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오트 밀
팔로우
하쿠바님에게
모임명이 상당히 F 스러워서 좋습니다 ㅎㅎㅎ 하나비 컴포가 좋아보여서 저도 관심이 가네요.
2023-09-21
플로키님에게
우와 플로키님..ㅎㅎ 의정부 단톡방에서 예전에 뵀었는데 아이디가 기억에 남네요. 저는 그 방을 나온지 한참 되었지만 보드게임은 혼자서 잘 즐기고 있답니다.
그 당시에는 플로키님이나 저나 보드게임에 막 관심을 가지던 시기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간 보드게임을 상당히 많이 모으셨군요 ㅎㅎㅎ
저를 기억하지는 못하시겠지만 오랜만에 뵈어서 반갑습니다. 행복한 보드라이프 되시길 바랄게요.
2023-09-21
turnover님에게
우와 입체 엑시트는 굉장히 신선하네요..
최근 찾아보니 긱평점도 데뷔작인 오두막이 가장 높더라구요. 저도 가장 먼저 플레이했던 오두막의 분위기가 가장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어제 엑시트시리즈 수상한저택을 시켜서인지 많이 관심가는 물건이네요 잘봤습니다
2023-09-20
정령정령님에게
rpg같은 .. 어떤 세계관에 대한 협력게임 위주로 찾으시나봐요!
그런 광활한 테마성은 다소 약하지만, 스페이스크루 안해보셨다면 추천드립니다. 감탄스러운 게임입니다.
그 외에 보드게임카페에서는 하나비나 더마인드도 협력게임으로 많이 추천해주더라구요.
팔레오도 괜찮을 것 같네요!
2023-09-19
타로술사님에게
저는 서스펙트게임......
최고의 팀원을 모집하기위해 숙성시켜두는 중입니다...
2023-09-17
보돌이님에게
확실히 애매한 느낌이 있어보이네요..
2023-09-17
길완진님에게
답변감사합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이네요 ㅜㅜ.. 이것만 제외하면 세팅이 번거로운 느낌은 아닌데..
2023-09-17
페파피그님에게
아쉽다 아쉬워...!!!ㅠㅠㅠ.. 그래도 솔플이 되는 게임이라 담번엔 바로 솔플 전환하셔도 될 거 같아요
2023-09-16
쮸니님에게
얼라료... 저는 이번 라운드의 쥐꼬리 만큼이기에
이번 라운드에 적용될 쥐꼬리만큼의 승점으로 보았는데.. 다른 분들 말씀대로 처리하면 그건 저번 라운드의 쥐꼬리 아닌가요??
2023-09-16
놀아보자님에게
제가 알기로 허브마녀는 카드가 없고
사이즈변경 이슈가있는 연금술사는 카드사이즈 변화가 굉장히 미미하여 동일슬리브를 끼웠을땐 차이를 알아채기 힘들다고하네요
2023-09-11
거의오트 밀
맞아요 대체적으로 20~30분이긴 했는데
후반부에는 그냥 힌트 다보고 풀어버려서 빨리 풀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2023-08-27
거의오트 밀
ㅋㅋㅋㅋㅋ스포가 될까봐 자세히 적진 못했지만.... 진짜 속도관련 부분은.... 현실성이 많이 떨아지긴 했어요..ㅜ
2023-08-27
거의오트 밀
네 맞습니다!
2023-08-24
거의오트 밀
헐.....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건지.... 기가찹니다..ㄷㄷ
2023-08-23
거의오트 밀
감사합니다!
2023-08-22
거의오트 밀
글씨를 못읽거나 숫자 셈을 못해 게임 참가 못하는 아가가 생각나서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크 부럽다 화목한 보드겜가족~~~
2023-08-19
거의오트 밀
주사위가 진짜이쁘네요........엄청이쁘다진짜루 ㅜ
2023-08-19
거의오트 밀
수동배틀챌린저슼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는 공룡만 보였는데 오리가 있었네요
2023-08-18
거의오트 밀
보드게임이라 보기가 조금 애매하기도 하다 하셨는데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2023-08-18
거의오트 밀
정말인정인정!! 다들 안좋은 평가를 내리는 부분은 다인플이더라구요. 1인플은 다른 작가님이 참여하여 만든거라 색다르고 짜임새있게 잘 이루어져있다고 생각합니다
2023-08-17
거의오트 밀
저는 테포마 오딘 캘리코 프라이데이 북쪽숲을위하여 세븐원더스듀얼 등등을 솔플 룰로 해봤는데요
시에라웨스트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혹시 집에서 썩고 있다면 츄라이츄라이..
2023-08-17
거의오트 밀
와 슈티헤른 좋은 게임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2023-08-12
거의오트 밀
저도 관심있는 주제라 정보공유하고갑니다. 실제로도 플레이해본, 플레이가 꽤 잘되는 게임들 적어두고 가요~
젝스님트 - 엑스님트, 코바야카와, 더마인드, 더게임, 노땡스
쇼텐토텐2 - 로스트시티
바퀴벌레포커 로열 - 케이크듀얼 (.. 추천...)
2023-08-12
거의오트 밀
저도 2명이서 3캐, 4캐 씩 해볼까하는데.. 어떨지 너무 기대됩니다!ㅎㅎㅎ
2023-08-11
거의오트 밀
그렇군요.. 상품리뷰나 여러가지 찾아보니
어느 시기에는 안타레스가 표시되지 않은 지퍼백이 동봉된 적도 있어보여요.
아무래도 저도 그란 시기에 받았었다가 '웬 지퍼백이 이리많아' 하고 따로 빼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래되어서 잘 기억이 나지 않아요..ㅜ
2023-08-10
거의오트 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ㅎㅎㅎ 간편하게 할 수 있고 속일때 짜릿함이 좋아요~!
2023-08-07
거의오트 밀
실제로도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간단하게 하기 좋습니다 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8-07
거의오트 밀
우와아 멋집니다!!! 저의 게임소개로 즐겨보셨다니 넘 기쁩니다ㅜㅜ
확실히 룰북이 있는편이 게임에 대한 이해가 훨씬 쉽죠 제가 하려다가 하지 못한 것을 완벽하게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우와 확장룰까지...! 제가 남긴 게시글에도 링크를 달아두겠습니다, 멋진 자료 감사합니다
2023-08-07
거의오트 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크모드에서 작성되었다는 말을 깜박했네요 ㅠㅠ
좋은 저녁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해요
2023-08-06
거의오트 밀
... ㅜㅜㅜ 어플로만 하다가 실물로 플레이해보고싶어서,, 정말 구하고싶은데 어디서도 팔지 않네요...에휴... 실물이 상당히 이쁘군요
2023-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