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집
팔로우
따뜻한집
👍
2016-11-05
따뜻한집
움.... 필구 리스트군요. 이걸 왜 안 사겠다는건지. 안사면 평생 후회합니다. 특히 석기시대❤
2016-11-04
따뜻한집
댓글이 없어서 출동했습니다. 이 분, 살아계시나요?
2016-11-03
따뜻한집
이 게임은 결과의 성패보단 과정을 얼마나 즐기고 빠져드느냐에 성패가 달려 있다고 생각해요. 워낙 처절한 게임이고 리스크 관리형이라, 테마와 복잡한 룰에 완벽히 적응되신 분들과 즐길만 하다고 봅니다. 대부분은 게임에서 주는 스트레스로 재미를 잘 못느끼시는 것 같아요. 진행자분이 정말 룰마스터고 재밌게 진행하신다면 라이트 유저들과도 도전해볼만 하지만요. 하지만 그렇게까지 애써서 진행하기엔 너무 피곤한 게임이에요.
2016-10-29
따뜻한집
디리에님의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10-28
따뜻한집
헐 식탁 비닐 커버 함 쳐보세요. 줄줄 나옵니다. ㅎㅎ
2016-10-28
따뜻한집
네. 비닐이에요!!
2016-10-28
따뜻한집
그냥 박스에 같이 넣으시면 됩니다. 전 3mm 4장 만들어서 다 넣었어요. 박스도 완전히 잘 닫히구요.
2016-10-28
따뜻한집
2인 워게임의 경우 밸런스가 맞지 않은 경우도 더러 있더라구요. 특히 이 게임과 유사한 c&c류도 마찬가진 것 같구요. 전쟁이 서로가 동등한 상황에서 싸우는 경우가 사실 얼마나 될까요? 그처럼 한쪽이 불리한 경우는 핸디캡을 안고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재미를 찾는게 정답인 것 같아요. 꼭 승리가 목적이 아니고 불리해도 내가 얼마나 버텼는지 보는거죠. 이 게임 시리즈물에 여러 부가 룰을 적용할 경우 본래 취지인 가볍고 쉬운 워게임의 본질이 흐려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16-10-23
따뜻한집
리플레이성은 둘다 비슷할 것 같구요, 재미는 전 이클립스가 더 좋았습니다.
2016-10-22
따뜻한집
보통 에센 1위하면 막 끌리고 하는데 gwt는 이상하게 관심이 안가네요. 표지가 넘 칙칙해서 그런가? 막상 해보면 분명 재미는 있을거 같은데 뽐뿌가 안오네요. 이러다가 또 구입버튼을...
2016-10-20
따뜻한집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 하셨어요!!
2016-10-15
따뜻한집
크라이하복은 벌써 확장 소식이네요. 51번째 주도 마스터셋이 완결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인가 봅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
2016-10-13
따뜻한집
하긴 504같은 매니악한 작품도 발매를 하니깐요. 요즘 한글판뿐만 아니라 보드게임계 전체가 르네상스 같네요. ^^
2016-10-08
따뜻한집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에요. 그냥 개인적인 느낌이고 설레발이라 생각해 주세요. ㅎㅎ
2016-10-08
따뜻한집
맞아요. 하지만 요즘은 제법 빨리 나오는 경우도 더러 있더라구요.
2016-10-08
따뜻한집
보...보드엠?
2016-10-08
따뜻한집
하긴 진짜 나온지 얼마 안돼서 그렇긴 해요.
2016-10-08
따뜻한집
맞아요. 그분들이 일단 맘에 들어야 하겠죠. 생각해보니 한글화 중이 작품도 있어서 이걸 한글화 할지 고민할 여유도 없을지 모르겠네요.
2016-10-08
따뜻한집
그렇죠? 지금은 아직 이른 감이 있나봐요.
2016-10-08
따뜻한집
그... 그렇군요.
2016-10-08
따뜻한집
개발 액션 사용시, 보통 같은 타입일 경우 벽돌 하나 사용하면서 이미 건설된 건물과 같은 타입의 건물로 교체할 수 있는데, 개발토큰은 벽돌 대신에 사용하면서 다른 타입의 건물로도 교체할 수 있습니다.
2016-10-08
따뜻한집
정말 감사합니다^^
2016-10-07
따뜻한집
정말 흥미진진한 게임입니다. 긱 평가 거품 아니에요. ^^
2016-10-06
따뜻한집
감사합니다
2016-09-29
따뜻한집
이 게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h2에서 한글화에 대한 계약을 진행 중이라네요.^^ 저도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리고 현재 패러독스에서 처음 시도하는 우주전략 게임이라 패치나 확장을 통한 개선점이 제법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개발사에서 나온 다른 게임에 대한 글입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43398
2016-05-12
따뜻한집
도치님 분량이 자꾸 줄어드네요. 성취감 확장판을 만들어서 보강해 주세요.
2016-04-28
따뜻한집
초보자와 한다면 하루도 부족하디 않을까 싶네요. 선택지도 많아서 뭘 해야할지 헤매는데다 수도 없는 잔룰에 막혀서 진행이 엄청 더디거든요. 설상가상으로 지금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룰이 진짜 맞는지 검증하기도 어려운 게임이에요. @.,@;;
2016-04-28
따뜻한집
스토리 다 푸는데 27.49$에요. 보드게임에 비하면야 훨씬 싼데, 앱 평균가격을 생각하면 비싸네요.
2016-04-28
따뜻한집
헐 대박! 셔플의 귀찮음에서 해방이군요.
2016-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