮을까요?

네 저도 그 나이차 때문에 조금 걱정했는데 라비린스는 아무래도 머리 많이 쓰는 거라 좀 문제가 되겠죠? 우봉고가 난이도 조정이 가능하군요. 우봉고 영문판 갖고 있긴 한데 ,그것도 시도해 봐야겠네요... 한글 메뉴얼이 어디 있는지...

그냥 우봉고도 어려울지도 모르는데 초등 저학년에게 3D 개념은 넘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보드게임은 전혀 모르는 초보다 보니 살포시 우봉고도 지루해 할까봐 ㅎㅎ 일단 추천해준 것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일단 저거 네개가 구매 리스트에 있어서요

1. 네. 기존 마스터 셋은 총 16종족중 6종족이 있으며, 얼라이언스는 16종족이 2종족씩 묶어서 8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얼라이언스는 기존 16종족을 개별로 플레이하는 것보다 팀으로 해본다는 색다른 구성에 의의가 있습니다. 딱히 장점이나 단점은 없고, 팀이 다른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3. 두 가지 셋을 다 사는건 돈낭비라고 봐야하나요? (구성품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부족해서 아니요. 서머너 워즈에는 16개의 종족이 있습니다. 피닉스 앨프, 툰드라 오크, 길드 드워프, 케이브 고블린, 폴른 킹덤, 방가드, 클락스, 정글 앨프, 필쓰, 머서너리, 벤더스, 딥 드워프, 마운틴 바가쓰, 샌드 고블린, 쉐도우 앨프, 스웜프 오크 이중 마스터 셋에는 "벤더스, 딥 드워프, 마운틴 바가쓰, 샌드 고블린, 쉐도우 앨프, 스웜프 오크" 이들 6종족이 있고요 얼라이언스 셋이는 1) 피닉스 앨프 + 폴른 킹덤 2) 툰드라 오크 + 길드 드워프 3) 케이브 고블린 + 필쓰 4) 정글 앨프 + 쉐도우 앨프 5) 샌드 고블린 + 클락스 6) 방가드 + 마운틴 바가쓰 7) 벤더스 + 딥 드워프 8) 스웜프 오크 + 머서너리 이렇게 팀으로 8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돈 낭비는,...생각 하기 나름입니다. 자신이 콜렉터라고 생각하면 돈 낭비 아니고, 일단 게임의 기본적인 운영만 즐기고 싶다하면 돈 낭비가 되겠죠. 마스터셋 구서

자료 감사합니다. 나머지 자료도 기대하겠습니다. (건물 한글화도 예정에 있으신거죠??)

제일 헷갈렸던게 황혼의 투쟁에서 턴과 라운드의 개념 뒤 바뀜이었습니다. 이건 정말 적응 안됏다는.

아 에필로그도 있네요... 에필로그 마치고 나면 확장도 가능할까요? (확장 한글화 자료도 없는 마당이지만..)

오옷 드디어 다 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3년 전에 구입한 아이패드 2로도 웬만한 보드게임 다 가능합니다만, 하스스톤, 매직 더 게더링 같은 건 좀 하기 어렵더라구요. 아그리콜라(AI가 좀 느립니다만), 르 아브르, 로즈 오브 워터딥, 스톤 에이지, 케일러스, 티그리스 & 유플라테스, 카르카손, 라, 알함브라, 티켓투라이드, 산후앙, 카탄, 로스트 시티, 서머너 워, 갤럭시 트러커, 탈리스만(조금 느림) 등등 웬만 한 건 다 플레이 됩니다

몰테일 쓰세요... 전 몰테일 써서 다 받았습니다만..

아쉬우면 한판 더를 외치세요^^

글쎄요... 저도 온라인에서 수십판을 해 보았지만.. 아예 건물이 게임 끝날때까지 안 올라간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2~3개 정도 올라간 판은 몇번 있었는데. 뭐 그것도 나름대로 가난한 게임인 만큼 나름대로 재미는 있더라구요. 후반부에 돈 몇개 내고 쌓인 승점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8라운드에 돈 3개 내고 8점 먹는 것은 효과적인 전략 같구요. 굳이 그런 하우스 룰 없어도, 게임의 재미에 반감을 주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건물이나 퀘스트가 게임 하는 동안 많이 안나오는 것은 그것 나름대로 리플레이성을 보장하는 것 같구요.

다지우고 Patient 0 set으로 하는 것도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그중 Rue Borgue는 1차로 배송 되었기 때문이죠~~ 쿨미니가 허락도 없이 분할 배송하고 인보이스랑 물건도 제멋대로 하고..... 이건 동네 구멍가게 장사 수준 밖에 안되네요~ 이런 친구에게 수십억을 전 세계에서 투자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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