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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처럼 소장하실게 아니라면, 그냥 중고구입이 더 나으실수도 있겠네요 ㅎㅎ 중고는 보통 7만원선에서 거래되더군요

아마존은 지금 무료 이벤트 한다고 하던데..... 쉽다고 하던데, 막상 구입하려고 하니 관세어쩌구 하는게 복잡해서 그냥 돈 좀 더 주고 구매대행을 하려고 합니다. (배송비까지 10만원정도더군요)

로빈슨 룰북은 대충 읽어봤는데, 생각보다는 룰이 복잡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좀비사이드는 룰이 의외로 쉽습니다. (7살 조카도 바로 이해하고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저의 경우, 시즌 1을 못구해서 그냥 시즌 2 부터 구입을 했는데요. 시즌 1 해구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 결제하려는데, 해구는 첨이라 고민되네요)

로빈슨은 아직 못해봤습니다 ㅜㅜ 근데, 시나리오가 이어지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그냥 메나처럼 목표만 달라지는 느낌입니다.

마눌님하고 시나리오 2 까지 해봤는데, 저희 기준으로는 메인 게임 리스트에 등록 되었습니다 ^^ 현재까지 저희의 메인 게임 리스트는 쓰루, 메나, 세키가하라, 매직, 그리고 이놈이 추가 되었습니다. 시나리오 자체가 워낙 쉽지 않아서 정말 도전욕을 자극하더군요 ㅎㅎ

덕분에 저도 아마존 구매를 뚫어보려는데......막히는게 많네요...... 배대지(?) 라는게 필요하다고도 하고..... 경험자분이 쉽게 알려주시면 좋으련만....ㅜㅜ

대단하시네요 전 본판만으로도 못이기겠던데 ㅜㅜ

펀딩기간이 너무 짧아서 많은 분들이 실패를 예상했지만 결국 성공했네요 받아볼수있는 내년이 기대됩니다

이런 장식장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저도 사고 싶어요!!

카드장수가 좀 많긴 하죠........(이거 카드 한글화 자료 만드는데 걸린시간이......번역자료를 토대로 만들었어도 엄청 걸렸네요) 어쨋거나 다다에는 처음 입고된듯 하니 많이 팔렸으면 좋겠네요 ㅎㅎ

아 그렇군요. 여기있는걸 몰랐네요 ㅜㅜ (예전에 받아놓은것만 읽어봐서리) 그리고, 제가 영어를 잘 몰라서, 영어로도 그게 맞아보였네요.. 영어 잘하시는분들 부럽습니다. ㅎㅎ

제가 본것은 예전에 다다에서 받은 오원소님의 V3 룰북입니다. 영문룰북과 같이 압축해서 올려놓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영문룰을 봐도 같은 내용으로 보입니다) - 그들이 생존자를 본다면, 그들은 그를 향해 이동합니다. - 그들이 다른 영역의 생존자를 볼 수 있다면, 그들은 소음무리를 향해서 거리에 관계없이 이동합니다 - 그들이 아무도 볼 수 없다면, 그들은 가장 많은 소음토큰이 놓인 영역을 향해서 열린길로 이동합니다. - 그들이 아무도 볼수 없고, 생존자들에게 가는길이 없다면, 그들은 소음이 가장 심한 방향으로 여전히 문은 닫혀있지만, 모든 문이 열려있는것 같이 이동합니다. 여기서 마지막 룰입니다.

참 좋은 글입니다. 지킬것만 지키면 좀더 화기애애할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네요. 저부터도 다른분들의 의견을(설령 반대의견일지라도) 좀더 그분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맥시멈 60,000원 조건이 달렸습니다. 안도르는 조금 넘지만, 가능할듯 하구요 ㅎㅎ

재미없다고 하면 죽음인데.....ㅜㅜ

최소한 친구들한테 말하기 전에 정보 검색은 해보고 말하겠죠? ㅎㅎ

단순 신판이 아니라, 기존과는 다른 버전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좀비도 추가된..........

담에 재입고 되길 기다려야죠 뭐 ㅜㅜ

그랬었군요.......ㅜㅜ

울집 마눌님은 바이오 하자드도 같이 한답니다. ㅎㅎ (바이오 하자드 5 협력으로 엔딩까지 봤다는 ㅋ)

아이고 감사합니다. ^^ 이제 게임만 구하면 되겠네요 ㅜㅜ

멋집니다. 이미지 파일도 올려주시면 더 좋으련만 ㅎㅎ 근데, 브래스 2인플 어떤가요? 구매하고자 하는 마음은 굴뚝같으나 2인플을 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는듯 하네요.

저도 지금 확인하고 왔습니다. 누군가가 100% 실패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네요 적어도 로빈슨 크루소를 사기 위해 줄설 필요는 없어져서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배송을 기다리기만 하면 되니 말이죠. ㅎㅎ

shrike님// 저한테 사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글의 정황상 shrike 님이 무조건적으로 (제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라도) 사과를 해야할 내용은 아니었구요. (서로간의 입장이 있었기에 무조건적으로 수그리는것도 결코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할말은 해야죠) 단지, 가능하다면 서로 좋은 분위기로 마무리 되었으면 더 좋을뻔 했는데 아쉽기도 했고, 그런 언쟁은 서로를 위해서 생기지 않았으면 더 좋았겠죠 ^^

제가 예전에 메이지 나이트 확장 카드 한글화를 올렸던 적이 있었는데, 다운로드수는 400이 넘는데, 댓글은 5개정도 였죠....아마...... 그마저도 제가 만들때 번역본을 사용했는데, 번역을 하신분이 수고했다는 댓글과 오류 수정에 대한 답글 수준이었다는....... 별것 아닌데도, 그냥 수고했다고 댓글 하나 달아주면 참 기분이 좋아지는데 말이죠

저도 여기 댓글 시스템은 참 맘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확인하러 들어올정도로 참 매력적인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네요 ㅎㅎ

정말 고객감동을 하게 만드는 AS 군요. 대단합니다.

요즘 왜이리 좀비물에 관심이 가는건지... 멋진 개봉기 아닌 개봉기 잘봤습니다 ^^

파티성 게임이 많으신듯 하네요 저는 이상하게도 파티성 게임은 손이 잘안가서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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