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날다
팔로우
421
7.0
비티컬처: 투스카니
1~6인
60~120분
3.38
첫플. 포도밭을 잘 재현한 듯 하지만 예열이 너무 길다. 포도주를 만들어 팔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에 비해 팔고 나서의 쾌감은 그리 크지 않은 느낌.
422
7.0
나이아가라
3~5인
30~45분
1.84
명작이 될 수도 있고.. 망작이 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유쾌한 게임이지만 나이아가라의 물살이 너무 거세져 배를 잃는 사람이 많아지면 게임이 늘어질 수 있다는 것이 단점. 배를 되찾는데 보석을 내는 패널티는 너무 과한듯...적당한 파티게임으로 즐긴다면 아주 유쾌할 수 있는 게임.
423
7.0
블랙 프라이데이
2~5인
55분
2.83
주식은 타이밍. 주식의 가치 변화를 재밌게 잘 표현한 게임인 듯. 다만 시세가 오르는 방향에 치우쳐 있는 것이 아쉽고, 은시세로 인한 왜곡이 아쉽다. 결국은 주식 시세의 운적인 변수를 겪으며 은을 언제 매입해야 하는냐 하는 게임이 되버리는 듯 ..
424
7.0
럼주와 명예
2~5인
60분
1.94
아주 극적인 재미는 없지만, 여러가지 소소한 재미들이 잘 어우러진 게임. 특히 선술집 짱! 게임 지도도 오묘하게 잘 설계된것 같다.쉬운 룰로 가족게임으로서도 손색이 없다는 것이 장점.
425
7.0
파워 스트러글
3~5인
105분
3.37
재미와 애매모호함의 경계에 있는 듯한 게임. 특권의 밸런스와 게이머들이 특권을 유연하고 적정하게 사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할 듯... 장고의 위험도 항상 도사리고 있는 것에 비해 결말이 다소 허무할 수도 있을것 같다.
426
7.0
펠로폰네소스
1~5인
45분
2.38
문명 게임을 가장한 경매게임. 문명타일을 획득하며 인구를 늘리고 승점은 문명점수와 인구점수 중 적은 점수가 승점이 되는 독특한 구조. 경매 외에 인터렉션이 거의 없어 다이나믹 하지는 않고 소소한 재미를 주는 나쁘지 않은 게임.
427
7.0
벼룩 서커스
3~5인
15분
1.23
위시리스트에는 들지 못했지만 나름 소소한 재미가 있는 좋은 게임. 한글판은 디자인도 독특하고 재질도 괜찮은듯.
428
7.0
판테온
2~4인
60~90분
2.75
첫플. 한 번의 게임으로 내 취향에 맞는지 정의내리기 어려운 게임. 조금 밋밋한 느낌이 있긴 했는데 첫플이라 적절히 테크를 이용하지 못해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한다고 테크를 잘 탈것 같지도 않다. 여러모로 애매모호한 느낌.
429
7.0
퍼레이드
2~6인
45분
1.46
폭탄돌리는 듯한 재미가 있습니다... 6nimmt 에서의 재미와 비슷한 느낌. 그러나 인터페이스는 조금 불편.
430
7.0
포뮬라 D
2~10인
60분
1.97
레이싱 게임중 최고의 완성도가 아닐까 싶다. 테마에 몰입한다면 꽤 재미있을 듯. 다만 두 바퀴 도는 것은 좀 길게 느껴진다.
431
7.0
카운슬 오브 포
2~4인
40~75분
2.64
카드 모아서 집 짓고, 길 잇고..다른 게임에서 종종 본듯한 요소들이 많다. 의회 구성원을 밀어내는 방식이 독특하고 소소한 재미가 있다. 길 잇는 콤보를 포기하기 쉽지 않을 듯...
432
7.0
마카오
2~4인
50~100분
3.13
게임은 시스템은 재미가 있는데, 턴을 기다리는게 지루하다. 카드사용도 다소 번거롭고...
433
7.0
인트리게
3~5인
45분
1.93
정말 사악한 게임. 재미와 관계없이 가지고 있으면서 자주 돌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
434
7.0
코바야카와
3~6인
15분
1.18
간단한 룰 치고는 꽤 오묘하다. 도박을 하기 딱 좋은 시스템. 우리나라 화투게임 중 구삐가 생각나는 게임.
435
7.0
제국의 부흥
2~5인
180분
3.54
자원테크에 영향력 게임을 묶어 놓은 듯한 게임입니다. 게임은 나쁘지 않은데 전쟁액션의 턴오더 영향이 지나친 느낌. 플레이타임이 길어 그 시간을 투자한다면 항상 다른 게임을 선택하게 될 것 같은...
436
7.0
크레이지 타임
4~7인
30분
1.65
할리갈리의 난이도업 버전 같은 게임. 처음 할때부터 익숙해질 때까지 재밌을 게임.
437
7.0
스파이폴
3~8인
15분
1.24
가짜 예술가의 말로 하는 버전 같은 게임.
438
7.0
픽 피크닉
2~6인
20분
1.20
블러핑 게임의 고전. 먹느냐 먹히느냐의 재밌는 눈치싸움. 아쉬움이 있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패턴으로 게임이 진행다는 것. 게임을 살짝 꼬아줄 수 있는 사이드 룰이 조금 더 있었으면 어떨까 싶다.
439
7.0
바퀴벌레 포커
2~6인
20분
1.10
가위바위보도 아니고 참거짓으로 이렇게 재미를 줄 수 있다니...게임 룰의 세계는 참 오묘하다.
440
7.0
인도네시아
2~5인
180~240분
3.98
턴오더, 슬롯, 합병, 확장, 수송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든다.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게 없다는 것은 그 만큼 게임의 밸런스가 잘 맞다는 의미. 깔끔한 룰은 장점이나 긴 플레이 타임과 불편한 인터페이스가 편안하게 재미를 만끽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 단점. 플레이후에 당분간 플레이 하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해보고 싶어진다. 익숙함이 인터페이스의 불편함을 상쇄해 줄지가 관건.
441
7.0
플로렌자
2~5인
200분
3.72
여러가지가 잘 어우러진 게임. 몇 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는데 작업장을 통해 자원을 모으는데 다른 사람의 작업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좋았지만, 턴오더가 자연스럽게 순환되도록 만든 것이 아주 괜찮았다. 어떤 게임에서는 한 번 밀리면 턴오더에 투자 할 여유가 없는 게임도 있기에...단점이라면 역시 계획이 항상 유동적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농후한데, 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원 계획을 수립하기가 매우 불편하다는 것이다. 이거 하려면 저게 필요하고..이걸 놓치면 저걸 해야 하는데...그러면 자원이...이건 이게 필요하고..저건 이게..음... 뭐 이런 생각을 게임내 해야 한다는 것. 개인적으로 게임의 여러 요소들이 게임판에 쭉 널부러져 있어 계속 살펴봐야 하는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게임도 그런류 중 하나. 그러나 단점에도 불구하고 장점도 많아 단점을 상당히 상쇄시키는 느낌.
442
7.0
국경에서
3~6인
40분
1.41
플레이를 누구와 하느냐에 따라 재미가 많이 달라질 수 있는 게임. 단순한 게임시스템으로 자주 돌리기엔 부적합. 막말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사람들과 가끔식 플레이 한다면 좋은 선택.
443
6.5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444
6.5
오딘의 까마귀
2인
30분
1.68
복잡한 게임 싫어하는 아내와 함께 가장 많이한 게임. 게이머스 게임과는 한참 거리가 멀다.
445
6.5
틴 솔져
3~5인
30분
1.63
446
6.5
우봉고
1~4인
25분
1.51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좋은 게임. 시간제한으로 인한 긴박감도 있고 나름 괜찮은 게임. 그러나 개인적으로 타일 맞추기에 별로 흥미가 없는게 아쉽다.
447
6.5
피코코
3~5인
30분
1.90
공작새 카드 홀더는 디자인도 예쁘고 신선하지만 쓰기엔 불편했다. 결과적으로 옆사람 패가 내 패가 되고, 다른 플레이어 한 사람 패를 빼고 다 볼 수 있는 상태에서 트릭테이킹 하는 시스템. 늘어난 재미에 비해 번잡함이 더 늘어난 느낌.
448
6.5
익스페디션
2~6인
30~45분
1.98
가고자 하는 길의 방향이 플레이어들간에 엇갈리는 요소가 재미의 포인트인 가족게임. 전 세계 유명 유물들이 있는 곳을 탐험하는 컨셉이라 아이들이 테마에 몰입해서 하면 좋은 게임일 듯... 한글판이 필요.
449
6.5
포션 폭발
2~4인
30~45분
1.78
구슬 시스템을 잘 활용하는 것이 이 게임의 재미일까? 첫플에선 다소 단조롭게 느껴졌다.
450
6.5
레드7
2~4인
5~30분
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