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r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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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81님에게
황기영 작가님,
바쁘신 와중에 플레이 해주시고 귀한 의견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의견을 아래와 같이 공유 드립니다.
1. 배치할때 조커 카드가 나오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일단 저는 배치단계에서 조커가 나오면 빼고 다시 뽑았습니다.
- 조커는 진행하신 것처럼 카드를 다시 뽑으시면 됩니다. 관련 내용을 룰북에 추가하겠습니다.
2. 배치할 때 보니 포탄의 위치가 부상병이나 탈출 병력 옆 또는 바로 그 자리에 배치될 수도 있던데 이때에도 - 바로 피해 적용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두 포탄이 겹치는 경우도 문제가 없는지 궁금하고요.
- 먼저 포탄이 겹치는 부분은 카드를 다시 뽑는 것으로 룰북에 추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최초 포탄 배치를 미리 하지 않고 게임 시작과 동시에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포탄이 최초 배치될 때부터 병력에게 피해를 주게 되며 피해 시점에 대한 기준이 명확해 질 것 같습니다.
3. 포탄 이동 설명에 관해 질문 있습니다.
3. 포격 (포탄 큐브 이동 및 포격 피해 적용)
a. 포격 카드 두장을 뽑습니다.
포탄 이동 설명을 보면 이동 포탄을 선택하는 과정없이 바로 카드 두장을 뽑습니다. 탈출 병력 이동 때 탈출 병력을 선택하는 과정을 설명한 것과는 다른데, 이게 포격카드 두장의 결과를 모든 포탄에 적용하는 건지 아니면 단지 포탄 선택과정이 누락된건지 궁금합니다. 플레이 할때에는 두장의 결과를 모든 포탄에 적용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임의로 개별 포탄마다 따로 카드를 뽑아서 처리했습니다.
- 진행하신 방법이 맞습니다. 먼저 위치를 이동할 포탄을 선택하고 포격 카드 두 장을 뽑아 포탄을 이동시킵니다. 이 행위를 반복하여 맵 상에 있는 모든 포탄을 움직입니다. 이 부분을 명확하게 룰북에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4. 기본적으로 포격은 이동 전이나 이동 완료 후에 이루어지며 이동 경로에 있는 병력에는 피해 를 주지 않습니다. 라고 되어 있는데 포탄이 3, 6이 나온 경우 같은 자리로 되돌아오면서 포탄과 같은 자리에 있는 병력은 이동 전 이동 후 두 번 피해를 입게 됩니다. 제가 이해한 것이 맞나요? 이렇게 진행해서 부상병이 거의 사망 직전까지 가서 맞게 플레이 한 건지 의문이 듭니다.
-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3과 6이 나온 경우에 사실상 피해는 한 차례만 입히게 됩니다. 다시 말해, 포탄의 이동이 완전히 멈춘 후에 한번 피해를 입히게 됩니다. “이동 전"라고 적은 이유는, K나 조커가 먼저 나왔을 경우 포격 피해를 먼저 적용하고 포탄을 이동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연속 K나 연속 조커가 나오지 않는 이상 피해는 한번만 적용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해당 부분을 좀 더 명확하게 재정의 해서 룰북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5. 탈출 병력 중 하나라도 체력이 0이 되었을 때 (작전 실패) 라고 되어 있는데 부상병력은 체력이 0이 되더라도 괜찮은 건가요? 괜찮다면 이 경우 부상병이 사라진 것으로 보고 탈출병력만 탈출하면 되는 건지 아니면 시체라도 수습해서 데려가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 “모든 탈출 병력과 부상 병력이 무사히 탈출에 성공했을 때” 작전 성공이므로 사실상 부상 병력이 체력이 0이 되었어도 끝까지 함께 탈출 시키는 것이 맞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명확한 기준으로 룰북 업데이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부상 벙력 체력 0의 의미는 사망이라기보다 크리티컬한 피해로 인해 전혀 움직일 수 없는 경우임을 명시해아 할 것 같습니다ㅜㅜ 사실 “탈출 병력 중 하나라도 체력이 0이 되었을 때 작전 실패”로 종료 조건을 정의한 이유는 실질적으로 탈출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 주체가 전혀 이동할 수 없는 경우 작전을 온전히 수행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게임 후반에 포탄이 맵 하단에 몰려 크게 피해를 주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저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포탄의 낙하 지역을 점차 좁혀가는 방향과 말씀하신 것처럼 타임어택에 들어갔을 때 계속 체력을 줄이는 방향 모두 고려 중입니다. 관련하여 룰을 조금 추가할 계획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귀한 시간 내어주신 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평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Peace
2024-03-02
뜨내기님에게
감사합니다^^ ㅋㅋㅋ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Peace
2024-02-26
영명이님에게
멋진 게임 감사합니다^^
제목처럼 화끈한 게임 같습니다!
상당히 기대되네요~!!
룰북과 메인보드 관련해서 몇가지 의견이 있어 아래와 같이 간략히 공유 드립니다.
1. 개인 가림막의 경우, 세 칸이 따로 되어 있으면 테이프 등을 사용해서 면을 이어야 하므로 차라리 가로로 길게 세 칸을 연결해서 한 덩어리로 만들고 이를 접어서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예시: https://boardgamegeek.com/image/4941665/alchemists)
2. 아래 드로우애니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아군과 적군이 조금 구분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현재 상태에서도 글씨의 방향으로 알 수 있지만 조금 더 직관성이 올라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위의 의견은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니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 상태로도 화끈하고 선이 굵은 게임 같습니다!!
체스나 장기의 느낌도 나고 상당히 재밌어 보이네요~
조만간 테플을 돌려보고 또 의견 공유 드리겠습니다!!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 Peace
2024-02-26
dunit님에게
정말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금 전에 테스트 플레이 돌려보았는데 카드 선택에 대한 고민이 상당하네요!
어떤 지역을 키워서 점수를 먹을지 설계하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드래프팅도 처음엔 쉽게 생각했는데 이게 고민을 하다보니 드래프팅 단계에서부터 정말 심사숙고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아울러, 아래는 플레이 하면서 궁금했던 점과 개인적인 소견을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정말 마이너한 의견이기 때문에 참고로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지역 숫자 배열에 대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첫 플레이 시 지역 번호의 위치를 익히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던 것 같습니다. 각 코너에 낮은 수를 배치하여 게임 준비 시에 AJQK가 나왔을 때 최대한 바깥으로 보내시려고 한 것 같기도 한데, 4번과 5번 위치만 바꿔도 좀더 숫자 파악이 쉽지 않을까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한두라운드 돌아가면서 대략 위치를 외우게 되어서 그리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2. 큐브가 지역에 배치 되면 숫자가 가릴 때가 있었는데 숫자가 커지거나 잘 보이는 쪽으로 이동하게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도 사실 몇라운드 돌아가면 대략적인 위치가 파악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제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최종 점수 계산 시, AJQK 점수 카드는 해당 지역에서 가장 낮은 숫자의 장소에 있는 시민으로 점수 획득하게 되는데, 이 부분에 랜덤성이 추가되거나 특수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존대로라면 A는 2번, J는 3번, K는 5번, Q는 4번으로 고정되게 되어 해당 지역에 대한 쏠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사실 지금 이대로도 정말 재밌는 게임이라 의견 드리는 것 자체가 조심스럽네요^^
즐거운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eace
2024-02-26
두부선비님에게
감사합니다!!
두부선비님 게임도 무척 기대됩니다~ 조만간 만나서 테플 해보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ㅎㅎ Peace
2024-02-26
드로우애니님에게
감사합니다^^ 긴장감 있게 구성해봤는데 잘 느껴질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Peace
2024-02-26
KY81님에게
기대됩니다^^
지형도가 너무 귀엽습니다!!!
벌써부터 재밌을 것 같네요~~~!!!
Peace
2024-02-24
초코벌레님에게
너무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정말 저도 몇번 장바구니에 넣었다뺐다 했는데 살짝 후회가 되네요 ㅎㅎ
룰북 한글화 된다면 더욱 즐겁게 플레이가 가능하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Peace
2024-02-20
벽공님에게
테마와 아트웍 그리고 재미까지~ 너무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펀딩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역시 좋은 게임이 확실하네요~!
저도 작년 PNP 공모전 때 풋살을 게임으로 만든 적이 있는데 역시 스포츠를 게임으로 만든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기회 되면 함께 해보면 좋겠네요!! Peace
2024-02-20
괴도팡팡님에게
Trevor Benjamin, David Thompson의 Undaunted 시리즈,
Volko Ruhnke의 COIN 시리즈, Levy & Campaign 시리즈,
Mark Simonitch의 '4x 시리즈,
저도 몇개 없지만 다 모으고 싶은 시리즈들 입니다^^ Peace
2024-02-16
초코벌레님에게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와우! 스케일이 장난 아니네요~ ㅎㅎㅎ
일단 박스부터 압도적입니다!!!!
2024-02-16
별밤님에게
역시 워스토리와 자두섬이 가장 기대됩니다!!!
워스토리 리테일로 풀리면 팟 짜서 꼭 해보려고 합니다~!!!
자두섬은 곧 해볼 수 있겠네요 ㅋㅋㅋ Peace
2024-02-15
혼블로워님에게
감사합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답네요 ㅎㅎ Peace
2024-02-14
메지로님에게
1. 도미넌트 스피시즈 마린
- 기존 도미넌트 스피시즈에서 약간 순한맛으로 돌아온 게임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 최근엔 많이 못했네요 ㅜㅜ
2. 언던티드 시리즈
- 각자의 목표가 뚜렷하기 때문에 인터렉션이 강합니다. 난이도는 낮지만 내러티브가 잘 느껴지는 게임이라 정말 좋아합니다. 이 시리즈 모두 너무 재밌고 앞으로 계속 시리즈로 나올 것 같더라구요.
3. SpaceCorp: 2025-2300AD
- 비욘드더선 재밌게 하셨다고 하셔서 혹시 우주테마에 관심이 있으실까 해서 추천 드립니다. 행성 선점과 기술 선점에 대한 인터렉션이 있고 게임 자체는 어렵지 않아서 저는 아주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카드 뽑기에 대한 운요소가 좀 있는 편인데 사실상 보드게임이 운칠기삼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저는 크게 거슬리지 않더라구요 ㅎㅎ
2024-02-14
jun love님에게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Peace
2024-02-14
벽공님에게
너무나 감격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벽공님과 했던 정령섬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저도 언젠간 아이들과 함께 보드게임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언젠간 저는 아들과 언던티드 시리즈를 끝까지 해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Peace
2024-02-14
수양산가님에게
감사합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게임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평이 많아서 저도 어렵지 않게 돌려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히스토게임 본사에서 주문하셨다면 아마 3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꼭 안전히 받으시고 즐겁게 플레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eace
2024-02-13
레이지니님에게
재미로도 테마적으로도 너무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노션 룰북을 보고 몇가지 의견 남깁니다!
- "게임 준비" 부분에 4번 항목 숫자가 반복되어 있습니다. "연기 토큰 배치" 항목이 5번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 "게임진행" 부분, 2번 "화재 마커 전진"에서 주사위값 만큼 전진시칸다는 설명이 현재 위치값에서 주사위값을 더한 만큼 이동시키는 것인지 주사위값과 동일한 값이 그려진 위치로 보내는 것인지 살짝 모호한 것 같습니다.
- "게임진행" 부분, 3번 "화재 발생"에서, 해당 토큰을 -> 해당 토큰은
- "게임진행" 부분, 3번 "화재 발생"에서, 화재발생 2번 설명 중, 화재 발생 번호가 무엇인지 설명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황상 주사위 배치판에 있는 화재 마커가 위치한 곳에 표시된 주사위 눈금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있으면 이해하기 좋을 것 같아요.
갓게임의 향기가 납니다! ^^
현장의 긴박함과 긴장감을 잘 표현한 게임 같습니다~
기대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Peace
2024-02-13
레이지니님에게
화재 현장에서 생존자를 구하기!!
생각만해도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ㅎㅎ
화이팅~!!! Peace
2024-02-10
우보천리님에게
너무 멋집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저도 아이디어 구체화 단계인데 어서 업로드 해야겠네요!!
화이팅 입니다!! Peace
2024-02-10
예테보리님에게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4-02-09
벽공님에게
벽공님, 감사합니다^^
올해는 더 자주 뵙고 싶은데 꼭 시간내서 찾아 뵐게요!!!
저도 아직 플레이 전이라 어떤 느낌의 게임일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체스나 추상전략의 느낌이 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벽공님은 워체스트도 좋아하시니 아마 이 게임도 재밌게 즐기시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ㅎㅎ
독재국가 관련 심볼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요.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사진은 특별히 생각하면서 찍는 건 아닌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곧 재밌는 게임들 들고 찾아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Peace
2024-02-07
베로니까님에게
넵, 워게임 맞습니다~ㅎㅎ
게임 디자인도 그래픽 디자인도 모두 정말 신경쓴 게임 같습니다!
일전에 인터뷰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보웬 시몬스라는 작가는 30년 가까이 활동하면서 게임을 4~5개 정도만 출시했을 정도로 상당히 고민하면서 게임을 만드신다고 하더라구요!
블로그에 게임 디자인 다이어리도 많이 올리셨다고 하는데 은퇴와 동시에 블로그도 사라졌습니다 ㅜ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Peace
2024-02-07
밋로그님에게
감사합니다^^
저도 이 게임의 플레이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플레이 하게 되면 꼭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Peace
2024-02-07
초코벌레님에게
저도 보웬 시몬스 소식을 듣고 안타까웠습니다 ㅜㅜ
나폴레옹의 승리를 봉인중이시라니 너무 부럽네요 ㅎㅎ
개봉하시게 되면 현장에서 직관하고 싶습니다 ㅋㅋ
이 게임 리테일도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Peace
2024-02-07
호우주의보님에게
저도 너무 기대됩니다!!
룰북 번역을 벌써 마무리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도 어서 해보고 싶네요~
나폴레옹의 승리는 너무 아까우시겠네요. 저도 지금 엄청 구하고 싶은데 가격이 상당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ㅜㅜ
모쪼록 즐거운 플레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Peace
2024-02-07
제이제이님에게
감사합니다^^
제이제이님께서도 좋은 게임 많이 가지고 계시니 개봉기 자주 올려주셔요~!!
오랫동안 기려왔는데 드디어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Peace
2024-02-07
다이브다이소님에게
감사합니다^^
카드는 전혀 없고 체스 처럼 병력 이동하고 공격하고 후퇴하고... 이런식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빠른시일 내에 플레이 리뷰 해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eace
2024-02-07
jun love님에게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생생한 현장이 느껴집니다!!! 저도 어서 아이들과 게임을 해보고 싶네요 ㅋㅋ Peace
2024-02-06
jun love님에게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어떤 잘 만든 영화보다도 몰입되고 생생한 현장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보고 상당히 궁금해하더라구요. 그것만으로도 성공입니다^^
플레이 후기로 또 공유 드리겠습니다!! Peace
2024-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