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날다
팔로우
451
6.5
비겁한 마법사들!
3~6인
30분
1.59
게임마다 재미의 편차가 좀 있을 듯 하다. 대박 재밌는 판도 있을 것 같고..정말 심심한 판도 있을 것 같고..나쁘지 않은데 많은 게임들 속에서 다시 찾을지는 미지수..
452
6.5
베레터
3~4인
60분
2.57
모이터러와 함께 독특한 테마의 배신이 남무하는 카드게임 수작. 3인플 추천!
453
6.5
테베
2~4인
60분
2.16
뽑기운, 카드운이 많이 작용하는 가족게임. 아이들과도 적당히 즐기기 좋을듯.
454
6.5
레이디 고디바
2~6인
15~30분
1.00
455
6.5
월드 오브 탱크: 러쉬
2~5인
30분
2.08
1회플에 카드운도 없어서 게임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 게임을 정확히 알긴 어려웠다. 카드 3장으로 덱을 만들어야 해서 초반에 전략적으로 카드 선택을 하기가 어려울 수 있는 것은 큰 단점. 플레이중 1회 사용할 수 있는 2원 정도 주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56
6.5
CIV: 카르타 임페라 빅토리아
2~4인
20~60분
1.93
팀플로 첫플. 생각외로 밸런스가 잘맡는걸 보니 잘 만든 게임인것 같다. 다만 액션의 기능들이 고정되어 있어 매번 플레이의 양상들이 비슷하게 전개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갖게된다. 물론 카드에 따라 개인의 전략은 달라지겠지만 전체적으로는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
457
6.5
숲속의 음악대
3~6인
20분
1.00
아이들과 가끔씩 하기에 괜찮은 게임^^
458
6.5
생선 담배 고기완자
2~5인
90분
2.53
5인플 첫플 소감. 생산, 판매, 교환을 통해 상품을 모으고 기념물을 빠르게 획득하는 게임. 같은 게임을 붙이면 15인플까지 되는 게임이라 다인플이 좋을 것 같았으나 오히려 3-4인플이 나을 것 같다. 5인플은 여기저기 플레이어가 많다보니 이동 제약을 극복하는 것이 어려워 주로 주변에서 상품을 얻게 되고 전략성을 바라기 어려워 지는 느낌.
459
6.5
러브 레터
2~4인
20분
1.18
케릭터의 상관 관계가 재미를 주지만 의외로 허무할 때도 많다.
460
6.5
산토리니
2~4인
20분
1.72
순수전략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나에게도 예쁘기만 한 게임.
461
6.5
진
2~4인
30분
2.03
첫플. 전형적인 크니지아 게임으로 세력 수싸음. 익숙해지면 어느 정도 깊이있게 수싸움을 할 수 있을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 다인플에 타일운이 있지만 순수전략 느낌의 약간은 드라이하게 느껴졌다.
462
6.5
패치워크
2인
15~30분
1.60
왜 재밌는지 아직 감 잡지 못한 게임.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결과는 비슷할 것 같은데.. 플레이 방법에 문제가 있을지도...
463
6.5
탐스크
2인
20분
2.29
접근성은 쉽고 가볍지만, 게임성은 GIPF시리즈 답게 쉽지 않은 게임이다. 가볍게 한 게임 하게 된다면 한 판 더를 외치게 되는 그런 게임~~
464
6.5
켈티스: 카드게임
2~4인
20분
1.48
로스트시티의 다인플 게임. 로스트시티가 카드운이 게임을 지배할 때가 많은데, 역순도 가능해져서 카드운이 제법 줄긴 한 듯..
465
6.5
아들룽랜드
2~4인
45분
1.79
간단한 카드 한 벌로 참 다양한 게임을 만들어내는게 재미있다. 타일 맞추기 같기도 하고..아주 흥미진진하지는 않지만 소소한 재미를 준다.
466
6.5
뱅!
4~7인
20~40분
1.63
캐릭에 따라 할 일이 별로 없어 매우 심심해 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의미없는 초반 총질에 일찍 죽어버리는 것도 한 가지 그런 경우. 치열하고 아슬아슬하게 승부를 가린 적이 몇 없어서인지 일반적 평가가 매우 좋은데 비해 별 재미를 못느끼는 게임 중 하나.
467
6.5
래투스
2~4인
45분
2.06
간단한 영향력 게임. 결과가 어디로 튈지 알기 힘드니 편하게 과정을 즐기면 될 듯...
468
6.5
코드 777 : 30주년 기념 한정판
2~5인
60분
2.32
정말 변수들을 제대로 따지려면 머리가 엄청 복잡할 것 같은 게임. 확률에 기대볼까?...끝까지 힌트를 기다릴까...?
469
6.5
알-에코 리사이클
2~4인
10분
2.00
숫자카드를 잘 버무린 전형적인 카드게임. 쓰레기 테마와 함께 시스템도 재미있다. 다만 전반과 후반의 점수편차가 너무 크게 느껴지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470
6.5
온워드 투 비너스
2~5인
90~120분
2.60
첫플. 조금만 익숙해 지면 나름 재미있을 것 같은 게임. 나쁘지 않다. 다만 이런류의 게임을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유사한 테마와 시스템을 가진 더 나은 게임이 있을 것 같은 느낌.
471
6.5
궁궐의 속삭임
3~5인
45분
1.64
지뢰 근처에 가지 않는 것이 좋지만, 어쩔 수 없이 지뢰밭에서 헤매게 되는 게임. 지뢰 근처에 가지 않는 것이 좋아 보이지만..반전도 있어 좋은 게임.
472
6.0
카르카손: 캐슬
2인
30~45분
1.98
2인용 카르카손
473
6.0
도블
2~8인
15분
1.04
국민게임이라해서 기대가 컸는지 생각만큼 재밌지는 않네요.
474
6.0
우노: 헬로 키티
2~10인
30분
1.00
475
6.0
블리츠
3~6인
30분
1.04
순발력 게임. 식상하거나 익숙해지지 않도록 잊을만하면 한 번 하거나 새로운 사람들과 하거나..
476
6.0
삼천세계의 까마귀
2인
45분
3.42
서로 게임 플레이 하는 합이 잘 맞는지 맞춰보고 싶다면 이 게임을...
477
6.0
퀸도미노
2~4인
25분
2.07
게임을 잘못한건지 같은색 타일을 크게 짓는 것에 비해 건물의 영향력이 너무 작은것 같다. 건물로 인한 콤보나 승점이 좀 더 강해져야 게임의 다양성이 살 것 같다.
478
6.0
나인 타일
2~4인
15분
1.00
이 게임에서 무엇을 즐겨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단순 순발력게임인지? 기억력 게임인지? 타일 뒤집어 보다가 운 좋으면 승리하는 단순게임인지? 분명 제작사에서 퍼블리싱을 할 때 뭔가가 마음에 들었을텐데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누가 좀 알려줘요~~
479
6.0
고타운
2~4인
20분
1.40
드렉사우와 흡사한 느낌이다. 5층까지 건물을 올리는 게임인데 승리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도록 서로간에 방해하며 타이밍을 보는 게임. 개인적으론 드렉사우가 훨씬 재밌다.
480
6.0
카리바
2~4인
15분
1.07
카드게임이 카드운이 있기 마련이지만 운적인 요소가 너무 많은 느낌. 한 가지 요소가 더 있으면 좋을듯 한데 너무 심플한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