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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업데이트
1. 싱글 아이템 카드를 한글화했습니다. 원본은 맞쪽 인쇄가 가능하게 편집되어 있으나 저는 그렇게 작업하지 않았으며, 제가 작업한 아이템 카드 한글화 자료와 같은 크기로 했기 때문에 크기도 약간 다릅니다. 10글룸헤이븐_솔로아이템_한글화 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2. 몬스터 능력 카드 3장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원본 수정 완료하고 0618 패치 파일 맨 마지막 페이지에 수정 이미지만 모아 두었습니다.
3. 아이템 카드에서 '턴'이라는 용어를 '차례'라는 용어로 전체 변경했습니다. 부드러운식칼님과의 용어 맞춤에서 이 어휘 맞추기를 못 했습니다. 양이 좀 많습니다. 0618패치 파일 안에 넣어두긴 했는데, 턴이든 차례이든 상관 없다 하시는 분은 굳이 패치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원본 수정 완료했습니다.
4. 맵 스티커의 명칭 몇 가지를 변경했습니다. 역시 부드러운식칼님께서 작업한 도시/여로 이벤트 카드에 몇 가지 지명이 나와 있는 것을 보고 이에 맞추어서 변경했습니다. 별도 패치 파일을 만들지 않았으며, 대부분의 용어 변경은 2쪽과 3쪽에서 있었으니 이 두 페이지만 새로 출력하셔도 될 듯합니다.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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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치명적 결과 확장은 작업하지 않을 생각이긴 합니다. ㅎ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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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품 보관소
먼지 쌓인 높은 곳에 놓인 그것이 날 불렀다. 태양빛이 그것의 수많은 면들을 비추며 반짝였다. 내가 가져가야 할 물건이라는 게 느껴진다. 저것은 무엇 때문에 이 뒤에 있었단 말인가? 저렇게 빛나는 표본은 앞으로 나와서 전시실 한가운데에서 보존되어야만 하는 것인데. 저건 내가 가져가겠다. 그러지 않으면 평생 최대의 후회로 남을 테니까.
-> 저런 필기체들은 다 플레이버 텍스트들입니다. 마성의 전시품에 매료되어(이미지에 나오는 보석 같은 것 있죠?) 이걸 가져가야겠다는 욕망이 생겨나는 거네요. 왜 이게 전시되지 않고 보관소에 있느냐, 내가 가져가야겠다, 이런 뜻이네요.
우연한 만남
이제 다 끝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그녀가 저 포악한 야수와 내 사이로 나타나 그것의 눈 사이를 후려갈겼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아직은 죽을 때가 아닌가 보다.
공포 : 괴물이 나타난다!
-> 공포 효과는 아시죠? ㅎ
엘더 사인 최신 확장인가 보네요. 빨리 한글화 작업을 못했습니다만 아마 아컴 카드 게임 한글화 작업이 끝난 이후에 작업이 들어갈 듯합니다~~ 한 달쯤 뒤에 공개할 수 있을 듯하네요 ㅠㅠ 일단 둘 다 적당히 의역했습니다.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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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만 익히는 데에는 오래 걸리지 않을 겁니다. ㅎ 그만큼 재미있는 게임이니깐요. ㅎ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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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과찬입니다요~~~ ㅎ 감사해요~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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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다스님도 사셨군요? 재미있게 하심 좋겠네요. 저도 잘은 못 돌리지만 워낙에 좋아하는 게임인지라.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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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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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사랑입니다. ㅎㅎㅎ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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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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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장인정신이라뇨. 아닙니다. 저는 늘 진인사대천명으로 작업합니다. 내가 노력할 건 다 했고 나머지는 뭐... 라는 거죠. ㅎㅎ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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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품절이라고 떠 있어서 아마 재입고가 되려면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그래도 잘 팔리는 제품이니 언젠가는 나오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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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연아는 느님인가 봅니다 ㅎㅎ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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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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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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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본판 확장이라 하시면 아컴 카드게임의 '광신도의 밤' 새 팩을 말씀하시는 거죠? ㅎ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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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로 10.5cm짜리 opp 봉투를 사서 거기에 넣었습니다.
몬스터 능력치 슬리브에 들어가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주말 지나고 다음 주 초쯤 글룸헤이븐 한글화 자료 오류 정정 등의 업데이트를 할 예정인데
이 업데이트 때 능력치 시트와 같은 크기로 슬리브 앞면을 스캔해서 업로드해 둘 예정입니다.
그걸 잘라서 opp 필름 안, 능력치 시트 한글화 자료 앞에 겹쳐서 넣으면 해결이 될 거 같아서요.
(넣었다 뺐다 하면서 쓰는 거죠 ㅎ)
이 자료를 기다리셔도 되고,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셔도 될 듯합니다~~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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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3번 확장부터는 게임 중에 기본(basic)이라는 특성이 붙은 카드들을 제거하게 되면 게임에서 영구히 제거합니다.
5번 확장부터는 정예(elite)라는 특성이 붙은 카드들을 제거합니다.
이런 식으로 게임 후반부에 들어서 저랩 카드를 제거하고 고랩 카드들이 좀 더 잘 돌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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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언제 나오나 학수고대하고 있었네요~~ ㅎ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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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해 본 룬바운드 세계관 게임에서는 절대 고블린(그리고 스프릭)이 빠지지 않죠 ㅋㅋㅋ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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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지의 제왕은 저는 좀 난이도가 높고 복잡하다는 느낌이었는데. 디센트는 원래 시리즈가 그러했던 것처럼 좀 더 단순하고 시원시원한 맛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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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으로 게임 양산하는 능력까지 말이죠 하하 ㅠㅠ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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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조절 기능이 아컴 카드 게임엔 있었으니 여기에도 있지 않으려나요? ㅎ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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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바운드 테마가 특히 D&D 같은 판타지 매니아들에게 호소력이 있는 듯해요. ㅎ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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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해요~ 정말로요. ㅎ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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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퀘스트는 한 박스만 나오고 끝나긴 했죠. 그건 워해머의 판권 문제가 걸린 거긴 했지만,
일단 이 한 판에 퀘스트가 8개, 캐릭터가 12명이나 등장하는 걸 보면
아무 막무가내로 무한 확장을 하진 못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짐작해 봅니다......
물론 디센트에서 모든 영웅들을 다 하면 12명은 훌쩍 넘기는 합니다 하하......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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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솜씨가 좋으십니다. 정말 예쁘네요!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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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그런 판타지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ㅎ
2018-06-08
쉐푸
올해 3/4분기라고 하니, 곧이네요. ㅎㅎ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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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시네요!
2018-06-07
쉐푸
네. 확장에 있는 강요 효과들까지 하고 있다 보니 불필요하게 말이 길어지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말이죠.
2018-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