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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우스포트는 외부항구군요. 제가 착각했습니다. 외부항구의 역할을 합니다.
2017-07-03
익퓨
1. 석탄 끌어 오는 것때문에 질문하신 것 같은데, 항구와 마찬가지로 운하/철도 역시 내 것이든 남의 것이든 상관 없습니다. 참고로 석탄 건물 역시 마찬가지로 내 것이든 남의 것이든 상관 없습니다.
2. 길(운하/철도) 점수는 양쪽 끝 도시의 뒤집힌 시설 개수의 합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해당 지역은 2점짜리 지역입니다.
3.그것 외에도, 석탄을 끌어 올 수 있습니다.
4. 네. 참고로 타일에 운하모양이 그려져 있다면, 운하 시대 점수 계산 이후에 게임에서 제거됩니다.
5. 엄밀히 말하자면 턴 시작 시 수익 받고(-인 경우 지불하고) 시작합니다.
6. a) 탄광의 석탄을 사용하려면 해당 탄광부터 지으려는 장소까지 길로 연결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이 경우, 공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b) 석탄이 있는 탄광과 연결이 되어 있지 않다면, 누군가의 항구이든 외부항구이든 연결이 되어야만 석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맵에 있는 가격표에 따라 석탄 가격은 책정됩니다.
2017-07-03
익퓨
너무 어려운 질문이네요.
최동원, 양현종, 매덕스, 푸홀스
입니다.
2017-06-12
익퓨
세 친구를 찾아보자™ 는 보담의 고유 코너입니다.
아무무 대사가 아니라구욧!
2017-06-11
익퓨
1. 앞 사람이 어떤 단서를 모르고 추리를 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앞 사람이 마커를 놓은 타일은 보지 못하기 때문에, 두 번째 플레이어부터는 미확인 토큰 없이도 어떤 단서를 몰랐는지 알 수 있습니다.
2. 확인 안 한 용의자랑 바꿀 수도 있습니다.
고급 규칙을 넣어서 하는 편이 재밌습니다.
2017-06-05
익퓨
최근 1년 안에 걸그룹글 음방 활동곡 위주로 추천드릴게요. 우선은 그냥 좋은 노래들..
Rollin' - 브레이브걸스
불장난 - 블랙핑크
Angel - 베리굿
Closer - 오마이걸
다음은 말씀하신 상큼하고 신나는 노래들이에요.
컬러링북 - 오마이걸
WEE WOO - 프리스틴
Fingertip - 여자친구
Rookie - 레드벨벳
나 너 좋아해? - 소나무
너에게 닿기를 - 우주소녀
봄의 나라 이야기 - 에이프릴
짠쿵쾅 - 모모랜드
푱푱 - 라붐
러시안 룰렛 - 레드벨벳
넘나 좋은 것 - 소나무
그 길에서 - DIA
그 밖에도 걸그룹은 아니지만 백아연, 태연, 볼빨간사춘기, 야광토끼, SHISHAMO, Koresawa 등의 노래도 좋습니다.
2017-06-03
익퓨
지금 활동곡들 중에 즐겨 듣는 노래는,
나랑 사귈래 - DIA
지금, 우리 - 러블리즈
Signal - Twice
Good Night - 드림캐쳐
Hwi Hwi - 라붐
정도예요. 순서는 제가 좋아하는 순입니다. 그 밖에 활동곡들은
어마어마해 - 모모랜드
어른이 된다면 - 보너스베이비
정도가 있는데.. 사실 이 노래들은 굳이 안 들으셔도 될 것 같긴 합니다. (아예 언급 안 한 노래들도 몇 곡 있어요.)
취향을 알려 주시면 더 추천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2017-06-03
익퓨
(문맥상으로는 '무한대에'일지도 모르겠네요)
2017-05-30
익퓨
장난이구요 ㅋㅋ 후기에 센스가 흘러 넘쳐서 재밌게 읽었어요. 3번 설명에 '무제한의' -> '무제한에' 로 오타 교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2017-05-30
익퓨
그렇다고 해서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는군요..?
2017-05-30
익퓨
...?
갈 사람들 다 가고 마지막에 올뺌님하고 민님하고 이인플만 계속 하셨군요..?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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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섭타입이 3개 이상 달려 있다면 그렇습니다.
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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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작성했더니 오타가 있네요.
맨 아래에서 두번째 줄,
타입 뒤에 하이픈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들은 전부 다 섭타입입니다.
로 수정하겠습니다.
2017-05-28
익퓨
1. 클릭을 써서 어드밴스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말씀하신 쉽먼트
프롬 카구야라든지, 쉽먼트 프롬 산산이라든지 전부 사용 가능합니다.
2. 기업 카드에서 타입은 다음의 5종류밖에 없습니다.
아젠다, 아이스, 업그레이드, 오퍼레이션, 애셋
타입 뒤에 하이픈이 붙어 있는 것들은 외는 전부 다 섭타입입니다.
따라서 방벽, 코드게이트, 파수 모두 섭타입입니다.
2017-05-28
익퓨
왕밤빵 왕밤빵 왕밤빵 왕밤빵!
2017-05-22
익퓨
소비 행동을 선택한 플레이어에 한해서, 딱 한 개만 판매할 수 있습니다.
2017-05-20
익퓨
그만 좀 질척거리세요 망병님..
이제 놓아 줄 때가 됐습니다.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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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취나는 적을 상대로는 앞이 보이지 않아도 불편할 게 없지.
2017-05-10
익퓨
아 그러셨나요.. 멀리서 오셨는데 아쉽네요.. 연락 미리 주셨으면 같이 게임이라도 할 수 있었을 텐데요!
2017-05-08
익퓨
세계로 가는 보담입니다.
비행사 바이럴 마케팅 좋네요!
2017-05-08
익퓨
액!자!속! 사진 속의 그!
2017-05-08
익퓨
잘못 보셨네요. 그럴 리가 없습니다(단호).
2017-05-08
익퓨
?!!?!?!?!??!? 그런 사람이 있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알못 인정합니다
2017-05-04
익퓨
이 라도 아저씨도 알긴 하는데.. 시계를 더 좋아해서 시계가 먼저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ㅋㅋ
저는 이 아저씨 거 워크쓰루 같은 거 보면 카메라 흔들리는 것때매 정신이 없더라구요..
2017-05-04
익퓨
전 시계요
2017-05-04
익퓨
아..알파문구라구요? 성지네요
2017-05-03
익퓨
제가 시간이 없어서 글을 급하게 쓰느라 전달력이 엉망인 것 같습니다.
a, b, c, d 가 같다는 의미는 각각의 주장 중 어느 것 하나가 다른 주장보다 타당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지 않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얘기하고 있는 것은 a만이 다른 주장들과 비교했을 때 타당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으므로 a로 플레이하는 것이 옳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b는 c, d와 비교했을 때 그 어떠한 비교우위도 점하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2017-05-02
익퓨
이건 좀 다른 얘기긴 합니다만..
1. 슈미트 판 룰북에 다음 라운드 딜러를 정하는 방법이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마다 다음 라운드 딜러를 어떻게 정할지 결정합니다.
a. 라운드마다 시계방향으로 돕니다.
b. 이전 라운드의 마지막 트릭을 딴 사람이 됩니다.
c. 라운드마다 가위바위보를 합니다.
d. 라운드마다 목소리가 목소리가 제일 큰 사람이 합니다.
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죠.
저는 a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본문과 댓글에 밝힌 바와 같습니다.
하지만 보드라이프맨님의 첫번째 댓글이 의미하는 것은 "a,b,c,d 모두 똑같다"는 것입니다.
제 관점에서 볼 때, 일반 개인팬이 작성해 올린 레퍼런스 가이드는 그 어떠한 권위도 갖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학술적인 논쟁에서 위키피디아 출처의 글이 의미를 갖지 못하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그런데 보드라이프맨님의 대댓글을 보니, "알아서 하면 된다는 무책임한 답변" 이라는 부분이 있어 약간 혼동이 옵니다.
보드라이프맨님의 주장은 어떤 것인가요?
ㄱ. 룰북에 명시된 것이 없으니 알아서 하면 된다.
ㄴ. 마지막 트릭을 따낸 사람이 다음 라운드 딜러가 된다.(b의 주장과 동일)
ㄴ인가요?
만약에 ㄴ이라고 주장하신다면, 더더욱 a가 맞다는 뜻입니다.
그 이유를 이제 말씀드리겠습니다.
ㄴ의 근거라고 말씀하신 긱자료 파일 참조표의 대상이 되는 게임은 "Scheming and Skulking" 라는 게임입니다.
(슈미트판 SkullKing이 아닙니다.)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941291532/scheming-and-skulking-an-epic-battle-of-the-bids/description
위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이 게임은 "벡 할배의 스컬킹" 킥스타터 버전입니다.
또한 해당 자료를 긱에 업로드한 사람의 댓글에 의하면, "Scheming and Skulking"의 룰은 본문에 링크해 드린 룰과 같습니다.
이는 곧, a가 맞다는 것을 뜻합니다.
왜 그 자료에 b라고 적혀 있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아마 자료를 업로드한 사람의 착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어느 경우에도 b만이 옳은 경우는 생기지 않습니다. b의 근거가 b가 아닌 a를 강화하기 때문입니다.
2017-05-02
익퓨
길이 글어질 것 같아서 본문을 짧게 썼습니다만..
본문에서 언급한 부분 이외에도 선이 돌아간다는 정황적 증거는 더 있습니다.
1. 위자드가 그렇습니다.
스컬킹이 위자드의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따라 썼다는 점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위자드 역시 선이 시계방향으로 돕니다.
2. BSW의 스컬킹도 그렇게 합니다.
요새 온라인으로 보드게임을 하는 싸이트는 보드게임 아레나(BGA)가 대세가 된 듯 하지만
그 이전에는 BrettspielWelt(BSW)라는 독일 온라인 보드게임 플랫폼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BSW의 파트너 중 하나가 슈미트 사입니다.
즉, BSW에서 플레이 되는 슈미트 사 게임의 룰은 슈미트 사의 검수를 받았다는 뜻이겠지요.
아무튼 BSW의 스컬킹 역시 선이 시계방향으로 돕니다.
본문에 언급한 원본 게임 디자이너 벡 할배의 룰까지 합쳐 저는 총 3가지의 근거를 통해
스컬킹의 새로운 라운드 선은 시계방향으로 도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작사인 슈미트 사와 디자이너인 벡 씨에게 메일로 문의를 해놓았으니, 곧 답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만.. 제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17-05-02
익퓨
포포님 말씀대로 저 두 녀석들이 흔히 볼 수 있는 박스 사이즈(30*30, 티켓투라이드) 보다 커서 생긴 일일 확률이 높습니다.
2017-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