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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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nfi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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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배도 배지만 온갖 미니어쳐들이 참 보관하기 힘들게 되어 있지요.
하지만 깔아놨을때의 위엄을 생각하면...참 엄지손가락을 들 수 밖에 없는 드레드플리트. ㅠ_ㅠb
2014-07-19
양철나무꾼
그정도 필요했던거 같은데요. 카드 장수 꽤 많습니다.
2014-07-17
양철나무꾼
역발상으로 기존 14mm를 빼시고 12나 16으로 모두 대체하시면 무한 확장이 가능합니다. 대신 주사위 값이 더 드는게 함정.ㅋ
2014-07-16
양철나무꾼
페이즈가 끝나도 뒤집어지진 않구요. (그랬다면 다들 데일리 파워만 남발할지도...ㅋㅋ) 특정 인카운터나 트레져 카드에 의해서만 다시 뒤집어집니다.
2014-07-10
양철나무꾼
저도 부탁드립니다.
infigun@naver.com
2014-07-07
양철나무꾼
우와~~ 언제 업로드 되나요? 눈 빠지게 기다려봅니다...ㅎ
2014-07-01
양철나무꾼
어? 저는 비공개로 내고 섞는게 맞다고 알고 있는데...
2014-07-01
양철나무꾼
일단 D&D의 팬으로서...잘 사용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벨리온 상당히 재미납니다. 2:2 워게임의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언제 게임이 끝날지 모른다는 것도 한 재미합니다.
2014-06-30
양철나무꾼
감사합니다. 바로 설치했어요!!
2014-06-20
양철나무꾼
라퓨타는 가장 최근에 방사선을 쬔 사람.ㅋㅋ
2014-06-15
양철나무꾼
자이푸르는 여친이랑 하실려면 진짜 강추입니다. 간단한 룰에 컴포가 예뻐서 좋지요.
개인적으로 아샨티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잠보에서 밸런스를 조절하다보니 재미가 같이 줄어든 느낌?
(단순히 제가 교역하는 게임을 싫어해서일수도 있습니다.)
2014-06-08
양철나무꾼
세팅과 시간으로 꼽으시면 마이스 앤 미스틱스가 제일 낫습니다. 세팅도 비교적 간편하며 플레이 성향에 따라 플탐도 조절가능하구요. (서브미션들 깨기 싫고 급하면 플레이어 의지로 강행돌파가 가능)
2014-06-04
양철나무꾼
서버 오류로 풀린거 랍니다. 품절이 맞다고 하네요.
2014-05-30
양철나무꾼
저정도 인원에 카드&토큰만 쓰는 경우는 트릭테이킹으로 접근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일단 트릭테이킹 게임을 좋아하시는지를 먼저 파악해 보시면 종류가 워낙 많다보니 신세계가 열릴겁니다.
최소 인원이 2명인 것도 있고 3인인 것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2014-05-30
양철나무꾼
두 게임의 성격이 다를겁니다 아마.
우주사관생도는 모두가 같은 편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협력게임이죠.
(룰북은 긴데 사실 대단히 단순한 미니게임 모음입니다.)
다이스 듀얼은 팀을 나눠 서로 경쟁하는 게임입니다.
플레이 성향에 맞는 걸 고르시는게 좋겠네요.
2014-05-30
양철나무꾼
울산 보드게임 동호회의 6월 정모가 6월 8일입니다.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2014-05-27
양철나무꾼
유고는 참 단순한데 농부라는 개념 하나때문에 게임 느낌이 좀 달라졌지요.
위시리스트에 항상 들어있다가 구성물이 너무 단순해서 항상 몰아냈던 게임이지만 자꾸 이런 글이 올라올때마다 사고 싶어지네요.
2014-05-26
양철나무꾼
기회비용을 하시려면 역시 하이 소사이어티,쿠한델 마스터 괜찮구요.
투자비용이 100% 회수 되지 않는 냉정한 세계를 알려주시려면 포세일.
2014-05-22
양철나무꾼
이미 언급한 거 빼고는 카드류로는 모노폴리 딜 카드게임.
카드 외에 소품이 조금 포함된 게임으로는 마스카라데....
작은 보드가 포함된 게임으로는 8분 제국:전설들(8분제국 아닙니다!), 콘도티에르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2014-05-21
양철나무꾼
스트로우도 참 좋은데 사칙연산 게임이라 별로이신듯..
2014-05-21
양철나무꾼
제가 달고 싶었던 내용인데 그대로 적어주셨군요! 덧붙여 온라인 리뷰를 봤었는데 보드판(스프링 제본 된 책 느낌)이 참 이쁘긴 하지만 게임은 밋밋해보입니다.
2014-05-21
양철나무꾼
첨부 파일이 없는..데요?
2014-05-20
양철나무꾼
테마는 너무 좋네요. 아마 서로 물고 물리고 뺏고 뺏기고 하는 느낌의 게임일거 같은데... 3~4인용이라는게 좀 치명적인 단점일수 있겠네요.
2014-05-13
양철나무꾼
기존 8분 제국을 해본적은 없지만 룰북을 토대로 기존 8분제국과의 차이점을 추측해보자면...
8분 제국은 약간 초기 실험작처럼 느껴집니다. 전설들에 와서 게임이 완성된 느낌?
확장 요소를 안 넣고 플레이한 노멀 게임에서도 카드별 특수능력 때문에 전략이 달라지면서 선택과 집중의 요소가 더 강화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확장 요소로 추가된게 게임을 여러 타입으로 바꾸게 해줍니다. 병력 차이로 인해 점령지에서 밀리면 답이 없던 기본판의 게임을 점령외에 셋 콜렉션이나 조우 타일 등으로 역전이 가능하게 만들어줄 것 같습니다.
단점으로는 대신 플레이어 숫자가 2~5인에서 2~4인으로 줄어들었죠...(이건 개인적으로 큰 단점으로 보입니다.)
2014-05-05
양철나무꾼
자이푸르 강추. 간단하면서도 괜찮습니다.
2014-05-03
양철나무꾼
infigun@naver.com 입니다.
엘드리치 호러 읽고 있는데 딱히 흠 잡을데가 없던데요?^^; 수고 많이 하신게 느껴집니다.
2014-05-03
양철나무꾼
사실 딱히 한글화가 필요하다거나 한 게임은 아니지만 티츄인(?)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 바람직한 일이군요.ㅋㅋ
2014-05-03
양철나무꾼
이미 구매했습니다. 룰북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ㅋ
2014-04-30
양철나무꾼
카나이 세이지의 성패와 비슷한 느낌으로 보이는데, 눈치보기라니...협력+세미 경쟁인가요? 일단은 기대되네요.
2014-04-30
양철나무꾼
으악?? 일러스트가 서양센스로 바뀌니까 이렇게 느낌이 다르네요ㅋㅋ
일본 본판에 있던 '별을 지나가는 배'와 '공중정원'이군요.
개인적으로 '잃어버린 심장'에 있던 카드가 참 좋았는데...
이렇게 여러버젼으로 내서 장사를 하다니...AEG는 참 대단하네요...;;
2014-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