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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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아 사진은 끝나고 나서 찍은 거구요.
위에 오린건 설정 샷이에요.
2016-08-01
마하
음.. 중상급 이상 보드게임 하는 사람들에겐..
너무 가벼운 난이도 이긴 해요.
파티 파티 하게 가볍게 즐긴다는 개념으로는 한판 해볼만 하구요.
2016-08-01
마하
네. 다음에 꼭 오세요.
2016-08-01
마하
깔끔하게 정리 잘 하셨네요.
우리집에서 괄시 받는 애들보다는 훨 낫네요. (장롱위가 주 위치) --;;
2016-08-01
마하
와우 퀄러티가 장난이 아니구만요.
부럽습니당.
2016-07-29
마하
모임에 오시는 초보분에게는 부담없이 르아브르로 시작해서 브래스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클클클클..
2016-07-29
마하
VR로 할거면 카드의 일러스트 대신에 3D 케릭터로 표시 되는게 좋았을 텐데요.
3D 체스 처럼.
2016-07-27
마하
저는 데스크탑 크롬에서만 쓰고 있어요.
다 잘됩니다.
2016-07-27
마하
아무리 고3 이라고 해도 1년 내내 공부만 할 수는 없겠죠.
잠시의 휴식과 재미가 활력이 되어 좋은 결과가 있기를..
2016-07-26
마하
디아블로의 랜덤맵 생성이 필요하겠는데요.
2016-07-25
마하
청주분들 하드한 게임 돌리시는줄 알았는데.
가벼운 게임 위주로 돌아간듯..
2016-07-22
마하
부러운 후기네요.
급 버건디의성이 하고 싶어지는..
집에 있는 버건디는 근 1년여 잠자고 있을 뿐이고.
2016-07-22
마하
플스2로 아머드코어 하던 생각이.
이건 조작이 너무 너무 어려웠죠.
보드게임으로는 글쎄요???? 재미만 있다면야 괜찮겠지만.
조작 위주의 게임을 어떻게 보드게임으로 이식 했을지.
(보통은 전략 적인 게임을 보드게임화 하지 않나요?)
2016-07-20
마하
철도 시대 초기에는 면직물공장 또는 석탄 공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철도시대 첫턴으로 철도/발전/면직물공장/석탄공장이 가능하지만요.
그래서 첫턴에 뭘 해라 이렇게 말하기는 좀 뭐하네요.
다만 면직물공장을 만들어서 철로로 연결하고.
혹.. 운하시대에 남아있는 배가 있고, 그 지역에 면직물 공장을 지을 수 있다면
저는 그곳에 면직물공장 만들고, 해외 판매를 하겠습니다.
해외 판매는 아시다 시피 요구 트랙이 팔때마다 내려가기 때문에
먼저 파는 사람이 유리한것은 당연한 것이죠.
게다가. 면직물 공장의 수입 뿐 아니라 해외시장의 수입까지 보나스로 받을 수 있죠.
이것이 초반에는 꽤 힘을 받을 수 있어요.
면직물 해외 판매 2번 정도 하면.. 거기에 석탄 공장 판매.
이렇게 수입을 어느 정도 올리면서 겸사 겸사 철도를 건설 하면 되지 않나요?
철도시대에 철도가 좋기는 합니다만. 승점을 많이 주고.
자신의 링크가 필요하기 때문에도요.
하지만 철도는 수입을 주지는 않죠.
철도 시대를 어느 정도 잘 운영해 나가려면 수입 트랙을 어느 정도 올려서
한 라운드 끝나고, 수입이 10~20 파운드 정도 들어오게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초반에 수입 트랙을 올렸다면 게임 끝날때 까지 라운드 마다 수입을 받을 수 있죠.
보통 브래스를 1등 하는 사람들 보면 수입을 어느 정도 올리다가.
적당한 시점에 승점으로 바꾸기 시작하죠.
승점은 조선소, 레벨 높은 면직물/항구, 철도 등등 이 있겠구요.
철도를 통해서 길막이 된다는 착각을 할 수 있는데.
브래스에는 공장 카드 뿐만 아니라 지역 카드도 있기 때문에
길막 효과는 반반일 뿐이죠.
어떤 사람에게 공장 카드만 잔뜩 들어 왔는데
다른 사람이 철도를 주욱 만들었다면
엄청 갑갑해 지겠지만.
대부분은 공장 카드와 지역카드가 반반 정도 들어 오기 때문에
지역 카드로 공장을 건설하고, 틈틈이 연결 하면서 운영하면
(철도를 전부다 만들 순 없으니까요)
길 때문에 막히는 경우는 그다지 없을것 같습니다.
브래스에서는 건물 만드는 타이밍이 중요하죠.
철도 시대 초기에는 아무래도 석탄 공장이 잘 팔리고. 수입도 많이 올려 주고요.
그리고 위에 썼듯이 면직물/해외 판매의 재미가 쏠쏠하죠.
첫 라운드에 철도를 건설하는것도 자신의 연결을 위해
가능한 액션이긴 하지만. 철도만 많이 연결하는 것은 수입이 원활치 않기 때문에
적절히 섞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면직물 판매건, 석탄이건 항구랑 연결이 되어야 판매가 되니까 길을 만들면서
이런 액션을 해야 겠죠.
2016-07-20
마하
워터딥 월매나 한다고 미플 씩이나.
2016-07-19
마하
메뉴얼 말고는 언어적인 요소가 없습니다.
그림으로 되어 있어요.
해구 하셔도 되요.
2016-07-19
마하
버건디의성 카드 게임 괜찮겠던데..
게임 난이도도 무난하고.
가격도 착하고.
2016-07-19
마하
서바이버에서 디립다 멤버들 죽고.
양게임에서는 목이 짧아서 슬프고.
석기시대에선 주사위빨이 안 따라줘서 인구 못늘리고. 클클..
석기시대 처음 하는 분들에게 너무 심하게 밟힘.
앞으로 석기시대는 봉인 하는 걸로다가.
그나저나 제부님은 보드게이머의 싹이 제대로임.
르아브르도 그냥 그냥 따라 하는거 보면.
2016-07-19
마하
크크.. 5인용 게임 맞춰서 하기는 힘들죠.
2016-07-19
마하
에구 극찬 까지는 아닌데요.
칭찬 정도..
2016-07-18
마하
아앗.. 아카디아 퀘스트
주사위 크리 뜨는 재미가 쏠쏠하죠.
도색된 캐릭터는 부러움 100%
2016-07-18
마하
저도 해보기 전까지는 그냥 버건디의 성 을 하지.
카드게임 살필요 있나 라고 생각 했었는데.
한번 해보고 나니.. 가격도 착하고.
하나 장만해야지 쪽으로 기울었어요.
2016-07-18
마하
아이패드로도 나와 있어요.
집에가면 별로 할거 없을때 르아브르 두세판씩 하곤 하죠.
르아브르 좋아하는 사람 3명이서 줄창 돌리면.. 정말 정말 최고의 게임이죠.
2016-07-18
마하
좀 그런면이 있죠.
알게 모르게 스타워즈 팬 층이 있기는 하지만.
미국에 비하면 조족지혈.
2016-07-18
마하
주류는 아니지만..
블러드레이지, 데오윈도 한글화 되어 나오니.. 살짝 기대는 하죠.
스타워즈 임패리얼이 나왔으면 정말 좋겠지만요.
2016-07-18
마하
패파가 한글판이 나오면 어떨까?
2016-07-18
마하
오부족이라..
저는 기본적으로 만칼라 시스템의 액션 선택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이 오부족은 아직도 해보지도 않았지만 그닥 해보고 싶지 않은 게임이기도 하네요.
더해서 트라야누스도 그렇고.
2016-07-15
마하
엄청난 리뷰 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저도 요즘 모임때마나 들고 다니는 게임이 있는데요.
바로 브래스와 르아브르 랍니다.
요즘은 르아브르 쪽으로 약간 기울긴 했지만.
브래스도 러브 러브 합니다.
안드로이드 어플로도 나와 있어서 폰가지고는 거의 브래스만 하네요.
2016-07-15
마하
저는 그냥 막 쓰는 편입니다만..
포카칩을 추천 합니다.
2016-07-15
마하
제목의 뉘앙스는 '도를 아십니까' 같네요. ^^
저도 예전에 이 사이트 애용 했었죠.
다른 사람들과 플레이는 해보지 않았었고,
혼자서 2개 아이디 만들어서 창 2개 열어 놓고 2인플레이 했던 기억이.
화면 디자인이 약간 구린듯 하지만 게임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죠.
브래스를 아는 사람이라면 한번 해볼만한 사이트이죠.
그리고. 브래스 룰 익히기에도 좋구요.
요즘은 안드로이드 앱으로 나온 브래스만 하네요.
2016-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