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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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이디어를 구현한 훌륭한 게임이네요.
저는 로프 그리기로 게임이 시원시원하게 진행되는 것도 좋았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 기본 게임판에 있는 화살표도, "화살표가 있으면 바로 이동"하는 규칙의 적용을 받는 거죠?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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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많이 있습니다.
결국은 마정석에서 밀려나온 주사위를 특정 모양의 영창 카드 위에 올려서, 그에 해당하는 카드를 제거한다는 규칙이 맞을까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온 마나의 수와 주사위 값을 이용해 병사를 제거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는 것인가요?
영창 카드가 "속성"이고, 숫자가 일치해야 제거할 수 있다고 하면, 정확히 특정 조합(숫자 및 속성)이 나와야 해당 카드를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했는데요.
시작에 병사가 모두 7 이상으로 나오니, 할 수 있는 게 너무 없었습니다.
병사가 3장이 겹쳐진 상태가 되면 아군이 대미지를 받는다고 되어 있는데, "중복"이라 함은 같은 숫자의 카드를 뜻하는 것일까요?
규칙을 제대로 이해한 건지 모르겠으나, 초반 난이도가 너무 높게 느껴져서, 진행이 어려웠습니다.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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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클래식한 컨셉과 메커니즘을 가진 게임이네요.
요즘 트렌드는 이렇게 직접적인 인터랙션이 강한 게임이 선호되지 않으며, 메인 메커니즘은 가위바위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다인 게임의 경우, 라운드마다 먼저 죽는 플레이어는 다운타임을 가져야 합니다.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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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4칸의 주사위 모두 사용하는 주사위이고, 이동도 가능한 영역인가요?
아니면 그냥 벽으로 취급되나요?
같은 맥락에서 2,3인 게임일 때, 해당 부분은 그냥 비우고 진행하나요?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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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을 뽑고, 한 장은 울타리로, 한 장은 포획으로 쓴다는 코어 규칙이 상당히 흥미롭고 좋았습니다.
다만 밸런싱에 있어서는 조정이 많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우선 선이 바뀌지 않고 계속 도는 게 맞을까요? 그렇다면 선이 무척 유리한 것 같습니다.
특히, 획득할 수 있는 요소가 비슷한 환경에서, 대각선으로 울타리를 치고 올라가며 가운데 연못을 선점하면 선을 못 이길 것 같습니다.
또한, 9칸 짜리 농장에 배점이 큰데, 이것이 지나치게 운에 의존하게 만들거나, 플레이를 획일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가미 규칙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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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이 맵을 설정할 때,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에 다운타임이 만만치 않습니다.
맵 타일이 36개인데 정말 5X5 사이즈로 맵을 구성하는 게 맞나요? 6X6일 것 같습니다.
갈 수 있는 패스를 찾는 과정도 정보가 혼란스러워서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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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는 차오차오인데, 그보다 복잡한 규칙이어서 매력을 느끼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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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많은 호평에 이유가 있었네요.
담백한 규칙에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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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돈된 재미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시세가 무조건 하락한다는 개념이 신선해서, 타이밍을 잘 재야 한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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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질문이 있습니다.
결국 라운드마다 주사위는 8개를 다 쓰게 되는 거죠?
그렇다면 마카다미아 숲에서 주사위를 왜 1개 또는 2개를 쓰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라운드마다 주사위 8개 중에 2개를 버리는 걸까요?
게임은 제가 이해한 규칙으로 해봤고, 재미있게 했습니다.
다만, 이 장르의 절대 강자(영리한 여우)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비교를 피할 수 없고, 그 아성을 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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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에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9개 칸에 주사위를 신중하게 놓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왜인지 이유가 나와있지 않은데요.
혹시 해당 사분면에 인접하게 배치한 주사위만 그 면에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또한 9개 칸이 다 차면 행동이 시작되는데, 주사위 드래프트는 2개씩 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칸은 안 쓰는 거죠?
잣나무 숲에서 게임판을 보면 주사위 2개가 같은 것일 때, 해당 숫자를 2개 쓰는 걸로 보이는데 맞는 걸까요?
전체적으로 UX가 상당히 불편한 게임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아몬드가 있는 셀은 다른 색이나 좀 특별한 표시로 구분되어야 할 것 같네요.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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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임을 해보고 있지만, 거의 혼자 다인 역할을 수행하면서 하는 거라 마피아 게임은 테스트가 어렵네요.
그래도 규칙을 읽어보니 '죄수의 딜레마'를 잘 사용해서 설계된 흥미로운 게임인 것 같습니다.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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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라운드마다 카드를 다 다시 뒤섞는다는게 너무 번거로울 거 같았는데, 게임 진행이 매우 빨라서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또한, 뒤집기 행동 3번 안에 보물이 나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해보니 흥미로운 규칙이었습니다.
다음 턴에서 그 턴이 3번 안에 안 나오게 조절을 해야하는 거니까요.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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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이해가 매우 어렵습니다.
주사위를 임의로 고른다 함은 몇 개를 고르든 상관이 없다는 뜻일까요?
주사위 2개를 고르는 액션을 하면, 다른 액션은 할 수 없는 것인가요?
체력이라는 이름으로 2개의 트랙이 존재하는데, 오른쪽 표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벤트와 연관이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어떻게 채우고, 무슨 의미가 있으며, 상단의 3,4,5,6,7,8의 의미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부등호가 있어서 쓰는데 뭔가 조건이 붙는 느낌인데, 역시 잘 모르겠습니다.
2023-03-04
환타
사실상 원페이퍼가 아니고, 올려주신 자료로는 Print & Play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제가 144장의 카드를 만드는 가위질까지는 할 수 있지만... 이 정도 크기로 잘라낸 종이로는 카드덱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 자료로 스스로 게임을 플레이해보셨는지요?
플레이를 해보기 위해 나름 방법이 있을까 해서 고민해봤지만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고, 플레이를 어느 정도 상상해볼 수 있었습니다.
제 예상에는 게임 초기에 제로 베이스에서 플레잉 카드와 룰 카드를 뽑는 액션을 진행할 때,
게임에서의 변동성이 매우 큰 게임이기 때문에 초기 액션이 그렇게 유의미할 것 같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초기에는 주로 룰 뽑기를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플레잉 카드를 뽑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제가 이해한 바로는 초기 라운드에서 플레잉 카드들이 버려지는 턴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4인 게임이라면 54장으로는 4인이 4X4를 채우지도 못합니다.
이 게임은 몇인 게임을 지원하는지요? 테스트를 얼마나 해보셨는지 궁금하네요.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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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의 이해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우선 룰북을 pdf로 받아서 읽는데, 별안간 창고, 개인 대기열 등 정의되지 않은 단어들이 튀어나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서 그렇게 댓글을 쓰려는 순간, 포스팅에 그림이 그려진 걸 봤습니다.
그 그림이 있어서 겨우 규칙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룰북은 룰북만으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규칙 이해에 필요한 그림이 있다면 같이 넣어주세요.
그 외에도, 룰북에서 정의되지 않은 단어들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일반 차례 설명 끝에 갑자기 "Q사용"이라는 말이 나오면, 맥락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게임은, 전체적으로 너무 피동적으로 굴러간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개인 대기열이 비어있을 때, 없을 때 해야 할 액션이 정해져 있으며, 카드를 가져오는 것도 (제가 이해한 바로는) 선택이 아니라 순서에 따라 자동 획득입니다.
또한, 가장 중요하다고 느껴진 K의 획득 같은 이벤트가 주사위로 정해진다는 점, 카드의 획득도 운으로 정해진다는 점 등이
내가 게임을 하는 게 아니라 게임이 나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2023-03-03
환타
룰북이 전체적으로 차근히 잘 기술되었지만, 주요한 포인트에서 오타가 제법 보여서 이해에 턱턱 걸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래에서 나온 것처럼 6+6+6=21도 그렇고, 구성물은 각 플레이어 토큰이 5개라고 되어 있는데, 셋업 시 배치하는 토큰은 팀마다 4개 밖에 없습니다.
기술 카드와 카드는 다른 것인가요?
"이동규칙"은 선수가 공을 소유하지 않은 상태라고 되어 있는데, 그 바로 아래에 공을 소유한 선수/소유하지 않은 선수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카드를 사용할 때, 같은 무늬를 2장으로 쓸 수 있다고 하셨는데, 아래의 규칙 기술에는 "1장"을 사용한다고 되어 있어, 그 상황에서 2장을 쓸 수 있는 건지, 1장만 써야 하는 것인지 혼란스럽습니다.
축구(풋살) 규칙을 상당히 흥미롭게 보드게임으로 잘 이식하신 것 같아서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이동규칙"만 다른 규칙에 비해 다소 싱겁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른 액션에서는 모두 큰 숫자가 좋은 것이어서, 이 액션에서만 힘을 빼신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게 이 규칙이 다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동규칙이 드리블도 포함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해당 액션은 너무 헐겁게 룰이 정해져 있고,
반대로 수비수 제치기는 잔룰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룰이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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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만이 가질 수 있는 포지션이 있는 게임이어서 좋았습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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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서의 난이도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높습니다.
기술을 배우는 것에서 기술의 화살표를 따라 체크할 수 있다 하심은 어쨌든 "품밟기 공격 가능"부터 모든 성장이 시작되는 게 맞을까요?
대전 시에는 항상 카드를 한 장씩 보충하나요?
하트 카드를 쓰면 손의 카드를 모두 버린다고 되어 있는데 그 후 게임 진행은 어떻게 되는 거죠?
"능력" 부분은 전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어떤 페이즈에 사용되는 기능인가요? 성장인가요 대전인가요?
2023-03-03
환타
규칙에서 궁금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뱀을 뽑으면, 기존에 오픈되었던 카드도 다시 뒤섞어서 재배치하나요?
상당히 묘한 게임입니다.
규칙서만 읽었을 땐, 응? 이걸 이렇게 한다고? 왜? 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플레이를 하면 합리적인 규칙이었습니다.
작은 게임이지만, 그 안에서 고민을 많이 하신 흔적이 느껴집니다.
메모리 게임 자체가 한계가 많고, 이미 나와있는 메모리 게임이 많음에도,
이 게임만이 가진 독특한 사랑스러움?이 매력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도 쓰셨지만, 보물 못 찾은 친구에게 나눠주기는 정말 대단한 규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스러움만으로는 1등인 게임이에요.
P.S. 규칙서의 정갈함도 대단했습니다. 원래 무슨 일 하시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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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게임은 보드게임에서 커버하기 굉장히 힘든 장르 중 하나입니다.
축구를 보드게임으로 상당히 잘 이식하셨음에도, 보드게임도 즐기고, 축구도 즐기는 사람 입장에선, 곧바로 "축구"라고 생각했을 때의 구멍이 많이 보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모든 골이 드리블로 이뤄지는 듯한 느낌이고, "슛"이 없다는 것이나, 득점이 10점이 날 때 게임이 종료된다는 종료 조건 등, 그냥 일반적인 게임이면 받아들일 수 있는 조건도, "축구"라고 생각하면 받아들이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규칙이 명확해보이지 않는 부분도 좀 보이는데요.
- 방향 전환이 액션 중에 하나로 표시되는데, 그렇다면 셋업 시에는 원하는 포지션(앞/뒤)로 놓을 수 있는 건지, 특정 포지션으로 놔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이동 액션에 대해서, 이동 경로에 상대 선수가 갖고 있는 공을 밀어서 뺏을 수가 있는 건가요?
공수가 바뀌는 조건이 주사위만 존재하는 건지, 이동으로도 가능한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실 1 페이퍼는 아니네요. :)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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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도로 작업을 하신지는 알겠습니다.
지금 버전으로는 고민의 요소가 너무 없어서 재미를 느낄 수가 없습니다.
또는... 재미를 느낄 단계까지 가기까지 게임이 너무 깁니다.
1-5까지만 쓰는 걸 제안드립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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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D3
#: C2, B4, C4, E4, F4, E6
D5에도 폭탄이 있을 수 있음
룰북을 잘못 본 게 맞지만, 여전히 구멍이 있을 듯 하여 찾아보았습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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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과정에서 카드를 받는다는 것이 개인 카드를 1장 더 받는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3번 과정의 커뮤니티 카드를 받은 뒤에 결정을 한다는 뜻인가요?
후자라면, 게임 상황의 변화 없이 그림을 그릴 기회를 2번 연속으로 받는 게 이해가 잘 안 가고,
전자라면, 3번과 4번에서 동일하게 보유할 수 있는 손 카드가 3장이라고 묘사된 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카드를 랜덤 드로하지 않고, 직접 그리는 경우에도 기존 포커의 확률에 기반한 족보표가 유효할지 궁금합니다.
풀하우스보다 과연 포카드가 더 어려울까 생각되거든요.
포커는 홀덤이라는 넘사벽의 규칙이 있어서, 그 벽을 넘어서긴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드로는 Drow가 아닌 Draw입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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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할 수 있는 액션이 없는데, 덱에 8장 가량의 카드가 남아있었고, 보스도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밸런싱을 어떤 기준으로 설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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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저는 이 타입의 게임을 만들 때 배틀쉽이란 게임이 존재하는지도 몰랐답니다. (부끄)
아무튼 그래서, 배틀쉽이 가진 한계도 분명하고 강점도 분명한데, 그 강점에 대한 선점을 배틀쉽이 이미 시장의 확고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기에, 그만큼 후발 주자가 그 자리를 비집고 들어가기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ㅠ.ㅠ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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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사진을 올려드리고 싶었는데, 불가능해서 못 올렸다가, 글로 대신합니다.
폭탄: B3
#: B2, C2, A3, D3, B5, C6
폭탄의 위치가 C3라고 해도, 동일한 위치에 #을 심을 수 있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2023-02-15
환타
깔끔한 1인 퍼즐이네요.
그런데, 콤보를 처리하는 방식 - 지난 턴의 결과와의 비교에 의해 보너스가 주어진다 - 이 좀 번거롭게 느껴집니다.
또한, 맵에서의 보너스를 얻는 방식도 대부분은 게임을 하다 보면 얻어지는 느낌이어서, 전략적으로 액션을 취에서 특정 보너스를 받는다는 느낌은 받기 어려웠습니다.
점수를 처리하는 방법은 재밌었습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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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를 추적할 때, 뭔가가 있을 가능성이 19%에 불과해, 대부분이 꽝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이 과정이 플레이어로 하여금 피로감이 굉장이 높게 만들 것 같습니다.
또한, #의 위치를 다 맞추더라도, 지뢰가 숨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지뢰의 위치를 주는 힌트가 헐거워도 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2023-02-14
환타
이런 류의 게임을 구상해본 적이 있는데, 궁극적으로는 찍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해서 한계가 분명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2023-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