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오트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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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오트 밀
슬픕니다 ㅠㅠ 예전에 나온 구판 버건디라 as구하기가 쉽지도 않을 것 같아요..
2023-04-11
거의오트 밀
반짝님 혹시 구판이신가요!???
2023-04-11
거의오트 밀
저 정말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잡히고 이거 보라에 올려봤자 해결방법도 없을거라 생각하다가..
그때 찍은 사진이 아직 있길래 보라 들어온김에 한 번 올려봤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시겠다는 분들이 있어서 너무 감동적입니다..
2023-04-11
거의오트 밀
와 이렇게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위의 분한테 도움 부탁드렸습니다. 마음이 정말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2023-04-11
거의오트 밀
1회용이라 하심은 전 게임을 통틀어서 한 번 사용할 수 있는게 맞죠?
매번 밤 마다 초기화되는 것이 아니구요
2023-04-09
거의오트 밀
와 꽃이 너무이쁩니다.. 상품 홍보페이지에 써도 될 것 같아요
2023-04-02
거의오트 밀
오프라인 파주슈필 4월 15,16 토일에 진행합니다~!
2023-03-28
거의오트 밀
헉 저두요 ㅋㅋㅋㅋ
2023-03-28
거의오트 밀
저는.. 그렇게 많은 게임을 접해보진 않았지만, 게임을 그냥 편안하게 적당히만 머리쓰면서 하는편이고 상대턴에 제가 할 전략들을 미리 다 생각해두는 편이긴한데..
3인 게임임에도 다른플레이어들의 장고가 조금 버겁게 느껴지더라구요.. (테포마 버건디 등등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그냥 자주하는 보겜파트너 1인과 2인플 위주로만 돌립니다.
저는 그냥 카드만지고 수집하고 타일 짤락거리는 재미로 게임하는 유저라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다른사람 하는거 지켜보는건 재미가없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주로 1인플 혹은 2인플을 즐겨하는 것같아요
2023-03-28
거의오트 밀
역시.. 벽에 붙여서해야 제 맛일 것 같아요,..
사놓고 공간이없어서 못하고 있네요...ㅜ
2023-03-24
거의오트 밀
제가 정말 해보고싶은것 위주로 알차게 즐기신 느낌입니다!ㅎㅎㅎ
2023-03-24
거의오트 밀
저는 예전에.. as받은 토큰과 기존 토큰이 미세한 돌기(?)차이가 있었는데
그런것도 바꿔주더군요 연도별로 공장이 달랐던건지 그런 차이가 있더라구요..
흠... as 받을 수 있는거라면 저라도as신청 했을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도 전부 똑같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말이죠..
2023-03-24
거의오트 밀
진짜 어떻게 이런일이.... 1인플이있었군요 세듀가 ㅜㅜㅜㅜ
맨날 1인 2역하면서 질리게 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선물같은 게시글입니다. 정말감사해요
2023-03-24
거의오트 밀
저도 궁금했었는데,, 덕분에 알아갑니다.
2023-03-22
거의오트 밀
우와 재밌는 게시글이네요. mbti유행이 살짝 지나가긴 했지만 크흠흠 그래도 정말 재밌는 주제입니다!
저는 infp 이구요 infj이기도합니다.
저는.....덱빌딩은 잘 맞지 않는다 느꼈고, 주사위요소를 극혐하며, 셋컬렉션을 좀 많이 좋아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언가를 모아서 세를 확장하고 기반을 만드는걸 좋아하는것같아요. 약간 우연한 요소로도 여러가지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걸 즐깁니다.
막 협잡하고 그런건 별로 안좋아하는것같아요.
2023-03-22
거의오트 밀
어ㅓ떻게 이런일이..ㅜ
2023-03-19
거의오트 밀
오 그런가요?? 품질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2023-03-18
거의오트 밀
천사십니다 허허.. 부천시민이 갑자기 부러워지네요!
2023-03-18
거의오트 밀
아마 그러시겠죠..ㅎㅎ 저는 아직!
2023-03-18
거의오트 밀
ㅠㅠ 2. 그게 전부군요.. 뭔가.. 그냥 없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2023-03-17
거의오트 밀
가볍게 한판돌려보니 딱알겠더군요..
말씀 하신 그거 선점요소가 있었네요.
2023-03-17
거의오트 밀
제가 여태 이런 에러플을 하고있었다니..ㅜㅜㅜ
감사합니다..
2023-03-11
거의오트 밀
성공할때마다 성공값들을 하나씩 소모한다는 개념이라 그렇게 표시한걸로 알고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선택도 가능합니다.
만약 성공이 3이라면 최대 공격가능 수치가 8이 되는 것인거죠
2023-03-09
거의오트 밀
앜ㅋㅋㅋ 야옹섬 박스가 엄청 두껍거든요.
집사님들을 위한 박스라던데 정말 고양이가 박스안에 들어가는군요.. 실물로 보니 너무귀엽..
2023-03-09
거의오트 밀
저도 고민하다가 네 귀퉁이를 잘라줬더니 잘들어갑니다.
귀퉁이커터 알리에서 천원엔가 샀던걸로 기억...
물론 프로텍터 씌우기보다 심한 노가다이긴 하지만..ㅜ
2023-03-09
거의오트 밀
ㅋㅋㅋㅋㅋ댓글이 재밌어요
2023-03-08
거의오트 밀
아 위에서 말한 게임은 보드게임이 아니라 스토리가 위주인 디지털 콘솔게임등을 말합니다~~! 뭐 위쳐나 어세신크리드 이런 것등!
2023-03-07
거의오트 밀
똑같은 영화나 게임은 두번다시 플레이하지 않는 저도
룰마를 하다보니 시나1을 5번은 넘게 플레이한 것 같아요..
시나리오의 주요골자는 항상 비슷해서 어느정도 스포를 당하긴 합니다. 시나1같은 경우가 다른 시나에 비해선 변주가 좀 더 많은 느낌이긴 하나 그래도 스토리의 재미가 반감 되는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제가 5번도 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나리오에 실패한 경우도 있었고, 매번 주사위 운이나 케릭터들에 따라 어느정도는 플레이 양상이 달라지기도 하고, 해보면 아시겠지만 시나리오 스토리를 즐긴다기보다는 분위기를 즐긴다는 느낌이어서 초회플 보다는 덜하지만 그럭저럭 재밌게 즐길 수 있긴 합니다.
근데 아마 생짜로 둘이서 처음 진행하시면
이 경우엔 어떡하지 이경우엔.. 하는 잔룰이 조금 있는 느낌이라 시나1을 전부 플레이하지는 않는다 하셔도
어느정도는 진행을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또 케릭터 2명으로만 진행하면 성공확률의 희박합니다. 최소 3명,4명의 케릭터를 두분이서 분담하셔서 하시길 추천!
2023-03-07
거의오트 밀
차례차례 단계를 밟아가시는 영업전략이.... 세심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ㅎ
2023-03-07
거의오트 밀
ㅋㅋㅋㅋ앗 이 멋진 닉네임을 알아봐주셔서 감사.. 좋은하루되셔요
매니큐어는 그냥 안바르고 최대한 조심히 사용하는걸로 했어요 ㅎㅎㅎ
2023-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