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Moon
팔로우
1
10
세키가하라: 일본의 통일
2인
180분
2.80
이동 룰만 완벽히 파악 한다면, GMT 게임 중 가장 쉽고 간단하게 블러핑과 쪼이는 긴장감을 즐길 수 있는 여엿한 워게임.
2
10
황혼의 투쟁
2인
120~150분
3.61
3
10
레지스탕스: 아발론
5~10인
30분
1.74
파티성 블러핑 게임의 독보전 지존. 인원 탈락이 없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
4
10
메이지 워즈 아레나
2인
90분
3.68
5
10
바둑
2인
30~180분
3.93
6
10
커맨드 & 컬러스: 고대
2인
60분
2.69
카지노처럼 즐거운 주사위 게임으로 시작해서 서로 피튀기는 전략이 난무하는 워게임으로 변한다.
7
9.9
카붐
2~4인
120분
3.58
8
9.9
카를로스 마그너스
2~4인
60분
2.58
9
9.5
도미넌트 스피시즈
2~6인
120~240분
4.04
10
9.5
해기스
2~3인
45분
2.11
2~3인이서 간편하게 즐기는 티츄의 중독성. 이상하게 자꾸 끌린단 말이야...
11
9.5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12
9.0
쿠
2~6인
15분
1.41
13
9.0
도미니언: 약속된 번영
2~4인
30분
2.47
14
9.0
도미니언: 장막뒤의 사람들
2~6인
30분
2.41
15
9.0
팬데믹: 벼랑 끝에서
2~5인
45분
2.65
16
9.0
팬데믹
2~4인
45분
2.40
17
9.0
티켓 투 라이드: 유로파 1912
2~5인
30~60분
1.93
18
9.0
블로커스
2~4인
20분
1.74
나에게 보드게임의 참맛을 알게 해준 최초의 게임. 이 게임을 산 이후부터 보드게임으로 버닝 중
19
8.8
티켓 투 라이드: 유럽
2~5인
30~60분
1.92
20
8.6
인쉬
2인
30~60분
2.65
21
8.5
반지의 제왕: 대결
2인
30분
2.19
22
8.5
도미니언: 오지의 사람들
2~4인
30분
2.55
23
8.5
티켓 투 라이드
2~5인
30~60분
1.83
24
8.3
고려
2~4인
10~20분
1.87
카드로 즐기는 쫄깃한 영향력 게임. 추천.
25
8.0
닌자토
2~4인
60분
2.76
26
8.0
티켓 투 라이드: 앨빈과 덱스터
2~5인
30~50분
1.56
27
8.0
쿼리도
2~4인
15분
1.83
대놓고 딴지 게임. 의외로 생각할 게 많고, 많은 시간이 필요 없으며, 컴포넌트가 깔끔하다
28
8.0
이클립스: 은하의 새로운 여명
2~6인
60~180분
3.70
29
8.0
티켓 투 라이드: USA 1910
2~5인
30~60분
1.89
30
8.0
로보 77
2~8인
30분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