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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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실시간이 아니라구요? 그럼 다른 사람 할때까지 마냥 기다려야 하나요?
2016-01-14
마하
넵. 즐거운 브래스 생활~
2016-01-14
마하
아 아직 네트워크 플레이는 해보지 못했네요. 랙이라.. 흠냐..
2016-01-14
마하
반갑습니다. 마연. ^^
2016-01-14
마하
오옷.. 이런 새로운 맵이란 말인가..
이건 디럭스랑 또 다르게 꼭 사야될거 같네요.
2016-01-07
마하
순간 '신고하기' 를 누르고자 하는 강한 충동을 느낀건 나뿐일까?
2016-01-05
마하
네 다음에 또 봐요.
2016-01-03
마하
네. 연말엔 일도 좀 있고.. 금요일에 기회가 잘 안되서요.
주말에 마침 시간이 되서 새해 첫 개시를 했네요.
2016-01-03
마하
네?
2016-01-03
마하
네 마르코폴로 재미도 재미지만 리플레이성이 아주 좋을거 같아요.
2016-01-03
마하
축하합니다.
로그인하고 빨간색으로 출석 버튼을 보면 출석체크를 하곤 하는데.
한달에 너댓번씩은 빠져서 개근은 하려고 마음먹고 해야지 잘 안되더군요.
2015-12-31
마하
결혼했을때 100% 확률은 아니지만 일꾼을 늘릴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을 가집니다.
그 일꾼들이 지지리 말을 안 듣는다는건 함정.
2015-12-31
마하
웃프네요.. 클클..
저는뭐.. 그냥 사고 싶은거 구매해서 배송 오면 욕먹는 편이긴 하지만..
요즘엔 신규 게임중에 구매하고 싶은걸 구매 하지 못해서 그냥 참고 있죠..
2015-12-30
마하
넵.. 댓글 감사합니다.
안드로이드도 조금씩 보드게임 세계가 확장 되네요.
2015-12-28
마하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 브래스 사러 갑니다. 고고..
2015-12-28
마하
네 저는 노트 4인데. 안심하고 살 수 있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2015-12-28
마하
저도 공감. 후기쓸 게임도 못하는 1인 추가.
2015-12-28
마하
와 잘들었습니다.
국악도 정말 좋은데.. 대중화가 잘 안되는게 문제네요.
2015-12-28
마하
앗.. 갑자기 일본어가.. 스바라시!!!
2015-12-27
마하
한자토이토니카는 재미 자체죠.. 밀어내기의 재미란..
2015-12-24
마하
당연히 푸에르토리코
2015-12-23
마하
공주-청주 는 좀 멀죠?
2015-12-22
마하
혼란하다 혼란해.. 혼세마왕 출동~~~~ (feat 이말년 서유기)
2015-12-22
마하
재밌게 봤습니다.
마이스앤미스틱이나 크로스마스터 아레나 같은것도 잘 돌아갈거 같은데요?
2015-12-18
마하
저는 아마 하나 색칠하다 망치거나. 내팽게칠 거 같은데..
이런 능력이 있으신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도색된 컴포넌트 당연히 부럽구요.
2015-12-17
마하
쓸데 있이 고퀄~~~~
2015-12-17
마하
네브가도르는 소유 및 플레이. 콘코디아 는 플레이만 해봤네요.
개인적으로는 네브가도르가 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맥거츠 게임이라면 론델은 한번 돌려 봐야죠. 임페리얼,안티크,네브가도르 셋중 하나.
론델 게임이 드라이하고 난이도가 있는 느낌이지만. 그중 네브가도르가 접근성은 가장 좋다고 생각하구요.
그 이후에 변형 론델 (론델+덱빌딩) 콘코디아 가 나왔죠.
콘코디아의 시스템적으로 재미가 꽤나 좋은 게임입니다. 잘만든 게임이죠.
제 경우 반대로 임페리얼,네브가도르를 가지고 있지만.. 콘코디아는 언제고 사려고 합니다.
항상 가격 때문에 그리고 다른 신작 게임들 때문에 참고 있을 뿐이죠.
아마 중고로 적당한 가격에 나온다면 사게 되겠죠. ^^
두게임은 상당히 다릅니다. 재미는 거의 비슷 비슷 (개인차가 존재하겠죠) 하지만.
하물며 동일한 론델 시스템 이라고 해도 안티크,임패리얼,네브가도르가 다른 게임이듯이
콘코디아는 많이 다른 게임입니다. 주변에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다면 구매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2015-12-16
마하
아.. 둘다 최상위권 재미를 주는 게임이라..
둘중에 하나 고르라면 역시 푸코 겠지만요. 2인 플일지라도.
그렇다고 르아브르를 버릴 정도냐면.. 한글화된 르아브르를 쉽게 구매 할 수 있는 만큼. 르아브르도 꼭 해보셔야 하죠.
두게임의 차이를 말씀드리자면.. 푸코가 조금더 게임 시간이 짧습니다.
르아브르는 단축 게임이 있기는 하지만. 단축 게임은 제대로 게임의 재미를 느끼기가 좀 머시기 하고.
일반 게임으로 했을때는 시간이 푸코 보다는 좀더 걸리겠네요.
푸코는 자기 밭, 공장을 키워서 팍팍 발전하는 느낌이라면..
무언가 건물을 테크에 따라서 막 지어서 생산을 많이해서 판매 또는 선적 하는 게임이고.
르아브르는 여러 종류의 자원을 모아서 가공해서 활용하여 돈을 버는 아기자기한 맛이 있죠..
근데 우베 아저씨 게임에서 빠지지 않는 밥먹이기의 압박도 존재하고, 대출도 있구요.
자원 가공 뿐 아니라. 곡물/동물 수확도 있어서 이런거 키우는 맛은 르아브르가 더 좋습니다.
2015-12-15
마하
오를레앙 상당히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런 컴포라면 뭐~~ 손맛이 장난 아니겠어요..
2015-12-08
마하
메모와 규모가 장난 아니네요.
집에서 묵고 있는 메모와를 돌려 봐야 겠어요.
대부분의 전략게임에서 돈을 많이 벌어서 그걸로 승점을 이루는 대형건물 같은거나 기념물 같은걸 건설해서 승점으로 바꾸는 식인데.
브래스는 돈을 벌기 위해 수입 트랙을 올리면서 게임 후반에는 승점도 뽑아내야 하죠.
수입 트랙은 또 대출과도 연관되어 있고. 수입트랙을 어떻게 적절하게 유지하느냐가 관건이고.
또 결국엔 승점이 높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 게임을 운영 하기가 정말 어렵게 느껴지죠. 또 그런점이 재미이기도 하구요.
게다가 건물들도 수입트랙/승점 식으로 되어 있어서 수입이 높으면 승점이 낮고, 수입이 낮으면 승점이 높은.. 그런 구조죠.
2015-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