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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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Moon
주로 GMT 게임들이나 워겜...
2014-09-14
Alex Moon
2임플이라면 워겜이 제맛이죠. 으허허
2014-09-14
Alex Moon
첨부터 지루한 룰 첨부터 끝까지 설명하려고 들면 절대 안듣습니다. 고시공부하는 느낌 들어서;
2014-09-14
Alex Moon
요약 자료 마구 만들어 들이 밀면서 조금씩 가르쳐 줍니다. 흥미거리 유발하는 내용, 이야기,영화를 보여줍니다. 살짝 살짝 저주면서 장한다고 칭찬합니다. 그래도 버티면 씅질 한번씩 냅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입덕 시키믄 됩니다.
2014-09-14
Alex Moon
맵 보니 유럽 조종 아닌 거 같기도 하고.... 다음엔 꼭 상대에게 핵전쟁 유도해서 즉시 승리하는 기쁨을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
2014-09-14
Alex Moon
저기, 유럽 control 상태면 지역점수 카드 나올때나 막턴 모든 지역 점수 셀 때나 그냥 자동 승리입니다. 각 지역 점수 셀 것도 없어요. 유럽이 그래서 중요하지요. 유럽은 포기하면 안되는 이유...
2014-09-14
Alex Moon
미국이 약하면 경매 방식도 있어요. 초반에 1미국 할사암? 2미국 할사람? 이런 식으로 숫자를 올리는 거죠. 숫자는 공짜 영향력. 이미 영향력 있는 국가에만. 제가 올린 일반전략요약 프린트 해서 가져다 주시면 무지 좋아하실지도?
2014-09-14
Alex Moon
오전 두시간, 오후 두시간만 돌려도 일요일이 그대로 사라더군요.
2014-09-14
Alex Moon
음, 그냥 다른 구글 아이디로 접속하시믄 됩니다
2014-09-14
Alex Moon
만드는 즐거움이 목적이라면 몰라도, 어느정도 퀄리티 생각하시면 차라리 사시는 게 비용면이나 노가대... 면이나 훨 낫습니다.
2014-09-13
Alex Moon
사실 워겜이 두명 겜에 가장 적합합니다 ;
2014-09-13
Alex Moon
보드게임 욕구 불만에 걸리면 저렇단다 후덜덜
2014-09-13
Alex Moon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014-09-13
Alex Moon
간간히 좋은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 ^_^
2014-09-12
Alex Moon
제가 생각해도 조금 헷갈릴 수 있겠다 싶은 카드 명칭들은 영문명을 병기하거나 각주에 적었습니다. 버전 번호는 1.11 이며 방금 업로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9-12
Alex Moon
표현이 재밌네요. 즐겜하셔요~
2014-09-12
Alex Moon
다음엔 지역전략 번역을 해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
2014-09-12
Alex Moon
쉽고 빠른(?) 실력 증강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2014-09-12
Alex Moon
저도 감사합니다!!
2014-09-12
Alex Moon
도움이 되셨으면 제가 더 감사하지요.
2014-09-12
Alex Moon
각주에 카드 설명이 붙어 있어서, 각주 보셨으면 지금쯤 눈치채셨겠지만 JUNTA 카드 입니다.;; 스페인판에는 `남미군부독재`라고 적혀 있는 걸로 기억하지만, 그 마저도 `남미독재`로 다시 줄였고... 암튼 간략하게 만들려고 카드명칭도 많이 줄여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영문명칭까지 쓰면 너무 길어져서요. 양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남미독재 가 좀 걸리긴 했었네요. 각주에 JUNTA라고 적겠습니다. )
2014-09-12
Alex Moon
결과물 나왔습니다. http://bgreview.tistory.com/15
2014-09-11
Alex Moon
여러모로 깔끔하지 못한 진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에 파크웨이 파크웨이님, 여기서도 활동하시는 케빈님, 다다의 슬픈물새님께서 황혼의투쟁 일반전략을 황혼전략.com 에서 1단원 2~3단원 4~8단원을 개별적으로 번역하셨고, 암묵적 동의 하에 제가 모아서 폰트 정리만 간단하게 해서 한 문서로 만든 적이 있습니다. (슬픈물새님은 흔쾌히 동의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히려 좋아하셨었죠)
그 이후 이 문서를 좀 더 보기 좋고 깔끔하게 만들어볼 생각으로 저는 수정 편집 폰트 정리 등등으로 새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21페이지에서 13페이지로 줄었고 일목요연하게... 거의 15시간은 들어간, 정말 저로선 토나올 만큼 신경을 많이 쓴 문서였습니다.
(글 맨위에는 명기하였지만) 각 단원별로 최보번역자를 다시 명기하지 않은 점, 최초번역이 아니라 초벌번역이라고 표현한 점, 케빈님이 2~3단원 번역했는데 제가 2단원 번역이라고 오기한 점, 케빈님의 블로그 주소를 명기하지 않은 점, 슬픈물새님께는 다다에서 쪽지를 보내 허락을 맡을 수 없는 점(탈퇴회원 및 수신불가라고 떠서;;), 파크웨이님께 또 연락하기도 힘들고... 케빈님이 임의로 추가한 카드 설명을 제가 삭제하겠다고 한 점이 캐빈님의 심기를 거스른 점 등등이 모두 문제가 되었습니다.
저로서는 제가 다시 번역하는 것보다는 이미 있는 분들을 레퍼런스로 ( 자료 게시판에도 명기하고 글 안에도 맨 위에 명기 ) 적었으나 그것을 표절이나 도용... 으로 오해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맘에 안든다고 하는 점들을 모두 고치려고 한 5번 정도는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였으나 벤담님도 그렇고 제 생각도 그렇고, 이렇게 시끄러운 자료 올리느니 그냥 깔끔하게 삭제하고 제가 다시 번역 작업 해서 올리는 게 좋겠다고 결심한 겁니다. 이미 기존 자료를 3번 이상 정독했기 때문에 대강의 이해가 된 상황이라서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같은 영문을 두고 번역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슷한 문장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서 더욱 조심스럽고, 그래서 기존 자료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다시 많은 노력을 기울 생각입니다. 어차피 제 자료는 "일목요연"하게 요약이 주 목적이라 문장이 매우 짧아질 것이고요. 단원당 1~2시간의 시간이 다시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어차피 흥미있는 자료라서 또 읽으면서 공부한다 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9-06
Alex Moon
워 게임을 하시고 맞아주세요. ;;
2014-09-06
Alex Moon
뭐 다시 해보죠~
2014-09-06
Alex Moon
^^
2014-09-06
Alex Moon
뭐 틀린 점 발견 되면 고치면서 저도 배운다는 의미도 있고 해서...
2014-09-06
Alex Moon
조금 감정 상하거나, 심각한 글 오갈 때 저는 절대 ㄷㄷ 를 치지 않습니다.
기분이 좋을 때만 ㄷㄷ을 치죠.
왜냐면 감정 상하거나 심각한 글에 ㄷㄷ은 정말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에
무미 건조한 단어만 사용합니다. 최대한 오해를 배제하려고요.
ㄷㄷ은 적어도 저에게는 친근함의 표현입니다..
2014-09-06
Alex Moon
젤 장난치고 웃고 떠들어야 하는 분위기일 듯 한데
ㄷㄷㄷ 도 조심스러운 휴...
2014-09-06
Alex Moon
그러게 말입니다. 왜 보겜 분위기에서는 드립이나 장난글 분위기가 없을까요.
개인적으로 무척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게임 하는 사람들이
드립을 왜 안칠까요 ㅠㅠ
2014-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