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r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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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만님에게
저렇게 이쁘면 안 살 수가 없는데요 ㅜㅜ
1년만 참으면 되겠네요 ㅎㅎ Peace
2024-09-20
나우만님에게
너무 멋지네요~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기대됩니다!!!! Peace
2024-09-20
제이엘v님에게
이미 너무 늦었.... ㅜㅜ ㅋㅋㅋ
제이엘님에게 황투 한수 배워야 하는데 도통 시간이 안 나네요 ㅜㅜ
2024-09-20
별밤님에게
너무 매력 넘치는 게임이네요~!!!
테마에 푹 빠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게 플레이 할 것 같습니다^^
언제 돌려보려나요 ㅎㅎ Peace
2024-09-20
다소님에게
추천 눌렀는데 안 먹혔을 경우 리프레시 하면 적용 되어있더라구요.
만약 리프레시 해도 안 먹히면 한번 더 ㅋㅋㅋㅋ
2024-09-13
별밤님에게
정말 감동적인 후기 감사합니다!!
읽는 내내 플레이 하는 것처럼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보여줄 워게임과 역사 테마 게임에 대한 행보가 너무 기대됩니다.
첨언 하자면 "승리와 비극"과 더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술게임의 대표주자 "컴뱃 커맨더" 한글판도 출시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한글판 컴뱃 커맨더를 돌려보는 그 날을 상상하며... Peace
2024-09-12
초코벌레님에게
뭔가 정말 대단한 게임 같습니다!!! 언젠간 꼭 경험해보고 싶네요^^ Peace
2024-09-12
다소님에게
너무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Peace
2024-09-12
별밤님에게
애정하는 언던티드 시리즈의 한글판이 다시 나올 수 있다니 기쁘네요!!
스탈린그라드까지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Peace
2024-09-07
아이사님에게
1인플 냉전시대 해전 게임 좋아하십니까?? ㅎㅎ
2024-09-05
아이사님에게
보기만 해도 가슴이 뛰네요^^
저도 컬렉션을 해보고 싶은데 당분간은 책장 비우기 시즌이라 ㅜㅜ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ㅎㅎ Peace
2024-09-05
나우만님에게
진짜 흥미진진한 후기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계승자들 관심 많았는데 요새 정신이 없어서 한동안 잊고 살았네요 ㅎㅎ
덕분에 다시 설레게 되었습니다 ㅎㅎ Peace
2024-09-05
초코벌레님에게
크으~~~ 엄청나네요 ㅎㅎㅎ Peace
2024-09-05
나우만님에게
귀한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2024-09-05
Peton[페튼]님에게
사야하나 고민이었는데 페튼님 글을 보니 기우였네요 ㅋㅋ
지름신 강림 ㅋㅋ Peace
2024-09-01
KY81님에게
너무 기대됩니다!!
늘 응원합니다^^ Peace
2024-09-01
나우만님에게
크으~ 웅장합니다!!!
플레이 후기도 기대합니다^^ Peace
2024-09-01
다소님에게
심장이 뛰네요!!! 만화 보고 A&A 하나 들여놓고 싶어졌습니다 ㅎㅎa peace
2024-09-01
별밤님에게
정말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변에 워게임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 글로 많은 설명을 대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Peace
2024-08-27
초코벌레님에게
너무 아름다운 게임의 너무 멋진 후기 입니다^^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 하네요 ㅎㅎㅎ Peace
2024-08-23
다소님에게
집에 고이 모셔놓은 엉스탈 어서 해보고 싶네요 ㅜㅜ
칼리스토와 함께 최애 게임 등극 예정 ㅋㅋ Peace
2024-08-15
Peton[페튼]님에게
밑에 많은 분들이 좋은 게임들 추천해 주셔서 저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추천드려봅니다.
1. 아메리고 - 스테판 펠트의 게임으로 다른 작품들에 비해 다소 알려지지 않은 게임이긴 하나 2인으로 했을 때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떠올라 추천드립니다.
2. 브라스 버밍엄 - 웨이트 측면에서 조금 높을 수는 있으나 사실 룰북의 두께를 보면 아시겠지만 룰 숙지에 크게 어려움이 없으며 하면 할수록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긱랭킹 1위인 이유가 있더라구요. 게임 목적도 사실상 단순하고 네트워크와 생산요소 등, 글에서 언급하셨던 내용들이 어느 정도 녹아있는 것 같습니다.
3. 에이지 오브 스팀 - 사실 2인으로 해보진 않아서 고민하긴 했는데, 일단 워낙 명게임 이기도 하고 네트워크와 경영, 상호작용 측면에서 다양한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18xx 시리즈를 추천하려고 했지만 웨이트가 좀 더 높아 여기까지만 추천하겠습니다 ^^
파트너분의 취향을 볼 때, 목적이 뚜렷하고 직관적이면 조금 난이도가 있더라도 도전정신을 불태우며 재밌게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웨이트 3점대 후반 게임도 추천해보았습니다. 저도 뉴비 시절에 아무것도 모르고 브라스 버밍엄 한판 한 후에 완전 보드게임에 빠져버렸죠 ㅎㅎ
행복한 보겜라이프 되시길 소망합니다^^ Peace
2024-08-14
인트로님에게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이전부터 눈여겨보던 게임인데 이렇게 생생한 리뷰를 보게 되다니... 크윽 빠져버리네요 ㅎㅎ
마틴옹 게임은 너무 매력적입니다 ㅎㅎ Peace
2024-08-14
스카피님에게
수고 많으셨습니다.
귀한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2024-08-12
별밤님에게
테마도 흥미롭고 무엇보다 게임이 참 깔끔해 보이네요!!!
기회 닿으면 꼭 돌려보고 싶습니다!!! Peace
2024-08-12
다소님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사모해왔고 어렵게 구해서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들 학원비를 위해 좋은 분에게 보내주었지요 ㅜㅜ
퍼시픽 체이스 나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형편이 좋아지면 3쇄 가야겠습니다 ㅎㅎ Peace
2024-08-12
별밤님에게
아름답고 멋진 게임이네요^^
너무 매력 넘칩니다.
처음 핵스맵 봤을 때 혁신의 시대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
꼭 해보고 싶네요!! Peace
2024-08-05
다소님에게
오라클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ㅋㅋㅋ
2024-08-03
유쾌님에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일단 마피아류만 아니면 괜찮지 않나 생각됩니다.
일병 때 고참들과 마피아를 하다가 제가 시민이 아니라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고참의 말에 그만 자폭해버렸던 아찔한 기억이 떠올라 몇자 적습니다 ㅎㅎ
(당시에 제가 마피아 ㅜㅜ ㅋㅋㅋ)
아드님 다치는 곳 없이 건강히 전역하기를 소망합니다! Peace
2024-08-02
나우만님에게
정말 두근거리는 후기네요!
감사합니다^^
승비만 해보고 정결은 못 해봤는데 그 느낌이 궁금합니다!!
언젠간 파인레 후기도 올려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Peace
2024-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