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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대 22.. 어디까지 벌어지려나요..
노파심에 한마디 덧붙이자면... 그렇다고 소수의견이 무시되진 않으면 좋겠네요.^^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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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20.. 더 격차가 벌어지네요..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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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대 16까지 찬성이 더 많네요.
그래도 반대도 꽤 있긴합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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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11.. 찬성이 조금 앞서가네요.^^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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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코어 4대4군요.ㅋㅋ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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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똑같은 1시간 수업이라도 체육시간이냐 수학시간이냐에 따라 힘든게 다르잖아요. 뭐 그런거죠.^^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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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스 사이즈 변태면 구매안합니다.
플레이보다 책장에 예쁘게 꽂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ㅎㅎ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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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같은 12시간이면 상관없습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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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네요.ㅋㅋ 커플을 위한 게임 카후나..ㅋ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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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다라는 기준이 워낙 주관적이라서요.
파워그리도나 브래스나 AOS나 다 경제게임이라고 보면 거의 쌍둥이 같은 게임들이라 볼 수 있고, 세부적으로 보면 많이 다를 것 같아요.
대충 파워그리드랑 브래스가 비슷한 정도만큼 AOS도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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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봐도 불합격이면 연락해주지 않는 기업도 많고. 견적보고 가도 한다안한다 말도없고. 계약 관련도 그냥 연락없고. 그냥 연락없으면 거절의사인듯 하더군요. 그게 룰인건지 모르겠는데 암튼 그런 경우 많이 봤네요. 그냥 그렇다 생각해야 될듯요.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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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억력이 안좋아서 또 보기도 합니다.ㅋㅋ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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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제목보고 아이디 꼭 확인하는데 익숙한 아이디는 안보는 편입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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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에도 즐거운 농담과 여유가 많아지면 좋겠네요.^^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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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보라유저는 꽉막힌 꼰대' 라는 제목은 좀 심하지 않나요?
'보라는 만우절 장난은 많이 안 치나요?' 이 정도의 제목으로 바꾸는게 좋을 듯 합니다.
요런식의 장난 말이죠?^^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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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라벤스부르그에서 나온 게임인데..
아마 절판된지 꽤 오래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마 못구하실듯..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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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쟁이 생쥐 같네요..
몇달전에 한분이 중고로 판매하시기도 했는데...
리뷰도 있을거예요.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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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이긴 한데 너무 매워서 맛은 안느껴지고 아픔만 느껴지는 그런 맛의 게임 아닐까요?ㅎㅎ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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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A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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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눈물 좀 닦고 올께요...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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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돈계산, 경영 측면에선 비슷한 느낌도 있는 것 같네요.
근데 AOS의 경우 자원이 더 한정적이어서 서로 차지하기 위한 경쟁도 더 치열하고 인터액션도 몇 배는 더 강한 것 같습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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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니 고통(?)을 좋아하는 분이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권투를 빕니다.ㅎㅎ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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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말고는없네요.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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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ㄷㄷ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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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잭 포켓 어플, 쿼리도 어플 추천합니다.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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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하, 미마, 쿨스텁이 다다 피아 엠 정도 되겠네요.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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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땐 페널티 문제보다는 점수 격차가 났을 때 따라잡기 힘든게 문제인 듯 합니다.
일단 상호작용이 적어서 1등 견제할 방법이 없고, 1등은 안전한 운영만 해도 되는 상황이 되어 버리는 듯 하구요.
그리고 대박 점수를 내서 역전할 방법도 마땅히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우스룰을 만든다면, 게임 끝날때까지 (1등부터 꼴찌까지) 모두가 리스크를 가지고 도박을 시도할 수 있는 상황(예를 들면 대박점수)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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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점 나오네요.
헤비한 게임들(테라, 오딘, 갤러, 브라스, 푸체거 등등) 빼고는 다 가지고 있네요..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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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5707&id=&tb=board_community
모히트님 글인데 참고가 될지 모르겠네요.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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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인데.. 차라리 판매관련 사항을 적고 광고라고 제목을 붙이는게 더 나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후기 아니고 광고에 가깝게 보입니다. 광고 아니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 '제가' 볼땐 광고 입니다.
설사 광고 의도 없었다 해도 오해받을 수 있는 입장이시기 때문에 더 조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혹은 대부분 사람들도) 도배를 비롯한 지나친 광고만 아니라면 광고도 괜찮게 봅니다. 하지만 낚시성 광고, 의도를 감춘 간접 광고는 배신감 느낍니다.
정답이 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히며, 이 글을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듯 해서 그냥 넘어가려다가 '불편한 사람이 한사람 있었음'을 밝히고 갑니다.
2019-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