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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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손님과 보드게임 모임의 모임지기 레이지니입니다.
개인 블로그는 http://lazini.tistory.com
모임 소개는 http://sarangbanggam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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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체님에게
킹도미노 2인 규칙 추천합니다
14시간 전
체념님에게
기프 시리즈가 우선 떠오르네요 ㅎㅎ
7일 전
twkim님에게
코드네임 듀엣 추천해봅니다
2024-09-19
OMANA님에게
1. 네.
2. 안됩니다.
3. 안됩니다.
2024-09-17
템페피스트님에게
우와 6각 타일 노가다인데 대단하십니다
2024-09-14
감자칩 포테이토님에게
머더미스터리는 어떨까요. 8인용이 아마 MtS의 미스터리 파티 시리즈중 있던 기억입니다.
2024-09-10
백도비님에게
1862…
2024-09-10
포황님에게
맞습니다. 모든 회사가 설립되고 첫 운영할 때는 주가가 무조건 떨어집니다. 기차가 없기 때문이죠.
2024-09-08
포황님에게
아주 드물긴하지만 C열차가 너무 빨리 팔리는 상황이 가능하기 때문일 겁니다. A열차의 최소 1번의 운행은 보장하기 위해서죠.
2024-09-08
Nicknick6님에게
전략도 보시고 플레이 해설도 봐보시길! 승리 응원합니다!
2024-09-08
Nicknick6님에게
일단 이정도 추천해봅니다
2024-09-08
별빛바밤바님에게
트랙볼 엄지로 움직이시나요? 저는 켄싱턴 슬림블레이드 쓰는데 엄지를 안써서 좋더군요
2024-09-05
디비디딥님에게
라디오 방송으로 2가지 게임을 추천해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A80IqOjYPBc?si=Ji7LsrVJmhesJ1pM&t=2410
2024-09-02
에밀로님에게
라디오 방송으로 게임 2가지를 추천해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A80IqOjYPBc?si=JWwM2Y_I_HDlVKp1&t=1074
2024-09-02
HONG8476님에게
두 가지 추천해봅니다!
2024-08-30
Stealduck님에게
모임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드게임 플레이 중심으로 돌아가는 모임일 경우, 나이보단 매너와 태도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2024-08-29
신동님에게
질문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주사위는 5개 굴리는 것 아닌가요? 5개 중 4개를 2개 2개로 나누어서 각각의 합을 사용해서 체크하고, 남은 1개 주사위는 그대로 게임 종료 트리거로 체크하는 것으로 전 알고 있어요. 그 남은 1개 주사위로 고를 수 있는 숫자는 게임내내 3가지 뿐이고요.
2024-08-28
체념님에게
보드게임 작가들의 테스트 모임에 참가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그곳에서 작가분들로부터 정보나 노하우도 얻으실 수 있을거에여.
2024-08-27
숭늉_1님에게
좋은 게임을 창작하시는 것 멋진 일입니다. 다만 상품화될만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선 여러 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드신 게임에 대한 애정이 많으신 것 같으나, 이 게임만 만들고 끝내실 것이 아니라면, 새로운 게임들을 더 많이 만들어보시길 권하고 싶어요. 다른 보드게임들도 다양하게 접해보시구요. 보드게임 작가들의 모임을 참여해보시면 매주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서 가져오는 작가들의 열정과 그들의 노하우를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한 작품에 너무 오래 머물지 마시고 새로운 게임도 계속 만들어보시길 권해요
2024-08-26
림바님에게
우선 처음 만들 게임 5개 정도는 거지 같은 게임 만들어질 것이라 생각하고 시도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그 5개를 최대한 빨리 후다닥 완성해버리시길. 빠른 완성에 있어서 중요한건 빠른 테스트입니다. 공모전이나 대중을 대상으로한 테스트가 아니라면 종이조각에 연필로 끄적거린 구상품으로도 테스트에는 충분합니다. 그리고 테스트하는 개발자 모임을 찾아보시길. 꾸준히 테스트 모임을 하시는 작가들은 대부분 계약이든 펀딩 출시든 작품이 그만큼 많은 편이거든요.
2024-08-23
별조각님에게
오 에러타가 있었군요. 전 영문판으로 몇년간 즐겼는데, 에러타인채로 했었네요 ㅎㅎ 게임에서 아주 작게 적혀있는 참고 텍스트 부분이라 신경을 안쓰고 했었나봅니다.
2024-08-23
베로니까님에게
저는 게임의 고수가 될 필요는 없지만, 전략성이 있는 게임을 잘하는 요령을 빠르게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알겠어”라는 감각이죠. 사람은 잘하는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잘하는 것은 타인과의 비교보단 스스로의 자신감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그 사람이 잘할 수 있어보이는 게임을 경험시켜주는 것도 DNA를 빛을 보게해주는 역할이죠. 물론 좋은 룰설명과 적절한 가이드도 그런 역할에 한몫합니다.
전 사람마다 보드게임 DNA도 종류와 크기가 다르다고 봅니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게임을 경험하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2024-08-23
멋남님에게
62는 2인 전 괜찮다고 봅니다. 실제로 해봤을때 재밌었구요. 운영할 돈과 회사가 많아지는게 좋기도하고 동시에 정신없기도 합니다 ㅎㅎ 할게 많아서 ㅋ
2024-08-21
Chloe님에게
캔트스탑!
2024-08-19
화양님에게
쉬운 여행 게임이면 토카이도를 추천합니다!
2024-08-18
보드게임좋아요1님에게
감사해요!^^
2024-08-17
MapleBoard님에게
책장 하나 준비하시죠!
2024-08-07
시유리님에게
100점 돌파 기원합니다!
2024-08-05
보드한 캠핑님에게
베일 오브 이터니티 추천해봅니다.
2024-08-05
늦깎이입문님에게
라디오로 추천드려보았습니다! ^^
https://www.youtube.com/live/lPH2n3j8ZyM?si=gNUj7SaFDcJQZNnX&t=2460
2024-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