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엔
팔로우
1
9.0
랫 오브 위스타
1~4인
90분
3.35
2
9.0
가이아 프로젝트
1~4인
60~150분
4.39
3
9.0
사이드: 펜리스의 부상
1~5인
75~150분
3.41
4
9.0
아크 노바
1~4인
90~150분
3.77
5
9.0
오딘을 위하여: 노르웨이 사람들
1~4인
30~120분
3.98
6
9.0
테케누: 태양의 오벨리스크
1~4인
60~120분
4.06
7
9.0
하드리아누스 방벽
1~6인
30~60분
3.15
8
9.0
한자 토이토니카: 빅 박스
3~5인
45~90분
2.95
9
9.0
업세션
1~4인
30~90분
3.10
10
8.8
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7
11
8.5
다섯 부족: 나칼라의 정령들
2~4인
40~80분
2.84
12
8.5
스플렌더 대결
2인
30분
1.99
13
8.5
사이드: 먼 곳에서 온 침략자들
1~7인
90~140분
3.43
14
8.5
사이드
1~5인
90~115분
3.45
15
8.5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16
8.5
윙스팬
1~5인
40~70분
2.47
17
8.5
윙스팬: 유럽 확장
1~5인
40~70분
2.43
18
8.5
윙스팬: 오세아니아 확장
1~5인
40~70분
2.67
19
8.5
이클립스: 두 번째 여명
2~6인
60~200분
3.64
20
8.5
파이윰
1~5인
110~140분
3.06
21
8.0
남티그리스의 발명가
1~4인
90~120분
4.22
학자들보다 메카닉의 신박함은 떨어지고 비탈의 인벤션이 생각나는 요소가 많지만, 학자들보다 더 깔끔하고 직관적인 느낌.
솔플 1회, 3인플 1회 후 감상은 딱 8.3점 정도에 웨이트 4.0 게임. 게임 내내 치열하게 짜내는 것에 비해 화끈하게 터지는 맛은 못 느끼는 부분이 좀 아쉬웠다.
솔플 1회, 3인플 1회 후 감상은 딱 8.3점 정도에 웨이트 4.0 게임. 게임 내내 치열하게 짜내는 것에 비해 화끈하게 터지는 맛은 못 느끼는 부분이 좀 아쉬웠다.
22
8.0
워룸
2~6인
120~360분
3.53
23
8.0
웨더 머신
1~4인
60~150분
4.59
24
8.0
셀레스티아
2~6인
30분
1.33
25
8.0
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
2인
20분
3.30
26
8.0
다운포스
2~6인
20~40분
1.73
27
8.0
갤러리스트
1~4인
60~150분
4.24
28
8.0
셀레스티아: 리틀 이니셔티브
2~6인
30분
2.00
29
8.0
삼국지 리덕스
3인
135~165분
3.99
30
8.0
알케미스트
2~4인
120분
3.93
카드와 손님쥐들의 랜덤성이 호불호요소이나 개인적으론 좀 느슨함을 더해줘서 빡빡한 게임이 좀 덜 지치게하는 호 요소로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