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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운도 많이 좌우하는 듯 합니다. 주사위빨, 캐릭터빨, 다른 플레이어와 전략이나 이동경로 겹치기 등요..ㅎㅎ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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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반엔 여행위주로.. (시작 보너스 최대한 빨리 먹는게 중요)
2. 방패휘장은 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 무조건 우선적으로 신경씁니다.
3. 계약은 후반에 몰아서 처리. 가능하면 개당 점수는 적어도 많은 계약 달성하는 것 목표로.
4. 따라서 초반엔 자원보다 돈,낙타가 더 중요.
5. 항상 낙타는 모자라지 않게 관리. 검은 주사위 획득도 중요.
6. 자기 캐릭터 특성에 맞는 전략 수립하기
7. 일꾼칸 선점이 중요하므로 라운드 시작시 어느칸부터 놓을지 미리 파악해놓기. 돈이 넉넉한 후반에는 다른 일꾼 위에 놓을 수 있는 곳은 최대한 여유있게 들어가도 됩니다.
8. 마지막으로 선잡는게 엄청 중요합니다.^^
저도 딱1판 해본거라 참고만 해주세요 그래도 152점 나오긴 했습니다.ㅎㅎ
https://boardgamearena.com/table?table=125187640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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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라스:버밍엄 / 2. 가이아 프로젝트 / 3.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 4. 시티오브 빅숄더:시카고 / 5. 버라지
6. 투 매니 본즈 / 7. 쓰루 디 에이지스 / 8. 촐킨 / 9. 오딘을 위하여 / 10. 스페이스 크루
11.마르코폴로의 여정2 / 12. 갤러리스트 / 13. 디텍티브 모던크라임 / 14. 다윈의 선택 / 15. 코임브라
16. 칸반ev / 17. 7원더스:듀얼 / 18. 워킹 인 부라노 / 19. 마르코폴로의 여정 / 20. 위대한 로렌초
2차 도전해봅니다.ㅋ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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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노력해보겠습니다.ㅎㅎ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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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무이님 글 늘 재밌게 보고있어요.^.~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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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크기가 체력,지능,민첩 우선순위 정해주는 기능 말고는 없더라구요.
시각적으로 표현하려고 한 것 같은데 괜히 헷갈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ㅎㅎ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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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019 리스트에서 쉽게 질릴 것 같은 게임 빼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 집어넣었습니다.ㅋ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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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정하면서 슬래쉬(/) 깜빡했네요. 수정하기 그러니 그냥 놔둘께요.ㅎㅎ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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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라스:버밍엄 2. 가이아 프로젝트 3.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4. 시티오브 빅숄더:시카고 5. 버라지
6. 투 매니 본즈 7. 쓰루 디 에이지스 8. 촐킨 9. 오딘을 위하여 10. 스페이스 크루
11. 홈스테더스 12. 갤러리스트 13. 베런파크 14. 다윈의 선택 15. 코임브라
16. 마르코폴로의 여정2 17. 7원더스:듀얼 18. 워킹 인 부라노 19. 마르코폴로의 여정 20. 위대한 로렌초
기출 문제 참고했습니다.ㅎㅎ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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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일러도 취향이 아니고 번잡하고 복잡한 것도 사실이네요.
언어요소 있는 게임도 아니고 룰이 바뀌는 것도 아닐테니 예전과 똑같지 않을까요? 일러도 큰 변화없다 하고..
이번에도 샀다가 룰북 보다가 팔면 되...;;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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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설립될 때 대주주를 노리고 합병 때 안팔고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어요.^^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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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합병 후 다시 설립되는 경우가 있어요. 백지조각되기도 하는걸요.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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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봐요. 그래도 아주 심한 차이는 아닌듯 해요. 매운맛과 조금 덜 매운맛 정도..^^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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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저도 이거밖에 생각이 안나던데 먼저 댓글 달아주셨네요..ㅎㅎ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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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구매는 별개라서 그래요..
막 재밌다고 해도 막상 '구매할래?' 라고 하면 가격이나 여건 등등 고려할게 많죠.
가격도 비싼 느낌이고, 발매 특전도 그닥이고, 2-3인플 제약에 좀 오래된 게임이라...^^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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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글판 나왔을때도 인기게임은 아니었습니다. 근데 대체물이 없는 게임이라 품절되고 중고가가 올랐던것 같네요. 게임방법 쉬우니 한번 보시고 취향아니시면 최대한 빨리 파는게 득일듯 하네요. 개인적인 생각.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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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트가 비교가 안되게 어려운 게임입니다. 스몰월드 추천합니다.
2.찾으시는 느낌상 아임더보스가 더 맞을듯 합니다. 더 대중적이기도 하구요.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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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거의 대부분의 게임은 구하려면 구할 수 있지만 혹시나... (못구할까봐)
3.풀셋 필요없지만 나중에 확장 필요할 때 혹시나... (못구할까봐)
4.지금 안하는 게임도 나중에 혹시나... (하고싶어질까봐)
6.노플 갓겜도 나중에 혹시나... (하게될까봐)
7.남들도 다 사는데 혹시나... (갓겜일까봐)
8."이 게임 사면 그 사람이랑 해야지~"라 생각했는데 그 사람과 혹시나... (정말 하게될 일 있을까봐)
'혹시나' 병이 문제입니다.ㅎㅎ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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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순서대로 아래 5가지인데...
- 크루세이더 : 재미있었지만 좀 가볍고 자주 돌릴만한 게임은 아닌듯 해서...
- 티펜탈의 선술집 : 관심있지만 약장수보다 못하다는 평이 많아서...
- 알마마터 : 작가 믿고 사고싶기도 하지만 일단 평을 보고 결정하려고...
- 푸드체인 거물 : 재밌지만 좀 헤비해서...
- 알케미스트 : 같이 할(취향, 게임이해 등) 사람 못구할 듯 해서...
모두 패스합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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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께 협력게임 추천해주셔야할 분이 추천을 받고 계시네요..ㅎㅎ
반협동이긴 하지만 네메시스..
좀 라이트하지만 하나비, 스페이스크루
요정도 생각나네요.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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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난이도에 2-3인플도 재미있는 게임들..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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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저렴한데 뭘 고민이신지? 배송이 늦어지고 있습니다.ㅎㅎ
참고로 전 한글판 구매예정입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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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이 되시겠네요. 좀 힘들어 보이긴 하는데...
계속 고민하고 찝찝하느니 한번 시도해보세요. 아내분까지 재미있기를 기대하진 마시구요.
게임 난이도는 푸코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일 수 있습니다. 보드게임은 플레이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룰북읽고 시도해보는 것 자체가 재미있는 일이니깐 도전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마음에 안들면 중고로 파시면 되니 영화한편 가격 내고 보드게임 한다 생각하면 나쁘지 않을듯 하네요. 푸코보다는 게임 상황이 눈에 잘 들어오고 아기자기한 소꼽놀이 하는 맛이 있어서 전략 외의 재미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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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스 : 엔진빌딩 정수만 모아놓았으며 고인물이 될 수록 재미가 올라갑니다. 깊게 팔 여지가 많습니다. 카드 풀을 좀 알아야 되고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전략성이 더 좋아보입니다. 실력 차가 날 수 있습니다.
에버델 : 일꾼놓기나 여러가지 다른 요소가 많아서 아기자기한 느낌이 듭니다. 다만 내가 주도해서 계획을 세우기보다 카드 들어오는 것 봐서 그때그때 내려놓는 경향이 큽니다.(시즌스보단 생각없이 하기에 편한듯 합니다.) 세팅이나 플탐은 길지 몰라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전 둘 다 재미있었지만 리플레이성, 간편한 세팅 때문에 시즌스만 가지고 있습니다.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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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마폴=자금=버건디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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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감사합니다. 이런건 발매만 되면 잘 팔릴텐데... 업체 입장에선 추진하기가 쉽진 않은가보네요..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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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만 놓고 보면 요코하마가 좀 나은 것 같네요.
다만 개인적으론 세팅이 워낙 귀찮고 번잡한 면이 있고 테마가 불호라 구매까지 하진 않았네요.
사실 포지션이 많이 다른 게임입니다. 체급이 다르죠. 요코하마는 게이머용 전략 게임이고, 이스탄불은 입문 전략 게임이죠.
이스탄불이 취향에 맞는데 좀 가볍다 싶으면 요코하마 구매하시면 될듯 하네요.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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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글목적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룰이 궁금하신 분들은 룰설명 자세히 된 것 좋아하실테구요. 아닌 분은 간략한 글을 좋아하시겠죠. 컨셉을 어떻게 잡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양철나무꾼님 리뷰도 좋아하는데 룰설명은 하나도 없지만 그 게임에 대한 평을 간결하고 팍 와닿게 적어주시거든요. 대신 자세한 룰이 궁금할 때가 있는데 그럴땐 그런 룰 설명 글을 찾아보겠죠.
결국 뭐가 좋다기보다는 자기만의 색깔을 만들어가시면 좋을 듯 해요. 사진을 잘 찍으시니 사진 위주로 지금처럼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그럼 예쁜 사진 보고싶은 사람들은 클릭하실테고 아닌 분들은 거르시겠죠. 잡지 스타일로 가신다면 잡지 읽듯이 스윽~ 읽겠죠. 근데 그것도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글들의 자기 가치를 하는거죠. 잘 하시는걸 하세요.^^
그래도 사람들에게 좀더 도움(?)되는 글 쓰시고 싶으면 많은 사람이 궁금해할 것 같은 내용 조금만 첨가하면 좋을듯 합니다. 예를 들어 '항금앙크' 같은 경우는 스플렌더와 비교해서 구매할 가치가 있을까 궁금해하실듯 하고. 최근 '워터게이트' 같은 경우는 역사를 잘 몰라도 즐기는데 지장없을까? 등등 같은거죠.(사실 제가 궁금한 내용이긴 합니다.)^^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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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의견을 드리자면 읽는 사람이 궁금해하는 속알맹이 내용이 없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예를들면 네이버나 이런거 검색해서 블로그 들어가보면 핵심없는 글들 있잖아요. 편집, 문장은 좋아서 그럴듯해보이지만 정작 알고싶은 내용은 없는 글요. 마치 글쓰기 위해 내용을 억지로 만들어낸 느낌? 저는 너굴님 리뷰를 좋아하는데 그 게임에 궁금했던 부분을 기가막히게 잘 풀어주거든요. 아무튼 좋은 결과있으시길 빕니다.^^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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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지만 1775가 난전이 많아서 더 다이나믹한 것 같네요.^^
2020-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