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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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손님과 보드게임 모임의 모임지기 레이지니입니다.
개인 블로그는 http://lazini.tistory.com
모임 소개는 http://sarangbanggam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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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카카_1님에게
매직더게더링 커먼 카드 더미 한 번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2024-04-19
wls님에게
헐 엄청 저렴하네요 ㅎㄷㄷ 봉제인형우화 하나만해도 완전 이득일듯..
2024-04-16
gogume님에게
텍스트가 없으면서 손으로 만지고 동시에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는 걸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킹도미노 2인 규칙, 자이푸르, 스플렌더, 스플렌더 듀얼, 티켓투라이드 노르딕 컨트리 정도가 우선 떠오릅니다.
2024-04-14
다크리스님에게
매진되었나요?! 그럼 이번 4월 게임마켓에 또 나오지 않을까요?
2024-04-13
레몬찌개님에게
저는 작년에 사온 릿카가 가장 만족스러웠네요 ㅎㅎ
2024-04-13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일본 게임 2종 작년 게임마켓에서 품절되었던 게임들이네요. 구매 고민하다 못샀던 게임.ㅠㅠ
2024-04-07
강서굥님에게
해저탐험!
2024-04-05
루카이님에게
리코셰!+_+
2024-04-02
로씨온님에게
오우. 너무나도 정성스러운 피드백 감사합니다.
적어주신 아쉬운 점들 대부분이 저도 게임을 만들면서 고민했던 내용들이네요! 생존자 탐색 행동은 정확히 지적하신 부분에서 테마성이 약해져서 개인적으로도 고민하던 부분입니다. 이번 공모전 마감에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타협한 방식입니다만, 불도 연기도 없는 방에서 생존자 탐색이 어려운 것은 와닿지 않다는 점 공감합니다. 생존자가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는 불확실성과 그럼에도 생존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장을 묘사하고 싶었어서, 생존자를 미리 배치하지 않고 탐색 행동으로 발견하는 방식은 넣었습니다만, 완전히 만족스럽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공모전 이후에 다듬어보아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둘째의 폭발 아이디어는 좋은 것 같습니다. 온도 상승 시스템은 당장도 도입할 수 있을 규칙인 것 같습니다.
셋째의 화재 심화 효과 4단계는 제가 빠뜨렸는지 모르나, 건물 붕괴로 게임 종료가 맞습니다. 제가 규칙서에 명시를 하지 못했나보군요. 공모전 이후 화재 심화 효과 단계나 효과도 조금 다양화해보고 싶네요.
좋은 피드백 너무 감사드립니다.
2024-04-02
두부선비님에게
Playingcards.io에서 다이스 Chooser 가 추가된거 같아요. 이걸로 마음대로 눈금을 바꾸는 용도의 주사위를 쓸 수 있습니다.
2024-03-31
루카이님에게
크.. 핏츠 재판이라니! 하지만 플라스틱이 아니라는건 흑 ㅠㅜ
2024-03-28
Gerrard님에게
규칙서를 읽고 초반 라운드만 진행한 소감입니다. 테마와 메카니즘이 잘 어울려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다만 포격 카드 경우가 너무 다양한 것 같아서 규칙을 챙기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무늬가 같은 경우와 다른 경우, 특수 카드 (K와 조커)가 나온 경우가 조합되서 특별한 경우가 너무 많다고 느낍니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조커를 없에고, K카드와 무늬가 같은 경우만 고려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K카드는 포격의 파괴력(데미지 추가)을 높이고, 무늬가 같은 것은 포격의 범위(2칸 이내)를 결정짓게 하면 어떨까요?
2024-03-28
ㅁㅁ님에게
하이 소사이어티. 점박이!
2024-03-27
두부선비님에게
주사위 1로 고블린을 소환할 경우, 이동 금지라는 것은 영구적인가요? 아니면 한 턴 만인가요? 그리고 이동 금지된 용사는 어떤 식으로 표시하나요? 배치와 소환이라는 것이 실제로 지도상에 배치시키는 행동을 하는 것지 잘 모르겠습니다.
2024-03-27
다소님에게
자, 그때 레이지니 라이브 초대석 영상을 틀고..
2024-03-26
유은님에게
전 막 쓰다가 몇 장 안남게 되면 코팅합니다.
2024-03-26
채라임님에게
직관성과 재미를 둘 다 만족시키는 메카니즘을 찾는게 참 너무 어려웠습니다. ㅠㅠ 반나절 가까이 아이디어를 뽑아내다가 만족하지 못하고 기록만 해두고 덮은 걸 한 3~4번 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마감이 완성을 시킨다고, 최후에 가서 겨우 밤새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메카니즘을 찾았네요. ㅠㅠ 의미있는 선택지를 주는 화재 발생 메카니즘을 찾는게 이번에 정말 힘들었네요. 그래도 이 완성 버전은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2024-03-25
아리트님에게
아리트님 녹스님이 선정하셨습니다. 저에게 쪽지 주시면 선물 보내드릴게요.
2024-03-24
Gerrard님에게
그럼요 마음껏! 쓰세요!
2024-03-24
채라임님에게
피드백 너무 감사합니다! 셋팅의 번거로움을 다음 버전에서 해결해보겠습니다!
2024-03-22
금태양님에게
드제코 게임들 활용을 해보시면 좋을듯해요. 전 어린 조카와 할때 규칙을 강요하기 보단 구성픔을 가지고 조카가 원하는 방향으로 규칙을 바꾸거나 쉽게하거나 하면서 ‘즐겁게 놀기’에 집중했던거 같아요.
2024-03-21
Kimo Kim님에게
선물 보내드릴게요. 쪽지 주세요.
2024-03-17
KY81님에게
우와 이런 디테일한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방문을 열면 화염으로 바뀝니다!
지금 피드백들을 반영해서. 다음 버전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초기 셋팅을 더 편리하게 하고, 게임의 긴장감을 높이는 방법, 화재 발생 방식 직관화 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서 다음 버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2024-03-16
보겜밍님에게
우와 너무 흥미로운 글입니다. 게임이 어떻게 완성될지 두근두근하네요!
2024-03-16
요요님에게
저도 덕분이 배웠습니다!
2024-03-13
보드게임좋아요1님에게
도움이 되기를!
2024-03-13
J.M. LEE님에게
카드 게임은 아니지만 솔플이라면, 언더 폴링 스카이가 아주 좋습니다. 전략적이면서 레거시 요소까지 담긴 알찬 게임입니다.
2024-03-12
메가마스터님에게
개인적으로 핑크 스토리나 블루 스토리도 정발 되면 좋겠네요 ㅠㅠ
2024-03-12
접쫑님에게
앗, 수정했습니다!
2024-03-10
혼블로워님에게
프리드리히 카드 번역할 때가 떠오르네요. 게임 규칙 번역보다 플레이버 텍스트 번역이 몇십배 힘들었죠. 기나긴 영어 위키백과를 수차례 오가며 카드 한 장 번역한 기억…
2024-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