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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렇군요 댓글들 정말 감사함니다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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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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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가능한시간을 짜볼게요 ㅠ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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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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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금욜마다 열생각입니다 .감사해여:)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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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나 010 9944 7824로 문자주세요:)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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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되실때 오셔요^^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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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확히 딱 그런분이 계셨는데 게임 한판 해보고 다시는 같이 게임한적 없었죠. 기본 매너인데 본인만 모르는거 같던데요..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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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 메이지나이트 같은 빡센겜 설명을 원하신거 같은데 아마 제대로 설명할려면 1시간이상?그리고 에러플 잡아주는거로 치면 직원이 계속 붙어있을 수도 없고...
일단 확실한건 보드게임카페는 학교가 아니에요. 딱봐도 직원이 몇시간동안 한테이블에 잡혀있으면 다른 손님에게 피해가 갈수도 있으니;;
보린이 시절에 아그리콜라 배우고 싶어서 설명해달라니까 이틀걸린다던 알바에 빡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근데 지금은 이해가 되요...손님의 수준을 정확히 모르니 잘 알아들을지도 미지수고..
빡센게임은 직접 영상으로 보든 공부해보고 게임을 구매전에 한번 가서 해보는 용으로 생각하시면 좋을듯여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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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둘이 남은 상황이라면 a가 b의 상황 즉,1장인걸 인지 하는 상태인데 그걸 할리갈리 하듯이 하면 안되죠 ㅎㅎ
그치만 단둘이 아닌 상황이라면 물러줄 필요는 없다고 봐요.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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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츄만 하시는분들도 그게 즐거워서 하시는걸테고,결국 취미생활이라는게 본인이 즐기는게 우선인데 뭐라 할수는 없는 상황이고
그 모임에서 나오셔서 새로 모임을 만드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아요;;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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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지막 2내신분 덕에 5,3 다 팅겨나가요.
2.14덕에 5가 팅기고 7연합과 14가 동률일때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숫자 강함은 같지만 연합이 되진 않고요.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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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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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에 담을수 잇는건 담구 남은건 그냥 지퍼백해서 다 정리하고 위에 얹어놨어요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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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가 생각나네요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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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젠다를 족족 설치했을까?에서 오는 고민이 게임 핵심인 블러핑요소라 볼 수 있죠.
2.레즈 가능턴에 선택해서 뒤집을 수 있어요.
3.일반적인으론 그래요.폐기할 수 있는 카드만 돈내고 폐기하죠.
4.넵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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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입니당!!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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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것도 ㅋㅋㅋ색감차가 많이 나는편인데 게임 많이 돌려서 헐게만들면 색감차가 줄어들지 않을가 생각하고 잇오요 ㅎㅎ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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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타일들 뒤의 색감 차이랑 밀림현상 그리고 카드들도 약간 색감차가 있긴한데 게임 처음 셋팅때 전부 랜덤으로 배치만 해놓고 공개되는 정보라서 겜할때 딱히 게임플레이에 지장을 않더라구요.
물론 이 입장은 제 주관적인 거이니,,타일밀림이나 색감차로 게임에 집중이 안되신다면 as도 힘드니 반품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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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이 있으면 대부분 그 겜을 안하기 마련인데...묵살당하고 강요당하면 그냥 다른 모임 나가시는게 맞죠. 이런 경우가 많긴 하더군요.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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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쓰요~앱 신나게 돌리고 나니 셋팅하고 토큰.카드 움직이게 하는게 귀찮더라구여.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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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에 들어가는 이주민토큰이 매번 같질 않은데 더미에서 가져가면 매번계산을 해서 가져올순 없자나요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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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이 글썼다고 당장 말해욧!!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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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버밍엄이랑 랭커셔를 완전 다른 게임이라고 보는데요;사실상 6개 액션중 건설액션만 같고 (그마저도 세세하게 보면 룰 이 다름) 나머지 5개 액션은 다 달라졌어요. 시스템만 따왔을 뿐인데...네이밍이 같은 브래스라 자연스럽게 비교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두 작품 모두 각각 매력적인 분명히 있는데도요.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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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도 버밍엄에 대한 후기를 쓴적이 있는데 저랑 거의 상반된 시각으로 글을 써주셔서 좀 더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글중 몇몇은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이보단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조금 더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버밍엄을 많은분들께 소개도 해본 결과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랭커셔보다 잔룰이라면 잔룰이 좀 더 많고 그런부분을 스트레스로 느끼시는분들도 계신 반면에
빡빡함을 좋아하시는 분은 버밍엄에 매력을 느끼신분들도 많았습니다.
버밍엄을 선택하기 앞서 다양한 시각의 후기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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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는 앱으로 가이아는 오프라인으로 하시면 되겟어요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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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석기시대 한글판 가죽컵 시더해보심이...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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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스:버밍엄이 브래스:랭커셔를 뛰어넘는다 에 조심스러운 예측을 해봅니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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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경우 2.3.4인플 할거 없이 145~155점 정도가 1등점수가 됩니다.그리고 2등3등과 점수 갭은 크게 차이나진 않았는데 꼴지의 점수는 115~125점 사이였습니다.1등이 잘 풀릴때는 철도 점수가 엄청나져서 180점 정도 까지 나오기도 했었어요.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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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만 더!!2인플도 나름 괜찮아요 ㅎㅎ
2018-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