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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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nfi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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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사실 딱히 한글화가 필요하다거나 한 게임은 아니지만 티츄인(?)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 바람직한 일이군요.ㅋㅋ
2014-05-03
양철나무꾼
이미 구매했습니다. 룰북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ㅋ
2014-04-30
양철나무꾼
카나이 세이지의 성패와 비슷한 느낌으로 보이는데, 눈치보기라니...협력+세미 경쟁인가요? 일단은 기대되네요.
2014-04-30
양철나무꾼
으악?? 일러스트가 서양센스로 바뀌니까 이렇게 느낌이 다르네요ㅋㅋ
일본 본판에 있던 '별을 지나가는 배'와 '공중정원'이군요.
개인적으로 '잃어버린 심장'에 있던 카드가 참 좋았는데...
이렇게 여러버젼으로 내서 장사를 하다니...AEG는 참 대단하네요...;;
2014-04-22
양철나무꾼
카드류 중에서는 (정작 저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입문 난이도가 낮은 달무티를 가장 오래 소장하고, 가장 많이 돌린거 같네요. 다회플로는 자작 캐릭터를 잔뜩 넣은 쉐도우 헌터. 그리고 아임더보스를 가장 아낍니다. 워게임 중에는 다회플+재미+아낌 3박자의 세키가하라.
2014-04-16
양철나무꾼
아컴의 어렵고 복잡한 룰을 비교적 정선해서 다시 내놓은게 엘드리치 호러라고 들었습니다.아예 다른 게임이라 둘의 재미를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4-04-16
양철나무꾼
광저 확실히 재밌습니다만, 시나리오가 적은게 큰 흠이기도 합니다. 디센트처럼 조사자vs악령 (?)의 구도로 진행이 되긴하는데 처음에야 어쩔줄 몰라 우왕좌왕하지만 몇번 반복하다보면 공략법이 생길듯 하더군요. (물론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2014-04-16
양철나무꾼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infigun@naver.com
2014-04-16
양철나무꾼
금액 추가도 없으셨나요?
2014-04-02
양철나무꾼
최소가격대로 때리면 퍼레이드와 블랙스파이 정도?
2014-04-02
양철나무꾼
예전에 펜데믹을 찍은 적도 있고 해서 제판에는 어려움이 없어 보입니다. 어차피 1500쇄 정도 찍을 예정에 있던 한글판이였는데 랜드로드 펀딩을 보고 욕심이 좀 동한 거겠죠. 예판인 만큼 팔리면 좋고, 안 팔려도 어차피 대형마트에 풀 생각으로 추진하는거겠지요.
2014-04-02
양철나무꾼
대신 답변~~키세드럴입니다.
2014-03-29
양철나무꾼
주인은 아니지만 대신 딥변~~키세드럴입니다.
2014-03-29
양철나무꾼
오후 8시가 넘은 시각 77% 돌파...대단하네요.
약간 흥행보증된(?) 확장판이라 그런가요. 추가보상이 뭐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2014-03-26
양철나무꾼
아..랭카스터 좋지요. 밀고 밀리고, 밀릴 것을 대비해서 미리 밀릴 자리(?)에 누워있는 재미가 참 쏠쏠합니다.
귀족 테크가 다른 것에 비해 좀 강하다는 얘기가 있지만 귀족 테크를 잘 타는 것도 전략 아니겠어요?ㅋ
귀족 테크를 타는 사람이 보이면 바로 견제를 해주는 것도 센스!ㅋ
2014-03-04
양철나무꾼
오우! 감사합니다.
2014-02-28
양철나무꾼
초보 수준까지는 아니라..^^;;;
말씀하신것처럼 A&A는 대기 턴이 너무 길더라구요.
저도 초코벌레님처럼 케메트의 정보가 더 모이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4-02-28
양철나무꾼
지금 딱 눈여겨 보는 게임들이 지금 언급해주신 겁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4-02-28
양철나무꾼
케메트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만...단점 같은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누군가 후기를 올려주셔서 정보가 더 모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4-02-28
양철나무꾼
A&A는 한계 같은게 느껴져서...ㅠ
메모아44는 빈약한 콤포 볼륨이 구매를 망설이게 하더라구요. 게다가 주사위에 너무 의존하는게 좀...
마리아, 쿠투조프, 반지전쟁 눈여겨 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4-02-28
양철나무꾼
대기 턴이 너무 긴 A&A에는 한계 같은게 느껴져서....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4-02-28
양철나무꾼
다다에서 얼핏 보기를 80개 들여놓았다고 본 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2014-02-27
양철나무꾼
화이트채플류의 추적형 디덕션 계열의 조상님 같은 게임이죠.
2014-02-22
양철나무꾼
1. 맞습니다.
2. 동일한 흐름대로? 원나잇이기 때문에 더 이상 게임을 진행하지 않을겁니다. 3번의 승리 조건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3. 아마 늑대인간 팀의 승리조건은 '늑대인간이 한명이라도 죽지 않을 것'일 겁니다.
4. 플레이어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그러나 무두장이tanner와 무두장이를 복사한 도플갱어는 예외입니다.
2014-02-21
양철나무꾼
토레스는 한 때 구입 물망에 올랐기도 했지요. 구할 수가 없어서 문제였지만ㅠㅠ
티칼을 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2-20
양철나무꾼
아...버건디와 브래스 둘 다 플레이해봤는데 플레이 목록에 안 적었군요. 둘다 괜찮죠.
버건디는 괜찮다고 여겼지만 주사위 때문에 선택을 제한 당하는 게 썩 유쾌하지는 않더라구요. 물론 ±1 범위 내에서 수정할 수 있지만, 애초에 선택의 폭을 1/2로 줄이는게 조금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저는 완전 자유 선택을 추구하나 봅니다.-_-;
브래스는 마틴 월레스 게임 중 대박은 아니고 중박 정도로 밖에 안 느껴지더군요. 오히려 오토모빌이 훨 나은듯.
2014-02-20
양철나무꾼
위 4가지 중에 초보에게도 들이대기 쉬운 게임은 뭐가 있을까요?
빌리지가 좀 쉬워보이긴 합니다만...순위를 매기자면 어떻게 될까요?
2014-02-19
양철나무꾼
아콜...우베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서 고민이 됩니다.
우베 스타일 중에 접해본게 글래스로드인데, 괜찮긴한데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2014-02-19
양철나무꾼
임페리얼도 그냥 버전이 있고 2030이 있던데 차이가 있나요?
2014-02-19
양철나무꾼
극과 극이긴 하군요.ㅎㅎㅎ
그래도 제 구매물망에 올랐던 게임을 다 보유하고 계시네요.
케일러스, 트루아, 세레니시마, 빌리지...이 4가지 눈여겨 보겠습니다.
2014-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