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니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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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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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손님과 보드게임 모임의 모임지기 레이지니입니다.

개인 블로그는 http://lazini.tistory.com
모임 소개는 http://sarangbanggame.tistory.com

제주도민님에게

티츄같은 하나의 게임에 몰두하는 건, 게임이 재밌다는 점도 있겠지만 새로운 게임을 배우는 여유가 없는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계속하는 건지, 다른거 또 새로 배워서 하는게 피곤해서인지를 파악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후자라면 다른 게임을 아무리 들이 밀어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즐겁지아니한가님에게

1862의 경우 4인플을한다고 했을때, 4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2개 회사를 운영하면, 돈을 소지하는 존재가 12개가 됩니다. 만약 1,5,10,50,100,500 단위를 쓰고 있다면 각각 최소한 50개씩은 있어야 하겠죠. 하지만 실제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서 1,10,100의 경우 70~80개정도는 있어야 할 겁니다.

nyang10님에게

나나, 메모리 베이커리, 슈퍼메가럭키박스, 익스트림 선물입니다. 정도가 지금 떠오르네요

88 WONDERER님에게

보드게임 구매의 끝은 부동산 구매라지요 ㅋㅋ 하지만 공간이 넓어도 공간이 부족한건 매한가지일 겁니다 :)

88 WONDERER님에게

늪에 빠진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곧 구매의 늪으로…

무한기다림님에게

크, 첫 10만 돌파의 쭈꾸미님, 보드게임해듀오 만세! 실버!

샤인님에게

무사를 기원합니다…

초록으로님에게

한가지 방법으로 작은 주머니 5개를 사용하면 어떨까요. 전 그게 플레이 셋팅도 편해져서 좋더군요

물의요정삼다수2님에게

원하시는 것을 작게 하나씩 시도하시며 해나가시면 될 것 같아요. 다만 보드게임 카테고리는 대중성이 낮은 편이라는 점을 인지해두시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사이에서 적절한 타협점을 찾으셔야할 겁니다. 즐겁게 만족하며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법과 형식을 찾아내시길 응원합니다. ^^

10만원님에게

1. 게임 개봉 후 구성품들 살펴보기 2. 게임 플레이 영상 2배속 정도로 보면서 전체 구조 흐름 정도 파악하기 3. 게임 규칙서 정독으로 읽기 제 경험은 이런 순서.

루카이님에게

메가마스터님에게

도르프로만틱 혼자서 전 많이 즐겼는데 꿀잼이었네요. 그자리에서 연속 세 판까지 계속하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셋팅이 간편해서 더 그런 듯해요. 전 따로 타일주머니를 장만했더니 셋팅이 더 쉬워졌습니다.

제이님에게

벽 위치는 2가지 프리셋이 있고 그 밖에 커스텀도 가능한 걸로 알고 았습니다.

BOGOBOGO님에게

셜록홈즈 컨설팅 디텍티브 확장 시나리오들이요. ㅠㅜ 안나올거 같아서 영문으로 그냥 사버렸습니다.

crazysnape님에게

원래 지인이고 멤버수가 많을 수록 약속은 깨지기 쉽습니다. 지인과 하고 싶다면 보드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이 비슷하게 큰 사람으로 1~2명을 모으세요. 누군가 한 명이 못온다해도 적은 인원으로도 게임을 하기위해 모일 멤버여야 합니다.

킹받드라슈님에게

1분안에 게임의 재미 전달하려다보니 제 소감은 마지막 한 문장… ㅎㅎ

디지털 게임도 싱글 플레이를 선호하는 플레이어가 있고 멀티 플레이를 선호하는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보드게임도 그렇다 생각합니다.

BOGOBOGO님에게

저는 시간이 문제지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참고 있습니다

김촐킨님에게

여기 역 근처 인가요? 제가 갔던 곳은 아키하바라역에서 북쪽으로 조금 걸어 올라가시면 샤로 개장한 보드게임 옐로우 서브마린이 또 하나 있었는데 거기도 좋아요!

한글아트님에게

나를 맞춰줘, 탑텐티비, 디스크 커버, 스테레오마인드, 펀팩트, 콘셉트, 픽쳐스, 캐치스케치, 매치미(히토이로) 정도가 떠오르네요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억울해… ㅠㅜㅜㅡㅜㅡ

Lactea님에게

타임라인 발명, 발견 같은 것은 어떤가요? 파우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초가을님에게

1,2,3. 지역마다 한 색깔의 큐브가 최대 3개라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따라서 이론상 한 지역에 큐브가 4개 이상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섭섭이님에게

저도 두 작품도 운이 없지는 않습니다 ㅎㅎ 타일과 카드가 깔리는 운 요소가 있죠. 그것도 아마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섭섭이님에게

어른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어느 정도는 “잘해야” 재미를 느낍니다. 주사위 운까지 따라주지 않았다면 더욱 별루라고 느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석기시대가 그래서 방출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일꾼 놓기라면 ”더 리버” 아니면 “아그리콜라 크고 작은 생물들” 같은 게임이 운 요소가 더 적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별밤님에게

두근두근하죠. 눈치보기 바쁨..

주영님에게

사기상 나올거 같아요~

dread-nut님에게

크 알아봐주셔서 기쁩니다!

라마나타님에게

호오. 맛있어보이는군요

congcong님에게

저런 ㅠㅜ 규칙서를 한번 살펴보시면 필요한 주사위 갯수와 그 색깔이 적혀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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