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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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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정말 룰이 간단해서 한바퀴 두바퀴 카드의 액션만 설명해주시면 쉽게 알려주실수 있을것 같아요. 간단하다고 게임이 마냥 단순하지 않은게 매력인것 같아요.

ㅎㅎ재미없지 않았어요 마블렌더! 보드게임카페도 거의 안가본터라 유명한 스플렌더도 못해봤는데 그것도 처음엔 어려워했었거든요 지금은 경험치가 생겨서인지 콩코르디아를 해보고도 간단하다고 하는게 신기해서..ㅎㅎ

이미 심오한 전략게임에 익숙해지신분들 이라면, 익숙한 스타일의 특색없는 게임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저희 커플처럼 초급게이머 정도라면, 분명 쉬운 룰과 반복되는 액션들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재미있는 기현상을 경험하실것 같아요!

폐허는 건설된 건물카드를 버린카드 더미로 옮기고 그 건물의 자원을 얻는카드 였나요~?! 게임을 안펴놔서 투석기?와 헷갈리네요.. 그리고 그 건물위의 일꾼은 이미 사용한 일꾼이기에 말씀하신것처럼 다음계절때 사용 가능하겠네요!

손패는 말씀하신것처럼 무조건8장이요, 숲에서 카드2자원1 선택하시고 손에 7장일경우 카드는 1장만 전설카드도 깔아놓은 수에 포함되구요 카드에 표시 보시면 하얀색 카드모양으로+1써있어요 그게 한장 더 깔수있다는 표시, 전설 동물, 건물 두장다 까셨으면 총17장 사실 말씀하신대로 전설카드를 제외하고 세어도 깔리는 카드갯수는 동일하겠네요. 마지막은 카드에 조건이 다른데 아내, 남편 세트같은 경우는 두가지다 점수를 받지만 15칸중 1칸으로 취급. 이런카드가 또 한두가지 더 있는것 같은데 게임중이 아니라.. 그리고 카드를 뒤집어서 깔아둔다라고 명시되어 있는건 점수에 포함 안되구요! 가지고 있는 게임중 가장 많이 짝꿍이 좋아해서 그만큼 많이 돌린건데, 저도 에러플 중이었던걸지도 모르니..다른분들 글도 참고해주셔요!

다음주 금요일은 아를이라고 방송에서 그러더라구요ㅎㅎ

다음주 금요일은 아를이라고 방송에서 그러더라구요ㅎㅎ

그럼 2인용 맵 먼저 해봐도 되겠네요ㅎㅎ감사 합니다.

아하, 그럼 본판으로만 시작하는것보단 확장끼고 하는게 좋다고 하던데, 그렇게 먼저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오호 그래도 상관없나 보군요!

저도 다른분들처럼 르아브르와 오딘, 뤄양, 기도일, 아콜 이정도가 베스트 같아요!

저는 중고장터에서 구매했는데, 전설이랑 호외?호의? 이거랑 루그워크인가요..인터액션 있는거, 한글판으로 나온 미니확장들은 다 껴서 구입했던것 같아요! 최근에 외국에서 펀딩한 확장들도 꼭 한글로 나오면 좋겠네요ㅎ 아무튼, 짝꿍이 막 스플렌더 정도 접할때도 컴포가 예뻐서 지루해하지않고 잘 적응한 게임이니 풀무님도 같이 하시는분과 즐겁게 하시길 바래요! 윙스팬은 많이 심심하다 그래서 저울질하다가 구매했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오오..사실 긱순위 가리고 박스만 놓고본다면 이게 21년도에 구매할 게임인가 싶긴해요ㅎㅎㅜㅜ

하지만 다이브다이스에서 판매할땐 지금 가격보단 비싸지 않을까 해서 구매해버렸어요ㅜㅜ

저같은 경우엔 처음부터 확장 다 넣고했어요! 2인 하우스룰 이라고 저도 줏어온건데 2인플할경우 게임판에 숲자리가 하나 남아요! 거기를 초원카드9번 자리로 해서 초원카드 한장빠지면 같이 버리는 더미로 보내고, 카드 더미에서 다시 2장 뽑아서 9번자리는 마음에 안드는 카드 놓고 한장은 일반초원에 아마 2인 비추하시는분들은 카드가 많아서 2인이서 할경우에 확장까지 전부끼면, 카드가 제대로 안돌아서 비추 많이들 하시던데, 이렇게 플레이할경우 카드가 꽤 골고루 깔리더라구요! 처음 2판정도 기본룰만 가지고 해봤더니, 게임의 특성인 콤보같은게 제대로 나가지 않아서 적용시켜보고 플레이해보니 만족스러웠습니다!

전 아직 깔맞춤할 사이즈가 없지만..

ㅎㅎ부디 취향에 맞으시길..일단 저부터..

ㅎㅎ저도 잘 돌려보려구요. 중고장터에서만 마주치지 말길 바라며..ㅎㅎ

긱순위는 배신하지 않는다는 명언같은건 없지만.. 최소한의 재미는 보장해줄것이다 라는 마음으로 질렀습니다..ㅎㅎ 저는 선반 맨 윗줄이 버건디나 돌팔이 정도 사이즈를 둬도 20센치 이상 남아서 거기다 둬야 할것 같아요ㅎㅎ

일단 룰 설명 영상이나, 댓글들을 찾아보면 난이도 자체는 에버델이나 윙스펜 정도의 패밀리 전략? 정도 해봤으면 어렵지 않다. 영업도 가능한 게임이다. 이렇게 본것 같아요..ㅎㅎ 아마 마르코폴로2 정도를 접해보셨다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연금술 아카데미 같은 경우는 제가 못해봤지만..

그오호도 즐겁게 2인이서 하지만, 보드게임 초심자는 설명서에 없는 아이콘 같은것들이 헷갈리고, 눈에 안들어와서 다른 게임들로 보드게임에 흥미를 가지고 나서 해보시면 재밌을것 같아요.

저도 돌팔이 약장수를 추천드리고 싶지만 2인이 돌리기엔 큰 재미가 없었..이스탄불 다이스 정도가 당장 즐겁게 하시기에 좋을것 같아요. 쉬운룰에 원하시는 운 요소도 듬뿍, 물론 이것도 보드게임에 익숙하지 않으면 루비를 효율적으로 얻기위한 주사위 분배가 미숙하기 때문에 작성자님께서 적당히 비효율적인 루트를 티안나게 타시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결국 무슨 게임을 하든 비슷하게 져주는 게임은 다 즐거워하고 또 하고싶어 하더라구요! 에버델은 원하시는 난이도는 아닌것같지만, 일단 아트웍이 너무 예뻐서 흥미를 끌기좋고, 이것도 적당히 상대방 카드사용시나 일꾼 배치시에 어! 저거 집어가면 동물도 공짜로 놓겠네..하면서 본인은 비효율적인걸 하시다보면 즐겁게 즐기시지 않을까 싶슴돠

ㅎㅎ소중한 시간 내서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모바일이라 그런건지 보드라이프 통합검색이 잘 안될때가 많아서, 이미 있는 질문인지 아닌지도 확인 못해보고 질문 드렸는데

앗 그럼 모르님 말씀대로면 A카드도 사용은 똑같이 하되, A액션슬롯을 사용해야 시대별로 한번 사용 가능한 A카드를 90도로 돌려놓아야 된다. 라고 이해하는게 맞는걸까요? 한국사람인데.. 한국말이 어렵네요ㅎㅎ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8745&tb=board_news&id= 자세히 정리 된글이니 천천히 읽어보시고, 현명한 소비 하시길!

오호..킥스 들어가려고 했는데, 기다려봐야겠어요

흠, 저는 모바일로만 사용중인데 ㅡ안드로이드,갤럭시ㅡ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안떠서..

저는 올빼미 투표해서 올빼미!

alg 갤러리스트 선주문?펀딩? 했던 건이요.

ㅎㅎ 저희 집에는 그 포지션이 그오호가 되어버려서.. 하지만 적어주신것처럼 볼프강작가 특유의 느낌인진 모르겠지만 돌팔이와 티펜탈은 너무 특이해서 좋은것 같아요. 아마 티펜탈도 사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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