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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님 덕분에 볼케어 확장 카드 한글화도 손쉽게 만들수 있었는데요, 크랑 확장도 당연히 만들어서 보내드려야죠 ㅎㅎ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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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쓰루 ㅎㅎ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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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님 반갑습니다.
얼마전 다다에 잠시 들어갔었을때, 메나 크랑 확장 카드 번역을 해놓으셨더라구요 ㅎㅎ
지난번 확장 구매 타이밍을 놓쳐서 아직 못구했는데, 즐겁다에서 조만간 재입고 된다고 하니 그때 확장도 카드 한글화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직접 번역을 해보고, 외눈박이 님의 자료를 보면서 검증 작업을 해볼려고 합니다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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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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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로 이런 뽐뿌를.....ㅜㅜ
이것도 질러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2인이 하면 2개씩 붙잡고 하는거죠?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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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을 할때 최종 점수를 명성으로 계산하는데, 도시 침공, 수도원, 성채, 마법사의 탑등 많은 곳을 점령한 플레이어가 일단 많은 추가 명성를 얻게 되고, 상급액션, 마법을 많이 얻은 사람도 추가 명성을 얻게 됩니다.
한마디로, 여러가지 방면에서 골고루 신경써서 플레이를 해야해서 오히려 경쟁이 더 어렵습니다.
(협력은 그딴거 다 무시하고, 목표만 완료하면 되니.....)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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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에 따라서 틀려집니다.
협력도 있고, 단순 경쟁도 있고, 상호경쟁(PVP 포함) 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PVP 포함해서 하는게 가장 긴장감 넘치고 재밌긴 하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가급적 협력 위주로만 하지요 ㅎㅎ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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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나면 왠지 허전한 게임도 있는데, 이건 뭔가 꽉 찬느낌이 듭니다. ㅋ
마눌님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기도 하고 해서 , 자주 돌립니다 ㅎㅎ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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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황투에 대해서 그다지 좋은 점수를 주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말씀대로 기회가 된다면, 정말 다시 도전해봐야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칭찬을 아끼시지 않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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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구입시 적극 참고 하겠습니다 ^^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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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당연한거죠 ^^
남이 재밌다고 해서 나한테도 재밌을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심지어는 보드게임 긱 순위 자체도 일반화 될수는 없습니다.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 하고 있는 할리갈리나 젠가는 100위 안에 들지도 못하는걸로 알고 있으니.....
그냥 그렇다는 것이겠죠 ㅎㅎ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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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저도 얼마전 메이지 나이트 플덱 몇장 갈아치웠네요 ㅎㅎ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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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에 의하면, 최초 선택은 자유롭게 할수 있지만, 선택된 스폰지역으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스폰을 해야합니다.(스폰카드를 뒤집기전 먼저 스폰지역을 선택해야합니다.)
만일 캐릭터가 Distributor 스킬을 갖고 있다면, 뒤집고 나서 원하는 스폰카드를 원하는 스폰지역에 할당할 수 있습니다.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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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호프만 주연 영화죠?
정말 재밌게봤었는데 ㅎㅎ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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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꼭 한번 해보고 싶은데, 마눌님이 좋아할지 의문이어서 구매를 미루고 있네요 ㅜㅜ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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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한번 붙들면 2~3시간이 1시간정도로 느껴집니다 ㅎㅎ
아기만 없었으면 아마 매일 돌렸을것 같습니다.ㅋ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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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니다. 둘이 해도 2~3시간은 예상해야 합니다.
3인플은 한번하고 다시는 안할정도.....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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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테플 후기 기대합니다^^
컴포 및 일러스트가 화려하군요.
혹시 일판은 미녀가 있나요? ㅎㅎ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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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메이지 나이트 + 확장 (마눌님이 제일 좋아함) 약 30회 이상
2위 : 쓰루 디 에이지스 (마눌님이 좋아함) 약 20회 이상
3위 : 도미니언 (워낙 게임이 짧아서) 약 15회 이상
4위 : 뱅 (조카가 제일 좋아함) 약 15회 이상
5위 : 카탄 (조카가 좋아하는데, 요즘은 질려서 잘 안하기는 함) 약 10회이상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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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이해안되는 긱순위는 황투 아콜 레포갤 푸코정도네요. 정을 붙일려고 해도 저뿐만이 아니라 주변사람들 모두 그다지....거의 쓰루와 메나만 최근에 돌아갔습니다. 아.....후기 올려야 되는데 오늘이라도 정리해서 올려야 겠네요 ㅎ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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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ㅎㅎ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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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라뇨 ㅎㅎ
덕분에 저도 잘못된 상식 바로 잡았네요^^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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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해서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동전은 아직 법안이 통과되지 못해서 불법은 아니라네요 잘못된 상식을 알려드려서 혼란을 야기시켜드려 죄송합니다 ㅜㅜ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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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의 사례는 '훼손' 에 포함됩니다 ^^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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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으로 볼때는 비용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 법을 만들어 놓은 것이구요.
하지만, 위의 사례나 단순 훼손의 경우 처벌하는 경우 아직은 본적이 없습니다.(제가 관심이 없을 수도....)
하지만, 위법이냐 합법이냐만을 놓고본다면, 그렇다는 겁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쓸데 없이 걱정거리 만들려고 말을 꺼낸것이 아니라, 단지, 잘못된 상식을 알고 계시는듯 하여 바로 잡기 위한것이니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실필요는 없습니다 ^^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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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따지면 불법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런 사소한것은 묵인하는거죠.
이유를 설명하자면....(전직 이쪽 관련 일을 해서리)
은행에서는 동전은 잘 안하지만, 지폐에 대해서는 수시로 '정사' 라는 것을 합니다.
손권과 사용권을 구분하는 업무입니다.
지점내의 자금이 너무 많을 경우는 한국은행에 '자금불입' 이라는것을 하는데, 이때 손권과 사용권을 반드시 분류해서 불입을 해야합니다.
사용권은 나중에 다시 시중에 유통이 되지만, 손권은 폐기처분을 합니다.(한국은행에서 감사역 입회하에 하게 되죠)
그리고, 그 지폐수 만큼의 신권을 다시 찍어냅니다.
문제가 이겁니다.
신권을 다시 찍어내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기 때문이죠.
우리는 동전하나도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어도, 동전 10원짜리 만들때의 비용은 훨씬 더 10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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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관련법은 거의 대부분이 처벌이 무거운 편입니다.
단순 훼손이라면 몰라도, 위조, 또는 파기는 중죄에 들어갑니다.
현재 시중에 돌아가는 통화량에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이죠.
내 돈을 내가 찢어버리겠다는데 이게 위법?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죠 ^^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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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려다가 글 남깁니다.
화폐훼손은 영리목적과 상관없이 불법입니다. ^^
물론, 훼손, 파기, 위조 3가지 중에서는 가장 가벼운 죄(?) 라는 점.
그냥.....참고적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누가 이런걸로 신고하지는 않겠지만요 ㅎㅎ)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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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농담을 너무 깊게 받아들이지는 말아주셨으면 ㅎㅎ
매트 후기도 빠짐 없이 잘 봤습니다.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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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폭풍품절이군요
이제는 그냥 맘 비우는게 편해지는군요 ㅎㅎ
또 들어오겠죠 뭐 ㅋㅋ
2013-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