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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다기보다는.....요즘 애볼시간도 없어서 보드게임은 그냥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물론 전에 안좋은 일이 있었기에 뒤돌아섰지만 그래도 아직 집에 쌓여있는 보드게임을 볼때마다 쉽게 포기하진 못하겠네요.
오랫만에 들어와봤는데 그래도 다른분들에게 도움을 드릴수 있다는게 기쁘네요 ^^ (정작 보드게임은 못하지만요)
요즘은 아무것도 못해서 그냥 모바일게임이나 짬짬히 하는 낙으로 살고 있네요 ^^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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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서 확인해보고 수정은 하겠지만....이거 또 잘못배포했다가 비난받지 않을까 심히 두렵네요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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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크랑자료 보내드렸습니다.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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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은 패턴이긴 합니다만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근데 다크소울도 나오나 보네요 ㄷㄷ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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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만들다가 결국 방치상태인 게임이지만 저도 응원 하겠습니다.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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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없는게임이지만 멋진 자료일거라 생각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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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능력자의 탄생이네요 ^^
응원합니다.
20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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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나이트 카드도 약간 엠보싱처리가 되어있는것을 싸구려 복합기로 스캔한겁니다
스캔 DPI 를 200 또는 300 정도로 하시면 결과물은 크게 신경쓰이실정도는 아닐겁니다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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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직구하려는 입장에서 좋은정보를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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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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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려눅님도 계셨군요!! ^^
20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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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두명이 나오고 10 세명이 나왔을때 세명중 한명이 저였습니다만 결국 못샀네요 ㅜㅜ
20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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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기준 카드장수는 100장이라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황투도 그정도일겁니다
메나에 비하면 껌이죠 ㅋㅋ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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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리뷰 잘 봤습니다
저도 디리에님땜에 구입하고 한글화자료까지 만들게 된 게임이죠.
2명이서하면 1시간정도에 끝나는 짧은 플레이 타임때문에 한판 더!를 외치게 되는 게임이죠.
요즘 자주 못돌려서 아쉬웠는데 생각난김에 오늘 저녁때 풀 확장으로 돌려봐야겠어요 ㅎㅎ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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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가 룰이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양이 많을뿐 ㅋㅋ
복잡도는 아컴호러에 비하면 정말 쉬운편이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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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 기다린듯하네요 벌써기대되는군요 ㅎㅎ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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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딥을 아직 즐겨보진 못했지만 오랫만에 페인터님의 자료 때문에라도관심을가져봐야겠네요 ㅎㅎ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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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입니다.
저는 사정상 하드한 게임만을 돌리는 편인데(와이프가 좋아하는게 다 하드한거라)
주로 쓰루, 메이지 나이트, 시즌스를 비교적 자주 돌리는 편인데, 이 3가지 게임모두 초심자를 데리고 하기에는
부적절할 뿐더러, 이 게임들은 적어도 게임의 룰을 알아야 비로소 제대로 된 게임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룰이 어려우면 배우는데도 오래걸리고, 배웠다고 하더라도, 이제 룰을 알았으니 제대로 다시 해보자......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겁니다. (친구에게 전파를 해본적이 있는데, 설명하고 테플하고 제대로 다시 하려고 하기까지
무려 3시간이 걸렸네요).
제 생각에는 어떤 게임이냐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누구와 같이 하느냐가 더 중요한듯 싶습니다.
똑같은 게임이어도, 누구와 하느냐에 따라서 그 게임의 빛을 발하기도, 반대로 지옥의 시간이 되기도 하더군요.
20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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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하셨다니 저도 뿌듯합니다 ^^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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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4명이서 해도 재밌을까요?
뱅이 질려서, 악마성의 마차를 알아보더중 이 글을 보게 되었네요.
4명도 괜찮으면 바로 지를려고 합니다만.....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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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렸습니다 ^^
20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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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스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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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잘하는 사람 보면 참 부럽더라구요 ㅎㅎ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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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러는데, 디리에님은 프랑스어도 할줄 아시나요???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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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군요! ^^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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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처음 번역 했을때는 하쿠나마타타 님의 뜻과 같이 번역을 했었습니다만, 디리에님의 의견을 받아서
변경된 부분이긴 합니다만.........(저도 확신이 없어서리)
개인적인 생각에는 버리는 경우, 대신 소환게이지 1을 얻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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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개봉기 잘 봤습니다.
고민되네요......카드 한글화 자료를 만들려고 샘플까지 만들었었는데, 풀확장 기준으로 트레이에 꽉 차버리면,
카드 한글화를 할 경우, 부피가 늘어나서, 한번에 수납이 안되겠네요. 쩝.......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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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이렇게 멋지게 만드신 필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해보고 싶긴 하지만, 아컴호러에 너무 지쳐서 이 게임은 손대기 겁나지만요......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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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님이 언급하신 의미를 잘못 알아들으신 분이 몇분 계신듯 합니다만 ^^
삼다수님이 언급하신 의미는 한글화 자료가 아닌, 핸드메이드 자료를 언급하신것이라 보입니다.
(만약 한글화 자료에 대한 언급이었다면, 이것과는 별도로 언급되어야 할 정도로 관점이 틀려진다고 봅니다)
사실 저는 찬성도 반대도 아닙니다.
사고 싶으면 사고 관심없으면 핸드메이드 조차 만들 생각이 없기도하고 해서......
다만, 게임을 갖고 있는 입장에서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고자 테마를 바꾸는것 정도는 상관없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문제는 사실 좀 민감한 부분이라서 찬성, 반대 투표수로 결정될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만,
개인적인 기준으로 본다면, 올라온 자료만 갖고는 게임을 즐길수 없기에 핸드메이드 자료로는 의미가 없다.....라고 판단된다면
그정도는 문제 없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제가 크랑 확장 공개를 망설인 것도 비슷한 이유였습니다. 카드만 있으면 누가 크랑 확장 사겠어? 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메이지 나이트의 경우 본판과 사라진 군대의 경우는 카드만 갖고서는 즐길수가 없기에 나름 합리화를 시켜서 공개를 할 수 있었지만, 크랑의 경우는 조금 망설인게 이 이유였습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누구 말이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제작사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것 같다라고 생각된다면, 허용해도 좋을듯 하다는 의견을 조심스레 내어 봅니다.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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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부분은 저도 공감합니다.
저희는 처음 하는 테플인데도 불구하고 무리없이 마스터마인드를 격파할 수 있어서, 이거 너무 쉬운거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빌런 덱의 운빨(?)의 영향을 받은거라 생각하니 또 그렇지 않은가 보군요 ^^
사실 스킴 트위스터 카드 7장 까지 간 상황에서 잡긴 했습니다만..ㅎㅎ
(왜냐하면 처음할때는 콤보도 잘 모르고, 별 고민도 없이 그냥 고용 포인트 되는 한도내에서 막 가져와서 제대로된 콤보가 그다지 많이 안나왔기 때문에요)
자주 돌릴 형편이 안되어서, 아직 확장을 구매하진 못하겠지만, 나중에 꼭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뽐뿌(?) 를 주셨네요 ㅎㅎ
(맘 같아서는 당장 지르고 싶지만, 그랬다가는 마눌님한테 등짝을 맞을것 같아서)
2014-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