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퓨
팔로우
익퓨
많은 분들의 관심과 조언 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대댓글 못 달아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남겨 주신 내용은 다 확인 하였고, 힘을 얻은 댓글도 많았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게임을 할 수 있을 환경이 안 될 것 같아서 파는 것 뿐이지,
안 좋은 일이 있어서 판매하는 건 아닙니다!
우선 판매하려는 게임들을 리스트업 해서 중고 판매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24-08-07
익퓨
역설적인 형용이로군요 안살극호..
2021-08-30
익퓨
슬근~히 돌아올 겁니다.
그 때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021-08-29
익퓨
하하.. 저희가 좀 게을렀죠.
댓글 감사합니다.
2021-08-29
익퓨
네. 왜냐면 마지막에 무슨 일이었는지 다 알게 되거든요. 블랙 스토리즈의 카드 뒷면을 읽는 것과 같습니다.
2019-12-02
익퓨
안타깝네요.. 재밌는 게임인데..
2019-12-01
익퓨
더미 플레이어르 넣는 2인 플레이어 변형 규칙이 있기는 합니다. 물론 다인플에 비해 재미가 떨어질 것 같지만요..
2019-12-01
익퓨
그다지 트릭 테이킹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즐겁게 하시는 걸 본 적이 있어요. 꼭 트릭 테이킹에 익숙지 않더라도 즐기는 데는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19-11-30
익퓨
1. 네
2. 네
2019-11-22
익퓨
1. 없습니다.
2. 마지막 핸드를 턴 사람이 해당 트릭을 딴 것으로 간주합니다. 마지막 핸드가 용이었다면, 용으로 트릭을 딴 것과 마찬가지로 해당 트릭을 상대편 플레이어 중 한 명에게 줍니다.
2019-11-18
익퓨
첨언드리자면, 보통 다른 사람 소유의 선로를 연장시키려고하지는 않으므로, 새롭게 놓으려는 복선의 한쪽 선로가 도시나 마을과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복선을 깔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9-11-03
익퓨
되기는 되는데 여타 규칙을 지키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선로는 도시나 마을과 연결되어야 한다든지, 다른 사람의 선로를 연장시켜서는 안 된다든지 하는 규칙들이요.
2019-11-03
익퓨
100 군데 넘게 가봤습니다.
원하시는 권역과 플레이 인원을 알려 주시면 추천 드리겠습니다.
1. 강남
2. 홍대
3. 건대
4. 대학로
5. 부천
6. 부평
부평을 제외한 인천에서는 방탈출 해본이 없어서 추천드리기 힘듭니다.
2019-08-18
익퓨
게임은 딱 5라운드 합니다.
플레이어마다 일꾼 12개를 쓰는데, 한 액션에 1~3개의 일꾼이 들어가서 라운드 별로 6~7개의 액션을 하는 것 같아요.
장고가 심하지만 않다면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습니다.
루치아니의 다른 게임들이랑 비슷한 정도예요 90분~120분 정도.
2019-07-11
익퓨
그게 또 재밌는 점인데, 엔진 빌딩의 요소가 물방울의 경우에 전무하고, 돈이나 여타 자원은 그리 큰 편이 아니라
자원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빡빡하다는 게 또 차별점이죠.
보통 게임들은 초반에 엔진 돌리고 후반에 자원뽕맛에 취하는 느낌인데, 이 게임은 후반까지도 자원관리가 타이트하게 된다는 점이 좋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할 만 해지면 끝나는 게 또 띵작의 공통점 아니겠습니까.. ㅋㅋ
2019-07-11
익퓨
그렇게 복잡한 편은 아닙니다. 근데 재밌습니다.
2019-07-11
익퓨
죄송하지만, 저는 무기화학님 개인이 졸렬하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본문을 메인에서 내린 뒤, 내용을 삭제하"는 행위 자체가 졸렬하다고 얘기한 겁니다.
이건 무기화학님의 면전이든 아니든,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둘의 차이를 모르시겠다면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2019-03-18
익퓨
긱 순위 낮은 게임을 빌미로 하여 모임 내의 다른 유저를 까고 싶으셨나요?
댓글들이 본인의 의도와는 달리 그 유저를 까지 않고, 본인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흘러가니
본문을 메인에서 내린 뒤, 내용을 삭제하시는 건 너무 졸렬하지 않나요..
2019-03-18
익퓨
네.
참고하시라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수도를 도시로 간주하므로,
도시 개수마다 효과를 받는 다른 카드를 플레이할 때 역시 수도를 도시로 카운트합니다.
2019-03-17
익퓨
카드료과는 카드효과의 오타입니다.
2019-03-17
익퓨
의견이 갈릴 여지가 없습니다.
도시로 간주하므로 인접한 숲 당 +1점이고,
카드료과로 인해 추가로 인접한 물 당 +1점입니다.
2019-03-17
익퓨
이번에 읽었던 책들이 유난히 취향에 맞았던 것 같아요.
왕과 서커스는 미스터리적 요소보다 메세지가 좋았던 책이라 별로실 것 같네요.
알렉스는 호흡이 긴 범죄소설입니다.
제3의 시효나 교장은 둘 다 비슷한 느낌의 느슨하게 이어진 단편집인데, 전자가 따뜻한 느낌 후자가 서늘한 느낌입니다.
교환살인에는 어울리지 않는 밤은 개그요소가 좀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참고하셔서 재밌는 책 읽으시길 바랍니다.
2019-03-10
익퓨
감사합니다. 의견 반영하여 본문 마지막에 링크 추가하였습니다.
2019-03-05
익퓨
너무 유명해서 읽어 보셨을 가능성이 높지만..
고백(미나토 카나에 저) 재밌습니다.
2019-03-05
익퓨
이번 회 피드백에 있는 내용입니다만, 아무리 천천히 들으셔도 보담은 기다려 드립니다. 보담 더 웨이팅..
2019-02-11
익퓨
라일락 붉게 피던 집은 정말 한국적인 소재를 잘 살린 소설입니다.
이기호 씨 소설을 읽어 보신 적 없으시다면,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부터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2019-02-03
익퓨
저도 스마트폰...은 결정적인 순간에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올 정도였어요.
원제였는지 가제였는지가 패스워드였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냥 그 제목이 더 좋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맥파이 살인사건은 2권 분량이긴 하지만 재밌었어요. 기회되면 읽어 보세요!
2019-02-03
익퓨
렌조 미키히코 책 말씀이시죠?
관심도서 중 하나였는데, 우선적으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같은 작가의 夜よ鼠たちのために도 구매했는데 그것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도 간단한 보드게임 좋아합니다. 언제 한 번 게임 하시지요.
2019-02-02
익퓨
제가 읽어 본 소설이 얼마 되지 않아서 리뷰나 감상을 쓸 정도로 내공이 깊지는 않습니다 ㅋㅋ
그래서 유명하거나, 평이 좋은 책들 위주로 읽다 보니까 많이 겹치는 게 아닐까 싶어요.
혹시 추천해 주고 싶으신 책 있으신가요?
2019-02-02
익퓨
? 하와이안은 피자의 왕도입니다
2019-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