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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이야기님같은 부수적 피해자들이 열심히 건의해주셔야 합니다.
자정작용으로 해결될 타이밍은 한참 지났어요.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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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지원' 항목에 제안합니다 - 1:1 게시판 이라는 건의게시판이 있습니다.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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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님은 쉴드를 치셨죠.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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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글을 삭제하지 않을까 해서 미리 캡쳐해둔 건데, 바꾼 의도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뭔가 더 비꼬는 느낌이 강해지긴 했는데요...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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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요구할 수는 없지만 팩트 정리글을 올려주시면 정독하겠습니다.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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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빵 터져서 앞으로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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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꾼 글이 조롱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 같은데요.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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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평화로운 커뮤니티를 즐기고 싶은 마음은 deep님이나 놈팽이님이나 저나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지 못할 때는 행동을 해야죠.
deep님이 하실 일은 분쟁 생산글인 제 원글과 김경훈님의 댓글, 재생산글인 이 글을 모두 신고하고,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에 대한 제제나 아이디 차단 기능을 운영진에 건의하는 겁니다.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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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대한 대답인 거 같은데요...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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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deep님도 놈팽이님에게 꼭 해야할 말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냥 신고하고 안 보는 대신 직접 댓글을 남기신 거 아닌가요? 놈팽이님의 글을 본 사람들은 스트레스도 받겠지만 특정 아이디를 기억하고 앞으로 걸러서 보는 순기능도 있을 겁니다.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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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자체와 관련있는 싸움은 아니니 괜찮으시지 않을까요.
다만 커뮤니티 접속은 대책이 세워지든 자정작용이 일어나든 하기 전까지는 두근두근하면서 하셔야겠죠...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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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유로 보라에 접속조차 하기 싫다는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보기 싫어도 보이니까요.
계속 부르짖지만 차단 기능 도입이 필요합니다.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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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아서 결국 이 판이 깨진다면 그것 또한 후회가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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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제가 포함된 방은 없네요.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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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질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서로 모르거든요. 얘기해본 적도 없구요.
왜 상상력이 그 쪽으로 튀는지는 충분히 알겠습니다만.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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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움질일 수가 없습니다. 서로 모르거든요. 얘기한 적도 없구요.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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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님이 눈팅러를 대표하는 건 아닙니다. 이 글 쓰신 분만 해도 눈팅러로 보이구요.
문제가 되는 친목질의 정도를 기준내리기 힘드니까 뿌리부터 자르는 게 좋은 겁니다.
그 동안 일어났던 분쟁들이 큰 문제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안 놔두려는 거구요.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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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의적인 기준때문에 지금 자기가 친목질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커뮤니티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거죠.
친목질은 애매하지 않게 뿌리부터 자르는 게 좋습니다.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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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원망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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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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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웃긴게 서로 딱히 개인적으로 원한이 있어서 일이 이렇게 된 건 아니라는 겁니다.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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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결심하시게 된 데에 일조하여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오실 신규 회원님들은 이런 걱정 안 하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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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히메님의 욕 케이스도 그렇고, 운영진이 단속해야합니다. 친목질은 되고 욕설은 안 된다? 받아들일테니 기준을 마련해주면 좋겠네요.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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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란 싫어서 관여하기 싫으신 분들도 나무위키에서 친목질 항목은 한 번 읽어보셨으면 하네요.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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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냄으로써 잘못하게 되는 경우일려나요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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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커뮤니티나 컨텐츠 재생산을 하는 사람과 친목질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 동일인일 때 발생하는 딜레마입니다. 편가르고 배척하지만 활발한 커뮤니티냐 평화로운데 글 리젠도 없는 커뮤니티냐...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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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 몇 개월 전쯤에 김짤라님이 다른 사람에게 단 댓글을 보고 선입견때문에 평소처럼 비꼬는 글이라고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댓글을 달았다가, '내가 대체 뭘 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내렸던 기억이 있네요. 이후로 자중한다고 일부러 눈팅만 하고 있었습니다만... 일이 이렇게 돼서 유감입니다.
생일에 기분나쁜 일 생긴거 사과드립니다. 저 안 좋아하실테니 이 글은 보고 잊어주세요.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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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처입힌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되니 죄송합니다. 다른 원인제공자들도 모두 공감하고 자숙해서 평화로운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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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무조건 편드는 사람의 대명사가 계란말이님입니다. 뭐 한두번 들은 것도 아닌데 아직 모르면 계속 모르겠죠. 그냥 떠나세요.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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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gng님 같은 죄없는 분들이 분란 일으키는 사람들과 엮이지 않도록 예방하고싶은 마음이 가장 큽니다.
남의 멀쩡한 글에 조롱글 달고 왜그러냐그러면 쉴드쳐주고 소심한 사람으로 몰고가고 그럽니다.
2017-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