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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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런 게 또 있더라구요.
어차피 내가 또 맞을 건데 뭐 하는 생각이 드니까 비교적 양심의 가책 없이 견제를 할 수 있어요 ㅋㅋㅋ
2017-04-14
브로니
아 깨면 열릴 줄 알았더니... ㅋㅋ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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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 앨드 후기 중 제일 재밌게 읽었습니다. 엘드하고싶네요.
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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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휴식할 때? 음...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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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좋습니다!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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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받았습니다
2017-02-27
브로니
깔끔한 후기 잘 봤습니다. 오프 모임 나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글이네요 ㅎㅎ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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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성녀도 인상깊네요 ㅎㅎ
2017-01-29
브로니
소 목장이 정말 건실하네요... 저게 대체 몇 점인지 ㄷㄷ
2017-01-29
브로니
전 제가 게임이 없는 상태에서 온라인으로 배웠더니 커럽션 이해하는게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건지 자신이 없네요. 오프라인으로 큐브 깨작깨작 한두번만 하면 이해할 거 같은데요.
2017-01-10
브로니
에피님은 자기가 사람들 조롱하고다닌다는 자각이라도 있을텐데 계란말이님은 그것도 없나보네요. 모르시겠다는데 굳이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인성을 택하고 지능을 버리셨군요.
자각이 없는 거 보니 앞으로도 문제행동이 줄어들 거 같지는 않고, 앞으로 댓글창에서 자주 뵐 거 같네요.
2017-01-09
브로니
제가 논란글의 조롱댓글 보고 기분나빠지고 어이없었지만 뭐 당사자도 아니고 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마치 본인은 객관적인 제3자인양 평가하는 듯한 이 댓글을 보니 우습고 아니꼬와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계란말이님이 논란글에 1등으로 달았던 댓글에 어떤 긍정적인 부분이 있습니까? 발전적인 비판인가요? 계란말이님 좋아하는 정상적인 토론?
본인 말대로 설득하려는 의도는 없어보이긴 하네요.
2017-01-09
브로니
그 말은 본인은 알고 조롱했다는걸로 받아들여지는데 괜찮겠어요? 자랑스럽나요 본인의 인성이?
2017-01-09
브로니
조롱하지 않으면 안달나는 분들도 있구요
2017-01-09
브로니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3680&tb=board_community&id=&delivery=0&pg=2&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다음 페이지의 이 글이 좀 시끌벅적 했습니다.
2017-01-08
브로니
브룸서비스는 사람 수가 적으면 전략성이 강해지고, 사람 수가 많아지면 파티성이 강해집니다. 게임하는 느낌이 좀 달라져요. 모두 매력이 있습니다. 그래도 굳이 2인일 때 브룸서비스를 꺼낼 거 같지는 않네요.
글래스로드는 2인 특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2017-01-08
브로니
회사가 소비자에게 뭘 해주면 꼭 고마워해야하는가? no
이 때 불만이 있으면 말할 수 있는가? yes
펀딩 안 했으면 말할 자격이 없는가? no
펀딩을 했으면 말할 자격이 있는가? yes 정확히는 펀딩 유무와 상관 없음
회사가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면 과하게 비난해도 되는가? no
과한 비난의 기준은? 개인마다 다름
그럼 과한지 아닌지 어떻게 알고 비판을 하나?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수위의 표현은 아예 안 하면 됨.
회사가 불통이면 관련 없는 글에 조롱댓글을 남겨도 되는가? no
2017-01-08
브로니
오... 괜찮은 방법이네요
2017-01-07
브로니
동의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당장 떠오르는 패스파인더나 디센트만 해도 말씀하신 아이템 모으고 캐릭터 키우는 재미가 쏠쏠한데 메나는 그런 거 없죠.
2017-01-06
브로니
1. 확인이라는 액션은 없습니다. 낮이냐 밤이냐에 따라 다른데요.
1-1. 성채, 마탑에 주둔하는 적 토큰은 낮에는 옆 칸으로 이동하면 뒤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절로 발생하는 거고 카드가 남았다면 추가로 원하는만큼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1-2. 밤에는 옆 칸으로 이동해도 보이지 않습니다. 궁금하면 해당 성채나 마탑 칸으로 이동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침략이기 때문에 해당 토큰과 싸워야하고 평판도 한 칸 깎습니다.
2. 도시는 낮, 밤 상관 없이 옆 칸으로 이동하면 수비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시는 밤에도 환하게 밝혀져 있다는 설정입니다.
3. 유적은 낮에는 모두 보이고, 밤에는 해당 칸으로 들어가야 보입니다. 밤에 보이지 않던 유적은 낮이 되면 모두 보이게 되고 보이는 상태로 계속 두시면 됩니다. 유적 칸으로 들어가는 건 침략이 아니므로 해당 유적을 탐험할지는 확인 후에 결정하시면 됩니다.
4. 로스트 리젼 확장의 스카우트라는 용병을 이용하면 멀리 있는 토큰을 하나 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액션은 아닙니다.
2017-01-05
브로니
건버드/ 본문에 레이지니님은 라연님에게 조언과 직언을 지속적으로 했다고 쓰셨습니다. 이건 방치인가요?
그 이상의 어떤 노력을 여쭙는겁니다. 건버드님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2016-12-24
브로니
비판적인 태도는 좋지만 너무 삐뚤어지게 보시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건버드님이 지니님 입장이었다면 어떻게 하실 수 있었겠는지 여쭤보고 싶군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지니님께도 도움이 될 거구요.
2016-12-24
브로니
지니님 너무 좋아요
맘고생 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2016-12-24
브로니
좋은 게임이 가져야 할 더 큰 덕목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재미"겠지만, 아트웍 등의 미학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2016-12-22
브로니
룰북을 약 1~2주(;;;)만에 읽고 튜토리얼을 처음 돌리면서 너무너무 재밌어서 빨리 친구들이랑 같이 하고 싶어 두근댔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2016-12-19
브로니
더 괴롭힌 플레이어가 게임은 지는 그림이 가장 아름다웠던 것 같습니다 ㅋ
2016-12-19
브로니
정말 해보고 싶은 게임 중 하나입니다.
규칙서 양이 어마어마하군요...
2016-12-06
브로니
오... 시간 왜곡 쓰는 거 한 번도 못봤는데 그 장면 궁금하네요.
그리고 농부 좋아요 ㅋㅋㅋ 사랑해주세요
2016-12-05
브로니
플포랑 팬데믹이 비슷해서... 간혹 둘 중 하나만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결국 협력게임의 한계에 부딪히실 거 같은데요.
팬데믹 레거시는 어떠실지요
2016-12-02
브로니
굳이 문제를 찾자면 재미를 못 느낀다고 문제라고 생각하는 게 문제랄까요...?
무한도전 런닝맨 재미없어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2016-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