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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즈모!!!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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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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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입상하신 분들은 실물 메달도 받는 건가요?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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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한 규칙대로라면, 쓴 카드는 쓴 카드로, 나오지 않은 카드는 나오지 않은 카드로 관리되는 것 같은데,
그림 카드들이 계속 추가되는데, 쓴 카드가 다시 회복이 되지 않으니
6라운드 즈음에 나오지 않은 카드에 10 카드가 매우 쏠리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이 때 게임이 좀 이상해진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1P는 역할이 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어 빼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트에서 "딜러"라고 표시된 줄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제가 놓친 건지 잘 모르겠네요.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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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게임 부탁드립니다. (__)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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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럼 재미있는 게임 부탁드립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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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정말 좋은 아이디어로 오시는 게 대단하세요. 팀 작업의 장점인가 싶기도 해서 부럽습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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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여러 하트 잘 전달받았습니다. :) 진지하면 좋죠. 저도 진지한걸요.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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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누스님 게임도 재밌게 했습니다. 즐거운 창작활동 되시길 빌어요.
P.S. 저도 이런 공모전 같은 데서 제 이름이 없는 기분을 잘 압니다. 제 개인 의견일 뿐이니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또 다시 휘두르고 하다 보면 안타도 나오고 하더라구요.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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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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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의 로즈마리님이시네요. 저는 감성이 많이 부족해서, 로즈마리님께서 가진 감성이 많이 부러웠어요. 즐거운 창작활동 계속하시길!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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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이십니다. 다음 기회에 또 함께 해요.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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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축구 게임 좋아해요! 잘 완성하시길!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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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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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남긴 유산이죠.
블러핑, 파티 정도 외에 어지간한 건 해볼 수 있게 되었어요.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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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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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요. 재밌는 아이디어 많이 떠올리시길!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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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미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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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추가로 트릭테이킹을 이용해 레이싱을 하는 "스프링 랠리"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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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이해가 매우 어렵습니다.
규칙 기술에서, 누가, 언제, 얼마나 액션을 진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첩보 카드들은 사용하면, 특정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로부터 뭔가 인터랙션이 벌어지게 되는데,
누가 해당 카드를 묻었는지(첩보)를 했는지 모르는 채, 그 상황(카드가 없는)이 된 사람이 해당 액션을 하게 되는 건가요?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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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카드, 공격 카드를 쓸 때, 모두 비용을 지불하고 카드를 사용해야 하나요?
인생의 아이템(?)으로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고 방어한다는 게 컨셉적으로 매우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텍스트로 인한 게임의 복잡도에 비해 운 요소가 너무 높은 게임으로 생각됩니다.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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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에서 정답이 어느 정도 정해져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결국은 홀덤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아쉽지만 홀덤을 이렇게 어렵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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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한대로 진행해도 대세에는 지장이 없을 듯 하여 그냥 해봤습니다.
매력적인 요소가 많은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아직 구멍이 많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2인 게임과 4인 게임의 게임 경험이 크게 다를 것 같고, 인원이 적을 수록 조합이 잘 안 만들어져 답답할 것 같습니다.
물론 여러 변수가 있겠지만, 내 주사위 2개를 나란히 놓고, 1번 주사위로 턴마다 왔다갔다 폴짝폴짝 뛰어다니면, 매턴 안정적으로 1장씩 확보할 수 있는 전략이 생길 것 같습니다.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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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게임이네요.
하지만 실제 게임은 모눈의 수를 세는 일이 좀 노동처럼 느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4.2)(1)의 과정에서, 결국 모두 동일한 면적의 종이를 나눠 쓰는데, 득점에 변별력이 있을지 의문이 있습니다.
여기서 최대한의 득점을 얻으려면, 결국 가위처럼 종이를 정교하게 잘라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느끼는 필승법 같은 게 있는데,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면 전략도 획일화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4인 게임이라고 생각했을 때,
가운데 섬을 직선이 없는 작은 3개를 파내고, 나머지 영역을 반으로 가릅니다.
이걸로 큰 섬 2개로 말기 턴에서 두 턴 동안 6점을 받습니다.
가운데 작은 섬들을 이용해 초기 턴에서 "가장 많은 섬"을 탈 수 있도록 페이스 조절을 한다.
이러면 전체 39점에서 9점 확보가 가능한데, 초기 턴에서 페이스 조절을 잘 해서, 긴 섬, 넓은 섬도 추가로 노린다면, 상당히 유리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 보입니다.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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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추가 질문이 생겼습니다.
"선물하기"를 할 때, "꽝" 카드도 선물을 할 수 있는지요?
저는 없어야 할 거 같아서요. 뭔가 게임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듯 하여, 제안사항으로 말씀드립니다.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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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요소가 모두 운에 기대고 있어 한계가 분명합니다.
트릭테이킹 게임은 처음 들어온 핸드에 의해 수트를 먹을 수 있을 가능성에 분명한 한계 지점이 있어, 메이저한 트릭테이킹 게임은 모두 수트를 먹는 것으로 득점을 하지 않고, 예측/베팅의 성공을 득점으로 제공합니다.
게다가 득점 값을 주사위의 결과를 기반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운 요소가 강하게 개입됩니다.
주사위가 낮을 때건 높을 때건, 다음 주사위가 뭐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결국 매턴 이겨야 하는데, 트릭테이킹 특성 상 내 마음대로 게임을 그렇게 진행하지 못합니다.
거기에 숏컷이 들어가 또 운이 개입됩니다.
이 정도로 운의 개입이 높은 게임에 트릭테이킹과 같이 난이도 높은 규칙이 들어가는 건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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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이디어를 구현한 훌륭한 게임이네요.
저는 로프 그리기로 게임이 시원시원하게 진행되는 것도 좋았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 기본 게임판에 있는 화살표도, "화살표가 있으면 바로 이동"하는 규칙의 적용을 받는 거죠?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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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많이 있습니다.
결국은 마정석에서 밀려나온 주사위를 특정 모양의 영창 카드 위에 올려서, 그에 해당하는 카드를 제거한다는 규칙이 맞을까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온 마나의 수와 주사위 값을 이용해 병사를 제거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는 것인가요?
영창 카드가 "속성"이고, 숫자가 일치해야 제거할 수 있다고 하면, 정확히 특정 조합(숫자 및 속성)이 나와야 해당 카드를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했는데요.
시작에 병사가 모두 7 이상으로 나오니, 할 수 있는 게 너무 없었습니다.
병사가 3장이 겹쳐진 상태가 되면 아군이 대미지를 받는다고 되어 있는데, "중복"이라 함은 같은 숫자의 카드를 뜻하는 것일까요?
규칙을 제대로 이해한 건지 모르겠으나, 초반 난이도가 너무 높게 느껴져서, 진행이 어려웠습니다.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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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클래식한 컨셉과 메커니즘을 가진 게임이네요.
요즘 트렌드는 이렇게 직접적인 인터랙션이 강한 게임이 선호되지 않으며, 메인 메커니즘은 가위바위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다인 게임의 경우, 라운드마다 먼저 죽는 플레이어는 다운타임을 가져야 합니다.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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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4칸의 주사위 모두 사용하는 주사위이고, 이동도 가능한 영역인가요?
아니면 그냥 벽으로 취급되나요?
같은 맥락에서 2,3인 게임일 때, 해당 부분은 그냥 비우고 진행하나요?
2023-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