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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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Moon
에러플은 제 전문이지만, 하우스룰은 해본 적이 없어서리 ^^
2014-08-28
Alex Moon
항상! 제 보드게임 파트너가 되어 주는 아내입니다. 그 어떤 게임도 소화하시죠; 제 기억으로는 이 황투 판이 12번째 판일겁니다.
2014-08-28
Alex Moon
잘봤습니다. 아내가 반 학생들에게 아주 간단한 보드게임 위주로 소개해 주나 보던데 한번 추천해 보겠습니다
2014-08-28
Alex Moon
하하, 직접 해보면 쉬운데 ㅡㅜ
2014-08-28
Alex Moon
잘 지냈답니다. 여행 많이 다녔어요~
2014-08-28
Alex Moon
그중에 3개는 제가 뽐뿌질 넣은 듯도 하네요. 반성합니다 ;; ㄷㄷㄷ
2014-08-28
Alex Moon
한번 쉬어 가고, 또 언젠가 다시 쉬어 가고, 쉬엄 쉬엄 끊임없이~ ^^
2014-08-27
Alex Moon
젤 무서운 댓글이네요 ㄷㄷㄷㄷ
2014-08-27
Alex Moon
삼다수님, 다음 링크는 제가 했던 리뷰 중에 하나인데요.
암튼 좋든 싫든 게임에 점수와 순위를 먹이고 있답니다. 나름 간접적인 비판과 지지인 셈이지요 ;;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42&tb=community_post&id=&num=&pg=&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과거 제 리뷰를 돌아보시고 싶으시면 리뷰 게시판에서 alex 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2014-08-27
Alex Moon
게임을 사서 잼 없으면 바로 방출하던가, 방출 안할 거면 최소 30번은 돌린 후에 새 게임 물색하기.
게임 관련 활동(리뷰 보기, 룰북 읽기)보다 게임 하는 활동하는 시간에 3배 이상 투자하기.
이런 식으로 자신만의 룰을 만드는 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2014-08-27
Alex Moon
감사합니다 !
2014-08-27
Alex Moon
^^ 화이팅~
2014-08-27
Alex Moon
즐기는 자~ 멋지네요~~
2014-08-27
Alex Moon
아이고, 황투, 메이지워즈, 도미넌트 스피시즈, C&C고대를 비롯하여 꽤나 무거운 게임들만 골라서 뽐뿌질 했던 과거 반성합니다 ㅠㅠ 나름 캐주얼 게임도 많이 한다고 했는데 제가 랭크 상위에 올려놓은 게임들이 대부분 무거운 게임이네요 ㅠ
2014-08-27
Alex Moon
좋아하시는 게임이 파티겜이신가봐요. 저도 레지스탕스 아발론 한번 돌려보고 정말 신세계더군요. ^^
2014-08-27
Alex Moon
2명에서 5명까지 다 재밌는 게임이 있으려나요. 일단 5명 이상 모이면 `레지스탕스 아발론` 디밀어 봅니다 ;;
2014-08-27
Alex Moon
반갑습니다. 많이 놀러다니고 한가하면서도 바쁘고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2014-08-27
Alex Moon
감사합니다. 원래 보드 게임 업계가 서로가 번역하고 룰북 만들고 카드 한글화하고 자료 공유하고 FAQ 만들고 또 누군가는 리뷰 올리고 사진 찍고 노하우 올리고 그러면서 서로 도와가는 곳이니까요~~~~
2014-08-26
Alex Moon
네, 다다에선 시민케인이고 여기서는 알렉스 문이고 그렇습니다~ G메일 계정으로 여기에 접속하다보니 ;
2014-08-26
Alex Moon
담스님, 웨어울프가 아닌 원판 이야기 한건데, 사실 원나잇이 진행이 빠르다는 것 외에는 잘 모릅니다 ^^;; 전에 몇번 사려다가 자꾸 품절 되서 포기했어요.
2014-08-26
Alex Moon
다시 다운 받아 보니 헷갈리는 포인트 각주로 정리 하신 게 눈에 띄네요.
이제 GMT 공식 홈페이지에도 올라갔으니 보드랍이나 다다 보드게임 긱에 올리시는 건 어떤지요?
2014-08-26
Alex Moon
레지스탕스 아발론 후기 작성 완료 ㄷㄷ ^^
2014-08-26
Alex Moon
사람 많이 모이면 타불라의 늑대(던가요?) 울티밋 웨어울프 이런 것도 해보고 싶네요. 후배들 긁어 모아 펜션 모임 한번 가지려고 기획 중인데 ㄷㄷㄷㄷㄷ
2014-08-26
Alex Moon
제 아내랑 저랑 크게 갈리듯이 ;
2014-08-26
Alex Moon
사회자(?)가 완전 필요 없는 건 아니고, 처음 시작할 때 모두 눈 감고 있을 때, 몇마디 말하는 정도 까지의 역할 밖에 안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14-08-26
Alex Moon
네, 작성중 ㄷㄷㄷㄷㄷㄷㄷ
2014-08-26
Alex Moon
하하 상심 씩이나 하시다니. 설마요 에이..
보겜 많이 방출하긴 했지만 신에게는 아직도 즐길 게임이 많이 넘게 남아 있나이다...
정말 재밌다고 느낀 것들은 단 하나도 방출 안했어요 ㄷㄷ;; (+ 안팔린 게임들 ㅋㅋ)
황투 여분은 아직도 밀봉 보관되고 있고요.
리뷰는 게임 룰북 숙지하는 데 시간이 많이 가서 정작 제가 하고 싶은 게임을 못하게 만드는 단점이 있더라구요.
당분간 그동안 재밌다고 느꼈던 게임들 복습하는 수준이 될 듯 합니다~
아참, 그러구 보니 아임더보스랑 레지스탕스 아발론에 대한 리뷰를 아직 안적었군요.ㅎㅎ
2014-08-26
Alex Moon
너무 상심 마세요. 나름 긱 순위도 높고 평판도 좋은 명작들만 사서 모았는데 절반은 결국 테플도 못해보고 방출했습니다 ^^ 결국 시간과 노력은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이미 있는 것들, 이미 재미를 느낀 보드겜들 이뻐해주면서 겜 하시면 됩니다~
2014-08-26
Alex Moon
축하 드립니다~ 카드 한글화와 룰북 한글 번역이라는 양대 산맥을 개척하신 공로가 빛을 보네요~
개인적으로도 공을 많이 쏟은 작품이 황투입니다.
카드별 전략 번역 27page 분량
카드별 FAQ 간단 정리 7page 분량
기본 전략 번역 및 정리 21page 분량
헷갈리는 포인트 표로 정리한 것 3개
리뷰
등등, 알아주는 이는 별로 없지만 그래도 황투의 대중화에 공헌한 바 있다고 스스로도 자축해 봅니다 ㄷㄷㄷ
2014-08-26
Alex Moon
이벤트가 아니라 재고 정리 느낌이 강하죠. 창고차지하는 것보다는 반값에라도 파는 게 이득.
잘 모르는 게임은 룰북이나 FAQ도 없고 카드 한글화 자료도 없어서 썩히기 십상 ;;
201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