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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샵에서 입고를 해줘야 하는건데,관계자 분들이 아실거같네요.해외구매쪽으로 가시는게 빠르고 저렴할듯 싶어요.한 열흘전에 저도 지인께 맛수리랑 교차로 확장 구해다 드린 경험이 있어서요.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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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분들과 같이 겜하기엔 주사위가 포함되어있으면 좋고 경매 시스템이 있어도 좋아요 ㅋㅋ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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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소장중이지만 이쁘고~처음 보드게임을 소개할때는 센추리를 추천합니다.왜냐면 아기자기한 컴포넌트도 있고 추가로 매트까지있다면 보드게임에 신세계 같은 느낌이 있을거에요.
이와는 좀 차이나지만 스플렌더는 전략적인 맛이 약간 있어요. 그런탓에 인터액션이 센츄리에는 없다하면 스플렌더엔 그나마 조금 있어요. 게임성으로 보자면 스플렌더에 약간더 우위를 주고 싶지만 초심자 초보자에게 보드게임을 소개하는 상황이라면 센츄리에 한표를 더 드리고 싶네요.
참고로 제 지인 입문자분들에게는 센츄리가 좀더 좋은 인상을 주었다고 다들 평가해주셨어요.
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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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구매글에 가격을 높혀서 구매해보세요.의외로 재밌지만 들고다니기 무거운 게임이라(디럭스) 소장만 하고계신분들이 꽤나 있을거에.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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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본인 혹은 상대 플레이어가 자원갯수가 10개가 넘어가나 안넘어가나 판단하기에 효율이 좋죠. 오거나이저 안쓰고 뭉테기도 모아놓으면 내가 끝났을때 10개가 넘나 확인 못하고 넘어갈일이 종종 있습니다.
승점카드를 사오는것이 결국 이게임의 목적인데 그럴려면 내 자원이나 상대 자원을 유심히 보고 상인카드도 플레이 되어야 합니다.그런 중에 컴포갯수 세는건 필수고요. 제.개인적으로 오거나이저가 상대 혹은 나를 위해서도 전략적인 접근에 편의를 제공한다고 봅니다.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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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생녀석이 매일 롤포갤 하자고 해놓고,,주사위를 놓고와서 매번 못했는데...드뎌 주사위를 소지하고 와서 간만에 재밌게 놀았어요. 롤포갤은 사랑이에요.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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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샨티 추천해봅니다.여친과 첫 보드겜이었는데 만족도가 높았어요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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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파티스러움을 좀더 추구해서 ㅋㅋ4인까진.괜찮고 5인은 내가 하는건지 남들이 해주는건지 몰라져요..ㅋ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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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년 2017년에 해본 겜 중에 세손가락에 듭니다.정말 재밌어요.전략보단 파티스러움으로 접근하면 좀더 좋고 4명이상 하시면 더 좋구요 ㅋㅋ강추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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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0 96장 6390 20장 이엇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6390은 컷던걸로 기억해요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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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마이어사는 as속도도 그렇고 참 좋은 회사인듯 코리아 프렌드리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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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됩니다.말그대로 일회용이니까요.
2. 가능해요~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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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박스 뒷편에 컴포 갯수 나와있어요^^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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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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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프리오더 제품이 풀릴때 함께 질렀던 물건까지 같이 옵니당~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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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플로만 해봤습니다.6판정도 5~6인플로 돌린거 같은데 먼가 언밸런싱 그리고 누구 한명이 돈을 모으면 어그로를 훅 끌어서 그사이 다른 플레이어가 한번에 끝내버리더라구요..파티겜인데 파티스럽지 못한거 같아서 4점 줍니다.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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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쿠로소도 추천합니다.1인플도 되고 아주 좋아요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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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생각나는 것은 롤포갤 정도??롤포갤 추천합니다.스테판펠트겜이 생각나긴 하지만 번잡한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쪽이라...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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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원하는 원더를 골라서 시작하는게 아니고 여러장중 4장 4장 씩 뽑고 그 중에 원하는걸 가져가는거라 프로모2장은 게임의 리플성과 다양성을 위해서라도 쓰건 안쓰건 있으면 무조건 좋습니다.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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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따라선 상당히 강력합니다.특히 messe같은 경우는 모아니면 도 식의 군사or과학 승리로 한방을 노릴슈 있어요.물론 모가 아닌 도가 나오면 기본원더 보다 효율이 좋진않죠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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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트라야누스가 셋팅이 더 번거롭습니다.
2.트라야:머리 속으로 계획하는 재미(물론 망쳐지는 재미도...)
버건디:깔맞춤 히는 재미
3.군대선 차라리...진득하게 자주 돌아가며 전략성이 높은 겜을 하는게 나을듯 싶어요.테마빨 선호 한다면 굳이 펠트 겜을 추천하진 않고요 ㅎㅎ.테라미스티카 정도 진득히 돌아갈만한 겜을 추천!
4.마음을 비우면 테마성이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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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내에 플라스킥 피규어가 포함되어있나요?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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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친두랑은 같이 겜 안할거같아요 ㅋㅋㅋ정당하게 룰지키며 겜하는 분들이 피해를 입거든요.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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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ㅎㅎ.댓글 감사합니다^^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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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카드들이 하나같이 좋아서 그 카드들의 밸런스는 여차여차 넘어가더라도...납품카드를 보고 테크를 짜라는 문구가 룰북에 친절히 써있는데 왜 씨앗은 랜덤으로 가져오는지 ㅋㅋ너무 답답햇어요.
월급님 말씀대로 몇장오픈후 핸드로 가져오는 방법오 생각은 해보았는데 정확히 말슴해주셨네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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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렌더에게서 리플레이성을 느끼셨다면 센추리에도 충분히 리플성을 느끼실겁니다. 스플랜더랑은 비슷한점은 점수내는 방식 뿐인거 같아요.작은 점수를 빨리가져와서 끝내던지 혹은 큰점수로 액면상에 압박을 넣는 다던지.덱빌딩과 덱을 효율적으로 계획해서 쓰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수 분들이 견제 요소가 없다고 한거같은데.전 개인적으로 스플랜더보다 견제요소로 더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중반쯤 가면 상대가 어떤 전략을 가는지 보이는데 내 캐러밴의 자원이 어떤 승점카드들을 살수 있는지의 정보로 압박을 넣을수 있습니다.그리고 승점카드 누군가 가져가면 역시 밀리기 때문에 카드가 밀려서 얻는 승점코인 눈치도 있고요.내가 살수도 있는데 일부러 승점카드 밀어주기 싫어서안사오고 몇턴 연기 하는 계획도 되구요.몇몇 강한 카드들도 결국은 효율적으로 본인 덱에 맞게끔 덱을 돌려야 이길수 있고 캐러밴의 자원들도 전부 공개이기 때문에 각자 가지고 있는 자원자체가 눈치를 엄청 살피게 합니다.
단순히 제일 높은점수의 카드와 3승점 토큰으로 달린다 하여 이기는 뻔한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센츄리가 더 낫다고 봅니다.리플성도 괜찮구요.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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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
이거 물건입니다.여친이랑 할때 대부분 안봐주고 찌발라서 결국 보드판이 자주 뒤엎이곤 하는데...
센추리는 2번 이겼는데 그녀가 재밌다고 했습니다.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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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미코지 정도요??심리전이 적절히 섞여있어요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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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펌핑은 명확히 나와있어요.you may gain additional industry value be discarding imports and money(as many times as you'd like) 괄호 쳐진곳 보면 무한대가 맞습니다.물론 비용을 내야하지만요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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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론이...일꾼이 무조건 있어야된다 라고는 모아지고 있네요...흠흠
2017-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