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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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을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게임의 목표 점수를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게임을 즐기기에는 기본으로 주어지는 "모험" 액션이 제법 강한 것 같아서, 게임 중에 크게 위기가 닥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목표 등급이 어느 정도 잡혀 있어야 좀 더 도전 의식을 갖고 게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게임 볼륨을 지금보다 훨씬 줄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3-08
환타
안녕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카드처럼 보이는 곳에 색깔만 있고, 텍스트가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은데요.
지금 들어가 있는 게 정상적인 버전이 맞는지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03-08
환타
안녕하세요.
게임을 진행해 보았는데, 너무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4점으로 끝냈는데, 성공이 쉽지 않겠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콜렉션 점수가 있어서 추가 점수를 주고 다른 점수를 좀 조정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콜렉션 점수 (모든 동물을 하나 이상 구한다, 각 동물을 모두 구한다)가 있는 게 뭔가 테마성도 더 살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모든 동물을 하나씩 구했습니다. :))
추가로, 아이디어 차원에서, 노란색 주사위 밸런싱이 좀 균등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주사위 눈 하나당 4개씩 커버하게 해서 4면을 다 둘러싸는 형태로 만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또한 라운드 카운터도 보드에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고,
콜렉션 점수를 준다고 생각하면, 평판 점수 카운터는 굳이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3-08
환타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보드에 있는 자원들은 게임 진행 내내 그 위치에 항상 존재하는 것인지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보드 안에 돈을 올려놓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03-08
환타
안녕하세요.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특정 공룡이 도착 지점에 도착한 이후에도 주사위를 굴리는지,
그 주사위의 눈을 이용해 다른 주사위가 더 전진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하지만 게임의 에센스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상위 스테이지에서 아이템 요소가 잘 추가된다면,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3-07
환타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시작점은 각 트랙의 색깔로 표시된 지점인지요?
카드 기능 중 카드 +1의 기능은 그냥 카드 1장을 내고 다른 카드를 받는 것인가요? 핸드 제한을 늘리는 것인가요?
그냥 다른 카드를 받는 기능이라면, 카드 +1 카드의 의미가 크게 없어 보입니다.
카드를 뽑고 마커를 옮기는 과정에서 그저 카드 운에만 의존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 게임에 특별한 전략적 요소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3-07
환타
안녕하세요.
게임을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우선, 룰북을 이해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림이 첨가된 보다 디테일한 룰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UX 면에서도 아쉬움이 있는데, 득점을 획득할 수 있는 루트가 굉장히 다양한데,
그냥 게임 시트지만 봤을 때는, 각각 다른 위치에 있는 숫자들이 모두 점수를 주는 것이라는 걸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예를 들면, Exp □□ □ 5 라고 표시된 걸 봤을 때, 이 자체가 무슨 뜻인지 룰북을 보지 않고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건 왜 3칸인데 5라고 써져 있는가? 두 칸은 붙어있고 왜 한 칸은 떨어져 있는가? 많은 의문을 갖게 만듭니다.
레벨 1, 2, 3이 달성되는 게이지를 같은 길이로 하고, 레벨 1은 그 게이지를 3칸으로 나누고, 레벨 2는 5칸으로 나눈 뒤,
게이지 끝에는 5점+레벨업 또는 별표 안에 5 + 레벨업과 같은 아이콘 형태로 표시하는 식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룰북을 개정하신다면, 게임 앞 부분에 득점을 할 수 있는 루트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주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점수 요소가 몬스터, 미션, 보물이 있고 각각 다른 테크를 탄다는 점이 알려져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각 테크 별로 얻을 수 있는 최대 점수가 몬스터는 43점, 미션은 89점, 보물은 21점인데, 이 밸런싱이 의도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보물을 찾는 게임이라고 생각한 기대와는 다르게 (심지어 액션의 1/4은 보물을 넣는 액션인데) 보물의 점수 배정이 매우 낮습니다.
다만, 보물은 한두 지역에 몰아주기를 할 수 있다는 문제도 있긴 합니다만, 의도를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몇 점을 달성하는 게 목표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류의 많은 1인 게임이 그러하듯, 몇 점이 잘한 것인지에 대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디어 중에 하나로, 벽을 막아버리는 액션으로 몬스터를 가두면, 그것도 몬스터를 잡는 걸로 인정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3-07
환타
안녕하세요.
게임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제가 룰북을 대충 본 것인지 모르겠지만, 게임 종료 조건이 기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별도로 올려주신 화면을 보고 확인했습니다.
점수표가 굳이 현재의 형태일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설명이 없어서 표의 각 위치가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점수표를 보고, 룰을 잘못 이해했나 다시 살펴봤습니다.
점수표가 굳이 있을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카드를 만들고 셔플이 덜 된 탓일 수 있겠지만, 처음 턴을 했을 때, 배치가 안 좋게 나올 경우, 게임을 진행할 의욕을 거의 상실했습니다.
알파벳을 카드 종류라고 했을 때, 세팅 후 첫 턴에 받은 카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A01 B04 B03
A13 B12 B13
이처럼 B를 길게 가져갈 수 있는 한계가 처음부터 보이자 게임을 별로 시작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개발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3-07
환타
안녕하세요.
특수 카드에 대한 부분이 이해가 매우 어렵습니다.
특수 카드에 대한 설명이 룰북에서 홀로 동떨어져 있는데,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8장이라고 하셨는데, 숫자 1, 13에 2장씩, 숫자 5에 4장... 이 어떻게 8장이 되는지 모르겠고,
하단 설명에 2, 3번은 같은 내용인데, 8장의 특수 카드에 각각 이 8개의 특수 카드가 배정이 되는 건지,
특수 카드는 8개 능력 중 하나를 쓸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3-04
환타
질문 내용과는 다른 답변인 것 같습니다.
아마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벽으로 감싼 것과 관계 없이 함정 자리에 그냥 벽(선)을 그을 수 있는지가 질문 1
게임 진행 중, 몬스터에게 승리를 거두면, 해당 몬스터는 사실 상 사망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자리에 벽(선)을 그을 수 있는지가 질문 2입니다.
2022-03-04
환타
안녕하세요.
우선 게임에 들어간 엄청난 정성과 높은 퀄리티에 감탄과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게임을 진행해 보았는데, 클래식한 PC RPG 를 보드 게임으로 잘 구현한 느낌입니다.
다만, 이런 컨텐츠는 어린 시절부터 워낙 흔히 접했던 내용의 게임이다 보니, 뭔가 새로운 경험에 대한 기대를 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만드는 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3-04
환타
안녕하세요.
벽 칠하기를 할 때 다른 오브젝트 (함정, 몬스터 등)이 있는 곳에 벽을 만들수 있나요?
그게 안 된다면, 몬스터를 잡은 공간에는 벽을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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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은 3가지 * 5명으로 진행됩니다. => 1주에 5명 각각이 주사위를 3번씩 배정받는다는 의미가 맞을까요?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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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등록된 순서대로 테스트해오던 규칙을 깨고, 이 게임은 보자마자 인쇄부터 해서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번 행사에 등록된 게임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게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말 굉장해요!
다만, 저는 추리력이 바닥이라 첫 문제 하나만 푸는 데 성공하고, 다음부터는 완전히 막혔습니다.
이것이 힌트인가 생각하고 찾아보면 없고 하는 게 10회 이상 반복되니 지치네요.
요걸 일일이 페이지를 넘기며 찾게 하기보다, 모든 페이지 오른 편에 색인 같은 걸 둬서 내가 찾은 힌트가 정말 힌트가 맞는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첫 문제에서 확인할 것이 한 개인지, 여러 개인지, 왔다 갔다 하면서 찾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는데...
이런 부분에서 좀 더 힌트를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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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현재 테스트 가능한 버전이 올라온 상태는 아닌 거죠?
2022-03-03
환타
안녕하세요.
제가 말씀드린 것은, 후자에 대한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제가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 것은, 게임북과 1인용 퍼즐 게임의 중간에 있는 게임이라는 인상이었습니다.
스토리라인을 통해 게임 경험을 아주 풍성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은 게임북의 장점이고,
과제를 머리를 굴려 가면서 답을 찾는 것은 퍼즐 게임의 장점으로 두 요소를 모두 갖고 있지요.
하지만, 그 두 가지 요소를 다 가져오는 과정이 결국 게임 2개를 돌려야 하는 듯한 느낌의 UX를 갖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게임북은 그냥 책장만 넘기면 게임이 가능하고,
일반적인 1인 게임은 그냥 "문제" 페이지 1장만 있고, 게임 컴포넌트로 답을 맞추는 것만이 게임으로 남는데,
이 게임은 두 요소를 다 챙겨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람들로서는 번거로울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3-03
환타
안녕하세요.
테스트를 진행해보고자 하였으나, 규칙이 불분명한 점이 많아 진행이 어려웠습니다.
컴포넌트를 통해 대략적인 예상은 가능했으나,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사위를 특정 팀원에게 배정할 경우, 3종 아이콘에 해당하는 숫자를 올리면 되는 걸까요?
- 게임을 진행하는 기간이 몇 주인가요? 1주만 플레이하고 끝나는 것인지, 기록지에 있는 5주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점수를 계산하는 조건은 3종 아이콘의 각 목표값에 못 미치는 값을 모두 합산해서 책정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3-03
환타
안녕하세요.
테스트 플레이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대단히 즐겁게 했고, 완성도가 아주 높은, 좋은 게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완성도가 아주 높기 때문에 게임 자체에 크게 손댈 부분은 없어 보였습니다.
완성된 제품에 충분한 시장성을 갖겠는가는 별개의 문제일 것이구요.
현재까지의 내용으로 보면, 게임북과 다소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게임북에 비해 훨씬 진행이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어, 사람들이 좋아할지, 사고 싶어할지까지는 판단이 어려웠습니다.
UX 상에서 개선 또는 궁금한 요소가 몇 가지 있어 남겨둡니다. (제가 규칙을 오해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미션으로 만들어야 할 도구의 재료가 5개인데, 가방엔 자리가 4개 뿐이어서 이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는지 궁금합니다.
- "스팟"에 대한 설명이 연속으로 인접한 2칸에 대한 예제만 있는 거 같은데요.
3~4개의 타일이 인접한 경우, 인접한 3~4개의 꼭지점에 2개의 동일한 아이콘이 있다면 스팟이 아닌 것인지요?
- 연속된 2개의 타일에 인접한 두 스팟 포인트가 스팟을 만들었고, 거기에 연속된 스팟 포인트가 공백이라면, 그 공백에서 스팟에 접근이 가능할까요?
쓰고 보니 아마도 연속된 2개의 스팟 포인트만 스팟일 것 같긴 한데, 3~4개의 스팟 포인트가 만날 때의 예시도 같이 넣어주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테마도 너무 귀엽고 좋았습니다.
2022-03-02
환타
현재 올려두신 버전이 테스트가 가능한 버전인지 문의드립니다.
이미지만 봤을 때는 필요해 보이는 구성물이 모두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2022-03-02
환타
규칙이 좀 혼란스러워 질문드립니다.
공지 상으로는 "2월 28일"까지 "테스트 단계"로 진입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준비했던 아이디어가 "테스트 단계"까지 진입하지 못해 출품을 포기하려고 하는데요.
일정 상으로는 2월까지 테스트 단계, 4월까지 완성 단계라는 마일스톤이 합리적인 듯 하여, 어느 쪽이 맞는지 문의드립니다.
2월까지 등록만으로도 OK라면, 4월까지 테스트 단계, 6월까지 완성 단계가 되어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2022-02-25
환타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2점을 얻고 게임이 종료되었습니다.
아마도 이론적으로는 게임이 잘 돌아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게임이 많이 빡빡하다는 느낌과, 결국 같은 액션의 반복인데 게임이 좀 길지 않나 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게임이 좀 더 짧게 진행될 수 있게 조정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2-02-09
환타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잘못 이해하고 플레이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가져가기"에서 마지막 옵션인, 가져가고 싶지 않은 카드를 더미 위 카드를 공개해 버리는 선택지를 인지하지 못 하고 게임을 했네요.
이렇게 되면, 그냥 카드를 그냥 버리는 것도 옵션 중에 하나가 되니, 제가 드린 조언은 사용할 수 없겠네요.
그런데, 제가 드렸던 조언은 게임을 훨씬 쉽게 풀 수 있는 방안인 반면, 전략적인 선택의 재미는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게임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에, 고려해보실 만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잘못 이해한 부분을 수정해 플레이 했음에도, 제 경우에는 플레이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심지어,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하나 더 있었는데, 숫자가 없는 카드는 조커임도 몰라서 빼놓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조커는 카드에 조커로 써주는 게 좋겠습니다.)
두 번 더 게임을 해봤는데, 한 번은 한 칸 전진, 한 번은 한 카도 못 가고 실패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3장을 초과한 카드 콤보를 모으는 게 아예 불가능했습니다.
체감하기에 난이도가 너무도 높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2-01
환타
안녕하세요.
테플을 1회 진행해 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한 칸도 전진하지 못 하고 끝났습니다.
제가 이해한 규칙이 맞다면,
카드를 가져와서 즉시 내 공간에 놓아야 하고, 오름/내림차순으로 놓을 수 없다면,
기존 공간 두 곳 중 한 군데를 비우고, 방금 가져온 카드를 놓아야 하는 게 맞을까요?
그렇다면, 현재 상태에서는 오름/내림차순 콤보를 기대하기는 너무 어렵고,
카드를 받을 때마다 버리고 채우기를 반복해야 하는데, 내가 원하는 콤보를 하기 위한 카드를 받기가 어려워
게임 플레이가 너무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채워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게다가 내 공간 2개 중 1개는 무조건 새로 받은 카드를 채워야 하니,
콤보를 만들 수 있을 걸로 기대되는 카드를 유지하고 싶어도 싱글 카드면 무조건 버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할 수 있는 행동을 카드 받기 -> 카드 놓기가 아니라,
카드 받기 -> 카드 놓기 또는 버리기로 진행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의견이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만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1-30
환타
아, 답변 감사드립니다. (__)
2020-04-17
환타
이게 몇 달 전만 해도 삼국살 메인 버전에서 저 경고가 떴었는데, 소송 결과가 나오면서 바뀐 거 같아요.
저도 다시 찾아보고 좀 놀랐습니다.
2019-02-08
환타
저는 삼국살 검색해보고 처음 발견했습니다.
2019-02-08
환타
악의 저도 정말 좋아하는 책인데요.
장르물은 많이 안 봐서 선구안이 없는데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2019-01-12
환타
진짜 만정이 다 떨어지네요.
버티고 버티다 이제 시즌2 취소하고 옵니다.
애기랑 할 생각하고 샀는데 치가 떨리네요.
2018-12-20
환타
ㅋㅋㅋ 드립들이 대단하시네요.
드라마에 한국어가 서툰 일본인 캐릭터가 하는 말투입니다. 해석하자면,
무술년에 보드게임을 만든 환타님은 기해년에 결실을 맺게 되겠지. 그렇지 유진?
누가 제일 먼저 댓글을 다는가 했더니, 너였구나 유진?
2018-10-01
환타
그러게요... 정신 차릴 일은 요원한 듯...
2018-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