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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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nfi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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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바로 그 카운팅이 목적이 아닐까요? 붉은 보석으로 교환해 가는 플레이어를 견제하라는 의도일지도...
2015-02-26
양철나무꾼
으익;;;;ㅋㅋㅋㅋ
2015-02-24
양철나무꾼
저도 킹덤빌더가 왜 이리 저평가되는지 모르겠더군요. 처음하면 단순해 보이는데 두번째 하면 머리를 좀 싸매게 되는 좋은 게임인데 말이죠.ㅎㅎ
2015-02-24
양철나무꾼
이거 엄청 흥미진진합니다. 그리드 이동 대신 액션으로 다른 사람의 카드를 보고 단서를 줄여나가는 방식인데, 다른 사람에게 힌트를 안 주기 위해 블러핑을 하기도 하는 등... 상급자용 클루 계열 게임이라고 보시면 될듯. 꽤 어렵습니다.ㅎㅎㅎ
2015-02-24
양철나무꾼
보스 몬스터는 히어로 디텍티드와 비슷한 느낌이겠죠?
2015-02-22
양철나무꾼
유튜브 매니아 영상 보면 괴물들이 참 많더군요.ㅎㅎ
2015-02-22
양철나무꾼
세키가하라, 아임더보스
2015-02-22
양철나무꾼
음...확실히!! 나온지 한참 됐지민 이건 나름 혁신적인 게임인듯.ㅎ
2015-02-21
양철나무꾼
FFFF는 저도 동감.ㅋㅋㅋㅋ 프로젝트 포르노 스타는....카드 게임이였던가요?
2015-02-21
양철나무꾼
그렇게 따지니 둘 다 개성 있는 건 맞는거 같네요.ㅎ 의견 감사합니다.
2015-02-21
양철나무꾼
로빈슨은 Press your luck 계열로, 난이도가 높을뿐 게임성이 괴짜스러운건 아닌듯해요.ㅠㅠ 여튼 의견 감사합니다.
2015-02-21
양철나무꾼
하하하ㅋㅋㅋ 리얼타임류 게임들이 좀 신기한게 많죠.ㅋㅋㅋ 다이스 듀얼은 하다보면 땀 나는 게임.ㅋ
2015-02-21
양철나무꾼
1. 네.
2. 낙타 카드는 무조건 위에서 부터 5,3,2 순으로 쌓습니다.
3.네.
4. 예측 카드는 꼭 2장만 써야되는게 아니라 5장 다 써도 됩니다. 5장을 1등에 다 몰아넣어도 되고... 올려놓은 예측 카드는 뺄 수 없으며 주인 없이 남은 카드도 쓸 수 없습니다.
5. 출발선은 지나가는 순간 끝납니다.
에러플을 많이 하신듯...
2015-02-21
양철나무꾼
저는 황투....먼지만 쌓여갑니다.
2015-02-19
양철나무꾼
1. 세키가하라, 배틀스타 갤럭티카
2. 티켓 투 라이드, 미니빌
3. 라스베가스, 진리의 스틱키 스틱스.
특히 스틱키 스틱스는 너무 웃느라 5분정도 게임을 못한 적도 있음.
2015-02-18
양철나무꾼
오오 귀한 디센트 자료!! 감사합니다.
2015-02-17
양철나무꾼
1인플 룰에서는 가능할거 같네요.ㅎ 1인 전용 룰은 7회차까지 반복 진행하고 전 플레이에 썼던 직업을 하나씩 추가해가며 다시 쓸 수 있거든요.
2015-02-17
양철나무꾼
썬더앨리가 장난아니게 무겁습니다. 근데 막상 까보면 거의 대부분 보드판의 무게...
2015-02-16
양철나무꾼
헐? 아직도??
2015-02-14
양철나무꾼
보유게임에 비해 황투나 반지전쟁은 수준이 너무 높아보입니다. 일단 다른 중급 게임류를 먼저 접해보시는것이 어떨런지요.
또, 협력형 게임은 취향을 타긴 합니다만, 협잡과 배신, 함정 등을 좋아하신다면 카멜롯의 그림자를 추천합니다.
플레이어간 협력인데, 그 중에 배신자가 하나 있어요.
2015-02-13
양철나무꾼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윷놀이 대체 게임 적절하네요.ㅎ
2015-02-11
양철나무꾼
본판하다가 질릴때쯤 넣어도 무방합니다. 확장의 느낌 답게 +a 의 재미를 주는 거라...
2015-02-11
양철나무꾼
우와...이거 이제 구할 수나 있으려나요.ㅎㅎ
2015-02-10
양철나무꾼
5인 이상의 전략게임으로 안티크, 임페리얼 2030 처럼 맥 거츠의 작품을 추천드립니다. 이 작가 게임이 전략인데 6인 지원하는게 많아요.
2015-02-09
양철나무꾼
도미넌트 스피시즈 : 카드게임.
미들급 게임 중에 괜찮은게 참 드물죠...ㅎ
2015-02-08
양철나무꾼
infigun@naver.com 부탁드립니다~
2015-02-07
양철나무꾼
ㅋㅋㅋㅋㅋㅋ
2015-02-06
양철나무꾼
2위 게임 중 안 유명한 것만 조금 읊어보자면.
2004년의 이스는 왠지 딱 2등 할 것 같은 게임이더군요. 영향력 계산이 그 당시에는 충분히 감내할 수 있었을테지만 지금 시대에는 조금 귀찮음이랄까...직관적으로 눈에 딱 들어오면 좋겠다 하는 아쉬움이 있죠.
2008년의 마추픽추의 제후는 게임은 컴포의 화려함이나 테마, 몰입도가 무척 높습니다. 시작부터 중간까지 과정이 다 재밌고 좋은데 게임 종료 조건이 굿 엔딩과 배드 엔딩의 애매함이 발목을 잡은듯..
2009년의 파워스트러글은 국내에 매물도 별로 없을테지만 테마와 게임성은 참 좋지요. 밀어내기 식의 액션 선택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무척 만족스러웠지만, 다만 회사 생활&직함에 대한 기초지식이 좀 요구된달까...초기 진입장벽이 조금 있죠.
2015-02-05
양철나무꾼
제가 본 게임 중에 컴포가 제일 화려한건 미니어쳐 게임 드레드 플리트.
가격에 자비가 없는 건 함정~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126&tb=board_community&id=&delivery=0&pg=1&game_id=209&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15-02-05
양철나무꾼
저는 미니빌이요.
너무 운에 의존한 게임이라 팔았는데, 이거만큼 초보 끌어들이기 좋은 게임이 없네요.
2015-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