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날다
팔로우
391
7.0
티키 토플
2~4인
20분
1.29
첫플은 생각보단 좀 심심 했어요. 제한된 카드에서 블러핑이 쉽지 않은데 한 두번 더 해봐야할듯...
392
7.0
잇 해픈즈
2~5인
30분
1.40
393
7.0
카나가와
2~4인
45분
2.00
극적인 재미는 없는데 그림을 하나하나 맞춰가는 소소한 재미. 아이들과 함께 하기도 좋을 것 같고, 복잡한 보드게임을 싫어하는 와이프에게도 권해볼 만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394
7.0
쇼텐토텐
2인
20분
1.70
395
7.0
트래지디 루퍼
2~4인
120분
3.56
396
7.0
차이나타운
3~5인
60분
2.24
397
7.0
한밤의 늑대인간
3~10인
10분
1.38
398
7.0
트레저 헌터
2~6인
40분
1.89
아이들과 하기에 적당한 아주 가벼운 덱빌딩 게임. 각 라운드 덱을 만들며 갖기 싫은 카드를 넘겨주며 한 방 먹이는 재미에 아이들이 빵빵 터지네요!
399
7.0
사르데냐
2~4인
60분
2.65
스테판 도라 특유의 단순한 시스템이지만 인터렉션이 괜찮은 게임. 요즘 게임이라면 이 시스템에 부가되는 1~2가지의 시스템이 더해졌을 듯. 복잡한 전략게임을 즐긴다면 좀 심심할 수도...
400
7.0
그리드
2~5인
30분
2.00
401
7.0
팬데믹
2~4인
45분
2.40
협력게임을 좋아하지 않지만 몇 번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협력게임의 명작.
402
7.0
로빈슨 크루소: 저주받은 섬에서의 모험
1~4인
60~120분
3.82
첫플. 팬데믹레거시와 함께 협력게임이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해준 게임.
403
7.0
리알토
2~5인
45분
2.55
산마르코를 닮은 게임. 건물 타일들이 선호하는 전략을 고정시킬 것 같은 느낌. 펠트의 가벼운 게임들은 대체로 좋아하는 편인데 이 녀석의 첫인상은 아주 좋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산마르코 승!
404
7.0
템푸라
3~10인
15분
1.19
405
7.0
스컬
3~6인
15~45분
1.12
406
7.0
바타비아
3~5인
45~60분
2.41
카드 플레이로 영향력을 겨루는 룰 어렵지 않고 나쁘지 않은 적당한 재미를 주는
전형적인 퀸게임 스타일의 게임.
전형적인 퀸게임 스타일의 게임.
407
7.0
캐슬 패닉
1~6인
60분
1.65
타워 디펜스를 그대로 잘 옮겨 놓았다. 다만 게임진행에 있어 스피드 라는 요소는 빠져있다. 긴박감은 훨씬 덜 하다.
408
7.0
토카이도
2~5인
45분
1.74
간단한 시스템에 여러가지 점수 요소를 잘 버무려 놓았다. 다만 화룡점정 하진 못한..뭔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2%만 보완되면 정말 멋진 게임이 될 것 같은 그런 약간의 아쉬움.
409
7.0
알함브라
2~6인
45~60분
2.10
소소한 재미의 가족게임으로 괜찮은 평가를 받는 게임인데, 의외로 제대로 플레이를 하고자 하면 꽤나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은 게임. 초2 아들과도 즐겁게 게임할 수 있어 좋다.
410
7.0
캔트스탑
2~4인
30분
1.15
정말 멈추기가 쉽지 않다. 아주 가끔 막간 게임으로 하면 좋을 듯...
411
7.0
비스티 바
2~4인
20분
1.41
412
7.0
아포테카
1~4인
30분
2.00
413
7.0
디 아더스
2~5인
90분
3.03
414
7.0
맨하탄
2~4인
45분
1.92
룰 간단하고 제법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오래전 게임답게 단순한 게임 시스템으로 인해 조금 드라이 한 것이 단점.
415
7.0
비아 네뷸러
2~4인
45~60분
2.25
마틴 게임치곤 심플한 게임. 복잡하지 않지만 이것저것 다 따져가며 고민하려들면 장고가 필요할지도...전체적으로 다소간 심심한 느낌.
416
7.0
마라캐쉬
3~4인
60분
2.16
특유의 단순하지만 적절한 고민거리를 안겨주는 딱 스테판도라 스타일의 게임. 경매의 요소가 강해 부익부빈익빈의 우려가 조금 있는듯 한데 조금 더 플레이 해봐야 할 듯..
417
7.0
스트라이크
2~5인
15분
1.03
재밌는 상황들이 간혹 나오긴 하지만 기대했던것에 비해서는 그저 그랬다.
418
7.0
미스틱 베일
2~4인
45분
2.25
마나를 기본으로 특수기능을 가진 카드들을 모아 승점을 얻는 게임. 게임 시스템 자체가 독특한 것은 아니지만 일러스트가 수려하고 OHP 재질의 카드가 독특하다. 다만 자기 카드 들여다 보고 진행하느라 다른 플레이어의 플레이를 공유하기가 어려웠다. 카드내 일러스트가 작아서 다른 플레이어의 카드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을 듯...
419
7.0
골드!
2~3인
20분
1.50
-2 가 참 오묘하다. 이 오묘함으로 중간중간 고민거리가 생기는데, 이게 게임을 단순하지 않게 만들지만 어느 정도 계산이 되기 때문에 긴장감은 덜하다. 3인플은 조금 다를지도..
420
7.0
아사라
2~4인
45분
2.34
크라머의 탑쌓기(?) 게임. 변수가 1~2가지 늘어난 올드 게임 같은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