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gng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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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g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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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요. 바닥에 놓고 비비면서 섞는다 (티츄할때 주로 쓰는) 장점: 나름 잘 섞인다 단점: 속임수를 쓰기 쉽다 리플셔플(Riffle shuffle) 양쪽에 덱을 나누고 카드를 연달아 놓으면서 교차로 섞는 방법 장점: 나름 잘 섞인다 단점: 카드재질과 기술이 좋아야한다 기계셔플- 기계로 자동 섞어줌 장점: 빠른 시간안에 여러번 잘 섞인다 단점: 구매비용이 들고 운반이 귀찮다 그리고 다른 단점을 모두 논의에서 제외하고 가장 잘 섞이는 방법을 찾으라면 이것이겠죠? 뿌리기셔플 > 딜셔플 > 파로셔플 > 리플셔플 > 힌두셔플

글의 요점을 잘 모르겠어요 판매자가 원하는 금액과 판매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금액을 함께 올리자는 뜻인가요?

초변에 실례지만 님은 상상력이 부족한 계산쟁이입니다

승부욕이 강한 것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 그 원인을 인류사고의 기원에 빗댄 것은 위의 댓글처럼 과장이 있어 보입니다 그 강한 욕심으로 일어나는 결과에 대해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그런 교육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과정 못지않게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게임일지라도요. 저는 반대로 과정은 괴롭지만 결과는 달콤하다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물론 파티게임으로 여기는 게임을 임할때는 결과는 중요하지 않죠 길게 설명하기 어렵지만 승부욕이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더 좋고 승부욕만 있는 것보다 그것을 조절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중간에 서는 것은 싫어요

티칼 새버전이 오래전 했었는데 그 때가 2010년 이었네요 기억이 좀 가물가물하는데 느낌이 눈치보기 파티게임 같았어요 공신력있는? 베레몽에서 머리쥐어짜는 겜이라니 티칼을 너무 쉽게 본 것 같네요

대한민국에서 여자라고 말하면 여혐이라고 공격받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러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성급한 의견을 글로 올린다는 것이 저에겐 좀 더 걱정되네요

그냥 재밌는 애기네요

바람꿈쟁이님, 트와일라잇님, 엘케인님 모두 감사합니다 엘케인님 혹시 룰상에 이런 예시나 설명이 있을까요?

추가질문입니다 괴물과 싸울때 첫 전투에서 일정피해를 준 후 다름 번 전투에서 괴물의 남은 체력만큼 피해를 주었지만 괴물의 공격피해량보다 적다면 괴물을 처치는 하겠지만 조사자는 괴물 공격치와의 차이만큼의 체력피해는 입어야 할까요? 예시) 괴물 공격치 3, 괴물체력이 5인 경우 전 턴에서 괴물에게 3의 피래를 입힌 후 다음 턴에서 마지막 남은 2의 피래를 입혔지만 괴물 공격치와의 차이 1만큼의 (3-2=1) 피해를 조사자는 받아야 하는지?

룰북 이동행동에 적힌 글을 보면 자신의 조사자 말을 인접한 칸으로 이동한 다음, [원하는 만큼] 이동 티켓을 사용하여 사용한 티켓 마다 한 칸씩 추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틀리셨네요 헤헤

엄청난 대작들만 하셨네요. 저녁부터 시작해서 다 하셨다니 의정부모임에는 장고파가 없는 것이 분명하군요

좋은일 못지않게 나쁜일도 알려야져 촛불도 뭉쳐야 힘이 되듯이 나쁜일이 아니면 막는것도 안라고 봅니다

우리 주변엔 항상 모든 부류가 있죠 보드게임하는 사람이 소수이기 하지만 그들도 마찬가지로 우리옆애 있습니다

다르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것을 얻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어느정도의 판매에 대한 불가피성(?)을 달았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예를 들어 '제가 급전이 필요합니다. 무리한 금액일 수 있지만 **게임을 20에 판매하고자 합니다. " 정도로

암표장사와 품절된보드겜20만 판매자를 동일시하기엔 무리가 있을까요? 분명히 암표장사는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대상이고 그러한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티켓판매처에서 갖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암표장사와 품절보드겜판매자는 같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다르다면 비난의 대상을 살짝 비켜갈 수 있겠지요.

저는 중고거래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지인에게 선물로 주거나 컴포에 문제 있더라도(확실히 모름, 귀찮니즘,플레이에는 지장이 없는) 감수할만큼 싼 가격에 내놓던지 그래서 저는 경제관념?이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대의 사람도 있죠. 중고거래에서도 그 과함과 부족함의 경계를 상대가 넘었다고 생각하더라도 같이 더불어 살아야한다는 생각에서(이것에도 차이가 있겠지만) 혹하거나 욱할수 있는 것을 그대로 표출하는 것은 아직 사회화를 배우는 단계의 어린아이나 그것을 성숙하게 만들지 못한 나라들의 애기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 지인에게는 훅 들어가는 저의 경향을 즐기긴 합니다만. 지인에게만요(미안)

1. 전투가 일어나는 시스템에 제국군 리더가 A,B가 있는데 실제 전투는 A가 하지만 전투시 사용가능한 액션카드를 리더B와 매치될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2. 근데 레퍼런스룰 반란군 기지편에 제국군의 지상군이 들어오면 기지를 무조건 오픈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반란군 ''자신의 턴 아무때나" 기지를 오픈할 수 있다 라고 쓰여있어서 '자신의 턴'

방어자는 첫 턴 굴림으로 받은 전술카드로는 방어할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긱에 나온 Q&A인데 왜냐면 전투페이지의 단계 때문입니다. 공방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즉 단계순서가 방어자 리더배치 - 액션카드사용 - 각 리더수치에 맞게 전술카드 뽑기 -공격자 전투굴림 - 공격자 전술카드사용 - 방어유닛에게 데미지 분배 - 방어자가 전술카드 사용으로 데미지방어 -방어자 전투굴림 - 방어자 전술카드사용 - 공격자유닛에게 데미지분배 -공격자가 전술카드 사용으로 데미지방어 -공격자 후퇴여부 - 방어자 후퇴여부 이기때문에 방어자는 처음 받은 전출카드로만 데미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즉 공격자가 전투시 좀 더 유리합니다

덧글로 저도 몇 가지 문의합니다. 1. 액션카드 사용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시스템에 내 리더가 여러명 있을면 전투카드 받는 리더외에 리더로 인한 액션카드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같은 시스템에 있고 '전투시'라는 액션카드 사용 2. 반란군기지에서 전투시 제국군이 스페이스유닛만 이동시켜 그 시스템에 있는 반란군 스페이스유닛과 전투가 벌어질 때 그 시스템이 반란군기지였고 반란군기지칸에 스페이스유닛이 있다면 그 유닛들을 시스템으로 옮겨서 전투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3. 리더 사용시 미션카드가 아닌 유닛이동으로 리더를 사용하고 싶지만, 그 시스템으로 이동시킬 자신의 유닛이 하나도 없더라도 리더를 그 시스템에 배치할 수 있을까요? 즉 후의 미션에서 리더아이콘 중첩효과를 노리고

재밌었습니다. 이기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실컷 싸워봤네요 ^^

룰 보니 꽤 참신하고 재밌어보입니다. 일본판 '동물장기'와는 확실히 다르네요

지송, 지금 깨달았습니다. 정말 드릴 말이 없네요 제가 쓰론 하고 싶다고 맨날 말은 하고 다녔는데 아니었다는 걸 이제 깨달았네요 여튼 스케일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네 각각 할 수 있습니다.

5개짜리 토큰 컴포를 좀 더 많이 넣지 않으건 많이 아쉬운 부분이에요

맞아요. 아콜이 처음 나왔을때 플레이의 난이도(고득점방법과 밥먹기의 고충)와 플레이시간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의외로 위의 것들을 상쇄시키는 테마로 호평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어떤 여성분은 점수는 낮지만 농장키우는 재미가 있다는 말도 했었죠

오사카성에 진입하는 순간 모든 대기중인 모리가 블럭이 오사카성으로 나옵니다. 즉 야전이 이루어지고 다음턴에 공성을 해야한다는 뜻이죠

네, 가끔씩 접속은 하지만 이용자가 없어서, 한 번 같이 하시죠

네 그때 겜은 다 어디로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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