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오트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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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오트 밀
아 위에서 말한 게임은 보드게임이 아니라 스토리가 위주인 디지털 콘솔게임등을 말합니다~~! 뭐 위쳐나 어세신크리드 이런 것등!
2023-03-07
거의오트 밀
똑같은 영화나 게임은 두번다시 플레이하지 않는 저도
룰마를 하다보니 시나1을 5번은 넘게 플레이한 것 같아요..
시나리오의 주요골자는 항상 비슷해서 어느정도 스포를 당하긴 합니다. 시나1같은 경우가 다른 시나에 비해선 변주가 좀 더 많은 느낌이긴 하나 그래도 스토리의 재미가 반감 되는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제가 5번도 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나리오에 실패한 경우도 있었고, 매번 주사위 운이나 케릭터들에 따라 어느정도는 플레이 양상이 달라지기도 하고, 해보면 아시겠지만 시나리오 스토리를 즐긴다기보다는 분위기를 즐긴다는 느낌이어서 초회플 보다는 덜하지만 그럭저럭 재밌게 즐길 수 있긴 합니다.
근데 아마 생짜로 둘이서 처음 진행하시면
이 경우엔 어떡하지 이경우엔.. 하는 잔룰이 조금 있는 느낌이라 시나1을 전부 플레이하지는 않는다 하셔도
어느정도는 진행을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또 케릭터 2명으로만 진행하면 성공확률의 희박합니다. 최소 3명,4명의 케릭터를 두분이서 분담하셔서 하시길 추천!
2023-03-07
거의오트 밀
차례차례 단계를 밟아가시는 영업전략이.... 세심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ㅎ
2023-03-07
거의오트 밀
ㅋㅋㅋㅋ앗 이 멋진 닉네임을 알아봐주셔서 감사.. 좋은하루되셔요
매니큐어는 그냥 안바르고 최대한 조심히 사용하는걸로 했어요 ㅎㅎㅎ
2023-02-20
거의오트 밀
감사합니다!
2023-02-19
거의오트 밀
저는.... 새로산다는 선택지는 없는데..... 허허.. 새로사는 선택지를 매니큐어를 바름으로해서 없앨수 있는지가 궁금했는데.. 아무래도 그냥 조심히 써야겠습니당
크게 가치가 없는 일인가보네요 선생님들 말을 들어보니
2023-02-19
거의오트 밀
헉,,,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오히려 마찰력이 더 생길줄 알았는데.. 집에 메니큐어가 없으니 모르겠네요
2023-02-19
거의오트 밀
감사합니다~!
2023-02-18
거의오트 밀
감사합니다~!
2023-02-18
거의오트 밀
전통의 강자 버건디의성 추천드립니다.
2023-02-17
거의오트 밀
누구든 한 명만 1로 한 트릭을 따면 승리조건 인가요?
1숫자를 냈을 때 다른 사람이 그 색깔이 없었다면, 1로 따는 것으로 승리하지 않았나 합니다
2023-02-15
거의오트 밀
또한 시장 역할 선택시 ai와 이주민을 번갈아가면서 가져간다기 보다,
시장역할 선택시 딱 한 번, 이주민 하나를 주지사 타일쪽으로 옮기는 것 같습니다.
2023-02-15
거의오트 밀
솔로플레이 고안자의 원본 규칙서를 보며 룰을 이해하는 중입니다!
건축가 부분번역에 약간의 오류가 있는것같아서 댓글을 답니다!
건축가 역할 실패시, 2가지 액션중 하나를 선택해야합니다.
1. 동일한 가격의 건물들 (2개 이상이 있다면 2개, 2개가 없다면 1개)
2. 구입한 건물가격보다 3원 까지 높은 건물 1개
2023-02-15
거의오트 밀
아이고.. 번역해야하나 고민하던차에.. 찾아보니 역시 있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2023-02-14
거의오트 밀
저는 숲 잔뜩 깔아놓고 그 안에 도시 넣어놓을때가 정말 짜릿하던데...ㅎㅎㅎ.. 후반부에 자원남으면 도시도 깔아야쥬~
2023-02-14
거의오트 밀
대박.... 아니 힌트가 없이도 이렇게 깰 수 있는 게임이었나요... 저는 거의 2시간씩 했던거같은데... 대단하십니다!
2023-02-10
거의오트 밀
아...~!!! 뭔가 그 비서 관계라는 것이 얼핏 떠오를락 말락했는데.. 공작할아버지가 맞았군요 ㅎㅎㅎㅎ
저도 궁금증 해결 ~! 좋은 하루 되세요 ~!
2023-02-10
거의오트 밀
정말 최고!ㅎㅎㅎㅎ 1인플도 오늘 아침에 잠깐해봤는데 재밌더라구요
2023-02-10
거의오트 밀
얼ㄹ래료 공작이라 하시니 그 할아버지가 맞았던 같기도한데.... 에잇 모르겠슴니다 ㅋㅋㅋㅋ 저도 궁금하니 후기부탁드려요.
좋은 하루되세요!
2023-02-10
거의오트 밀
감사합니다! ㅎㅎㅎ
2023-02-10
거의오트 밀
여태 잘 이용하던 게시판인데 순간 두려움이 생기네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달하며... 제안해 주신 방법중
게임사진과 아이디와 여기에 더해서 현재 시각 (연월일) 정도를 자필로 인증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한 조치들이 건강한 커뮤니티 문화로 자리잡길 내심 바라봅니다..
일 처리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3-02-10
거의오트 밀
진짜대박이네요. bgg 에서 대신 찾아주신 것에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02-10
거의오트 밀
돌팔이로 재밌는 약재세트 찾으셔서 성공적인 모임 되시길!ㅎㅎㅎ
2023-02-10
거의오트 밀
우와..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저도 구매해볼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너무 미끄러워져서 게임진행에 더 방해가 되는 요소가 되진 않는지요?
2023-02-03
거의오트 밀
이리 흐뭇해 해주시니 좀 더 신경써서 이쁘게 찍어볼껄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ㅜㅜ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되셔요~
2023-01-28
거의오트 밀
혹시 저만의 느낌(?)에 취해있는건 아닌가 했는데... 동감해주시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ㅎㅎㅎ
편안한 저녁 되시길!
2023-01-28
거의오트 밀
첫플때 그랬는데.. 교체카드를 자기자신한테 쓰는 에러플이 있었어서 고득점이 나왔어요!
방금돌렸는데 45점이네요~ 이제 2단계 해볼려구요 저는 ㅎㅎㅎ
2023-01-28
거의오트 밀
오옹.. 저도 펀딩들어가있는데.. 기대되네요!!
푸코 동전이나 세듀 동전등으로 쓸수있을까 싶어서 들어깄는데 ㅎㅎㅎㅎ
잊고있으면 언젠가 오겠죠..
2023-01-27
거의오트 밀
저도 너무 궁금해서 중고장터에서 하나 업어왔어요 ㅎㅎㅎ 간단한 1인플 겜이 궁금해서 사봤는데 공간도 많이 안필요하고 파고들 요소도 제법 보이는 것 같고 만족스럽습니다!
2023-01-27
거의오트 밀
제가 룰북에 능력카드란에 가장 윗 부분에 써져있는 것을 지나쳤네요.. 다른 카드에 영향을 주는 카드는 자기자신에게 쓸 수 없다네요 ㅠㅠ 흑...
2023-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