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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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아콜 한글판 처음 나왔을때 할인 했었는데..
그때 못사니까 계속 못사고 있었는데. 이번에 결국은 샀네요.
2014-02-10
마하
우리 가족들과 돌려본 게임과 비슷하네요.
주식게임은 어콰이어와 해브&굿 을 돌렸었고.
플래쉬포인트는 아직 못해봤는데. 재미져 보이네요.
아참 클라우드9도 못해봤네요.
2014-01-28
마하
스노우테일즈 재미있었나 보네요.
2014-01-26
마하
장소만 카이스트지 재학생 모임은 아니에요. 저만해도 아저씨이고..
2014-01-26
마하
첫 게임이라 몇번 하면 달라질수 있어요.
2014-01-26
마하
제 생각엔 석기시대는 아주 초보에게 디밀기엔 되려 살짝 어려운 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예 전략적인 게임을 원하는 분들에겐 또 주사위가 독이 되기도 하구요.
하지만 중간정도의 난이도의 적당히 전략적인 게임을 찾는 분들에게는 최상의 선택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상급 난이도의 게임을 많이 즐기는 제경우도..
석기시대는 참 좋아하는 게임중 하나 입니다.
주사위를 마구 마구 굴려야 되는게 약간은 귀찮긴 하지만.
주사위 눈에 따른 자원 생산에 몰입하게 되면 귀찮은게 그닥 느껴지지 않죠.
2014-01-07
마하
아참 건대 모임도 잔머리 동호회 였나요? 건대 모임엔 서너번 나갔었는데. 2~3년전에요. ^^
2013-12-31
마하
잔머리 보드게임 동호회 모임은 못나가 봤지만 카페에 자주 가서 후기도 보고 그랬었는데.
친숙한 이름이 나와서 반갑네요.
그나저나 채색 엠파이어 대박인데요. !!!
2013-12-31
마하
제경우 일단 산 게임은 안돌려본 게임은 없었는데..
작년부터 올해까지는 활동을 제대로 못하다 보니 못해본 게임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하네요.
일단 쓰루디에이지스. 롤쓰루디에이지스 그리고. 최근에 구매한 러시안 레일로드
그 외 게임들은 최소한 한번 이상씩은 돌려 봤는데.
소유작중 돌려 보고 싶은 게임도 많긴 한데..
신작이 끌리는건 어쩔 수 없네요.
2013-12-31
마하
닉네임 처럼 불꽃처럼 왕성하게 돌리셨네요.
어메이징 하다는 말 밖에는..
2013-12-31
마하
못그리면 못그린데로 재밌어요.. 꼭 해보세요.
그림 못그려도 됩니다.
2013-12-31
마하
입고 제대로네요. 총알만 있다면.. 시즌스, 고스트 스토리즈 샀을듯..
2013-12-31
마하
추측입니다만..
일단 발음은 영어식은 에이브 케사르
원어는 아베 시저 일겁니다.
느낌은 '하일 히틀러' 그런 느낌?
2013-12-30
마하
클클.. 한 4년전쯤 사진이고, 페이스북 로그인 하다보니
페북에 있는 사진에서 다시 해상도가 다운되어서 사진이 영 아니네요.
다시 올렸어요.
봄되면 새로 하나 찍어서 올려야 겠구만요.
2013-12-30
마하
돈 놔둔곳은 돈이 잘 안집혀서 그냥 종이 위에 놓은 거에요. ^^
2013-12-30
마하
림림님 오기 전까지 했던 게임들 사진이에요..
어제 오후에 찍은 거죠.
사진이 왜요??
2013-12-30
마하
카르페디엠~
2013-12-30
마하
꺼내세요~~
2013-12-30
마하
네 아마도 5주년 판이 더 좋겠죠. 제건 노말 한글판이에요.
2013-12-30
마하
대전 궁동 모임 멤버중에 카이스트 다니는 분들이 몇분 있어서
이날은 카이스트에서 번개를 친거에요.
암튼 게임은 재밌게 많이 돌리고 왔네요.
2013-12-30
마하
하고 싶을때 그냥 해야지 안그러면 언제 하게될지 모르는거 같아요.
2013-12-30
마하
지난번 했던 기억으론 한글화 안된 걸로 게임 했는데
게임 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던걸로 기억되는데요.
카드가 모두 다른게 아니고 종류가 같다면 텍스트가 같고,
액션에 관한 내용이어서 크게 텍스트가 길지 않구요.
나올때 마다 알려 주고 게임 해독 되고,
한두 게임만 해보면 전혀 문제 되지 않을 겁니다.
물론 한글화 해서 하는게 더 편하긴 하겠죠. ^^
2013-12-26
마하
콘코디아 5인을 처음 해봐서 그랬는지..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던거 같네요.
그래도 게임의 특성상 3~4인이 적당할 듯 합니다.
네브가도르는 론델의 특성상 턴이 팍팍 돌아오는데
콘코디아는 카드가 많이지면 액션 선택 고민도 많이 되니까 시간을 더 잡아 먹는거 같네요.
그리고. 석기시대도 첫게임에 4인플은 빡센듯 해요.
2인이나 3인이 적당~~ (여친분이 재밌어 하는듯..)
2013-12-03
마하
아이패드나 온라인으로 하는 게임은 실제 보드게임으로 즐기는거에 못미치는건 당연합니다.
그 손맛이나 펼쳐놓고 하는 맛이 확 줄기 때문이죠.
그래도 오프라인 보드게임을 즐기기 힘들때 대안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게임에 따라서 이겠지만요.
제경우..
아이패드 와 아이폰을 가지고 있었고,
주로 아이폰으로 보드게임을 많이 했었습니다.
가장 많이 했던것이 T2R (티켓투라이드) 와 RTTA(롤쓰루디에이지스) 였구요.
후반부에 어센션을 많이 했었던거 같네요.
아이패드로는 카탄을 그나마 많이 했었고,
최근에 르아브르에 빠져서 하루에 한두게임씩은 하는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플레이어와 하는것이 아닌 NPC와 게임을 하다보니
대체로 패턴이 있긴 한데요.
그래도.. 제가 했던 게임들은 그럭 저럭 혼자서 즐기기엔 무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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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에 대해서 얘기 하자면,
수년전에 BSW와 스틸릭스님 버전으로 많이 즐겼었습니다.
BSW에서는 푸코, 석기시대, 도미니언을 많이 했었네요.
일단 BSW등 온라인 버전은 인공지능이 아닌 다른 사람과 게임을 하게 되기 때문에
게임룰과 인터페이스만 적응 되면 보드게임 과 크게 틀리진 않습니다.
그리고. PC 버전으로 인공지능과 많이 했었는데요.
하다보면 어느 정도 패턴이 있어서 거의 이기다 보니 재미가 없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거 못할때는 이거라도 하게 되죠.
결정적으로 제가 아이패드용 푸코는 해보지 못했네요.
그래서 어떻다고 판단을 내리진 못하겠지만.
게임 자체는 온라인으로 해도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한가지 더..
온라인 버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패드건 PC 버전이건 재미를 못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사람마다 좀 틀릴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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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버전의 장점은
셋팅 할 필요가 없이
언제 어느때고 즐길 수 있다는 점이겠죠.
게다가 중간에 저장도 되니
시간의 압박도 없구요.
2013-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