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되고싶지만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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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제작기도 한 번 봤습니다만 대단하세요~ 내년 아니라 후년이라도 미리 예약해서 참여해보고 싶네요~ ㅎ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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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 빨강, 제국 검정 이거나
카이버 수정체로 만든 라이트세이버를 생각하면
다크포스를 쓰는 다스베이더를 포함한 시스는 빨강을 쓰고
라이트포스를 쓰는 루크는 파랑이죠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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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렸습니다.
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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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델 아브락사스판으로 본판+미니확장들 만 해도 정말 충분히 괜찮습니다(그것도 중고 구하기 힘드려나유?ㅎㅎ)
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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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핸들링 하기 위해 카드 뽑기 액션으로, 확률을 높여가는거죠~ 확률 기대값도 결국 큰 틀에서 전략적인 부분입니다. 몇 판만 해보면 고수의 승률이 높으니까요. 단판 단판의 승부만 갖고 운빨겜으로 치부되는 게임에 대한 평가를 종종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ㅎㅎ 운이 안 좋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결국 보면 할 때마다 지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실력 대신 게임을 탓하게 마련이죠.
반대로, 잘 생각해보면 운이 좋아서 이겼어요~ 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승률이 높더라고요..^^
운빨겜보다는 전략게임에 더 많이 가깝습니다.
주어진 카드핸드를 잘 활용하고, 그게 어려운 경우 카드를 뽑거나 보드판의 카드를 이용하는 등 다른 우회로 이길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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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불안라더라고요 ㅠㅠ 이 플텍이 52에는 너무 빡빡할까봐~ㅎㅎ 다음에 하비에서 살 때 테스트로 한 번 사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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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ㅎㅎ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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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그나마 가장 이게 가까운 것 같아서 장바구니엔 담았는데 ㅎㅎ ㅠㅠ 좀 많이 남는 것 같아서요 ㅎ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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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이거 링크좀 부탁드려도 될까요?ㅎㅎ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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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캐디아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캐스캐디아는 방향성을 내가 결정하면서 넓혀가며, 추가로 얼마의 점수를 얻을 것인가를 고민하고
캘리코는 한정된 공간을 채워나가면서 ‘하아.. 얼마나 내 점수를 더 포기해야하는 것인가’
에서 빡빡함이 밀려옵니다. 조금 마음을 놓고 해도 좋지만... 그래도 캐스캐디아보다 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초반부터의 계획도 중요하구요. 솔방울 개념이 없어서 융통성도 보다 적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도 별로 좋아하지 않음에도, 저는 캘리코가 더 좋습니다. 변태인지...; 빡빡함이 좋아서요.
참고되세요.
20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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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거리3을 시야3이라고 적었네요 ㅎㅎ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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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론을 종합해보고, 레퍼런스로 주신 FAQ를 확인한 결과, 공격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소 질문의 의미를 정확히 추려보기 위해.. 다시 몇 가지 정리해드리면
저 맵의 벽은 특정한 칸을 잡아먹지는 않았습니다. (벽이 없었다면 세 칸 거리가 맞습니다.)
원래 저 벽 옆은 문이 있었는데 열어서 치워둔 상태였습니다.
다시금 제가 정리를 해보자면,
실제 육각형으로만 세어본 거리는 세 칸 거리이고 (육각형이 저렇게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다른 상황이라면 그 세 칸 거리로 인정이 되지만,
같은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또한, 한 꼭짓점이 아니라 일개 점 이상의 시야 공간이 트여있음에도 불구하고,
벽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지나갈 수 없는 것이며, 벽 옆으로 돌아가는 길(네 칸 거리)을 기준으로 시야의 거리를 정하게 된다는 공식 답변을
해핑님이 주신 다이브다이스 FAQ의 1-11의 설명과 BGG 에서 확인했습니다.
저는 원거리이니까 될 거라 생각했는데, 이해됩니다.
추가로, 이런 것도 상상해볼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근접공격은 1칸거리 공격이니까. 제가 올린 사진의 벽 위 & 아래로 서 있는 상대에게 근접공격이 될지 말입니다..
물론 안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원거리 2 능력이라면 불이익 받지 않고 공격이 가능하겠네요.ㅎㅎ
글룸을 1/3을 넘게 했는데 아직도 헷갈리는 것이 자주 있네요.
2023-04-17
긱되고싶지만육아
이런 글을 쓰실 땐, 댁이 어디시고 게임이 가능한 시간이 언제인지를 알려주셔야 보다 적극적으로 구원의 손길이 옵니다 ㅎ
가족에게 “억지로”는 안되더라고요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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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민향과님 말씀대로 2인이 더 좋은 게임 같습니다 ㅎㅎㅎ 머리 터지더라구요 ㅎㅎ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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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봤습니다^^
참고로 패스탈리는 최대 3인 게임이에요~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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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어딘가요? 용인이 워낙 넓어서요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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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즘 시설 이렇게 해놓고 가격 저렇게 받으시면.. 혜자인데~ 자주 가봐야겠음요 ㅋ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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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다는 아니지만, 말씀하신 게임 중에 많은 게임을 해보고, 저 역시 900도 모자랄 때가 있습니다. 물론 1000 이상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여명의 제국만 해도 900은 답답합니다. 하지만 끝에 좀 걸치거나 하면 웬만큼 커버되기도 했기에 저는 900이 낫겠다 한 거니 참고만 되세요. 중급 게임이나 웬만한 게임은 800-900에서 해결되니까요. 그리고 위 글쓰신 제작자 분께서 만든 1100은 컵홀더 포함 길이인 듯 하여 차라리 그 공간을 줄이면 좋겠다는 의미도 같이 있었어요~
평소에는 800이다가 양쪽으로 100씩 늘려주는 날개가 달릴 수 있으면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긴 모서리쪽에다가 경첩으로 달아서 접었다 폈다 하든 뺐다 꼈다 하든 길이 조절이 가능하면 베스트일 것 같네요. 제작자가 아니라 만들기 어려운지 아닌지는 고려 않고 말합니다.
2023-03-23
긱되고싶지만육아
무엇보다 사이즈는
가로는 차치하고 세로(짧은 쪽)이 1100이면 너무 넓습니다.
테이블을 살 정도면 패밀리게임보다는 좀 더 헤비한 쪽도 얼마든지 돌릴 수 있는 플레이어들일거고요. 그래서 850~900(선택하라면 900)이 더 선호될 것 같습니다.
웬만한 헤비 유로, 헤비 테마게임들이 800이면 아쉽고 1000이면 팔이 안 닿는 점도 고려해주십사 하고
평균 의자와 신장을 고려했을 때 높이는 700-720 정도가 추천됩니다. 보통의 식탁 높이가 70-74 정도 되는 점, 그리고 보겜테이블은 식탁보다 조~~금 더 낮으면 훌륭하죵.
미리 사이즈 및 기타 제반 사항이 다 설계가 되신 상태일지 모르지만.. 사이즈가 가장 아쉬워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저는 저렇게 나오면 살거니까 이렇게 댓글 과감히 답니다..
MDF + 접이식 = 대환영 입니다.
수정 : + 추가합니다..
접이식 받침이 위 설계처럼 된 테이블치고 수평 안 맞는 경험담을 저도 지인에게 들어서 약간 걱정은 됩니다
그리고 접이식이라면 매장보다는 가정이나 아지트용일텐데, 단차+컵홀더 보다는 민자 테이블(아무것도 없는 평평한)이 훨 선호될 것 같습니다.
모쪼록 게임 테이블 제작에 힘써주시는 귀한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23-03-22
긱되고싶지만육아
두 장에서 한 장으로 너프된 내용이 pc게임만 가능한거란 말씀이시죠? ㅎㅎ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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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상 카드는 사용 후 즉시 버린 더미 또는 소실 더미로 가게되어있기에 방금 사용한 카드는 곧 버린 더미로 가고 그것은 물약으로 바로 집어오게끔 계속 플레이해왔는데요
즉 답변은 가능하다 로 드리려고 했는데
밑에 댓글들 보니 너프가 되었다..? 무슨 말일까요? 어디서요?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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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도 비슷합니다. 10판 남짓 했는데 프랑스가 확실히 초반에 유리하고 영국이 후반에 유리한듯 하지만~ 밸런스 문제는 익숙해지고 나서의 문제일 것 같습니다. 결국 하수일 때는 멋모르고 두는 플레이가 판도에 주는 영향력이 훨 크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2023-03-14
긱되고싶지만육아
너무 글 잘 봤습니다.
너무 멋진데 혹시 방에 마련하신 버라지 버밍엄 등의 액자는 어떻게 구하셨거나 제작하셨는지 경로를 알 수 있을까요? :)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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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디아 퀘스트 웨이트 무겁지 않아요. BGG웨이트 2점후반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반협력요소가 있지만 경쟁이긴 합니다. 시간 오래 안걸리구요.
글룸 사자턱도 좋겠네요
2023-03-02
긱되고싶지만육아
보드게임카페 알바도 좋습니다만
집 근처부터 시작해서 반경을 넓혀가며 보드게임카페를 직접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잘 안되는 곳 왜 잘 안되는지 잘되는곳 왜 잘 되는지 나름대로의 판단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평일 오후, 평일 저녁, 주말에 확인해보시고
역사(지하철역 근처), 대학가, 그냥 동네 언저리, 택지 등 지역 등, 게임 보유량이나 게임보유수, 인테리어(공간활용 동선 등), 방문자들(나이 성별 관계(연인/친구)), 음료판매/음식판매여부/가격 등등요.
빼놓지 말아야할 건 장사가 잘되는 곳이 왜 잘되는지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투자비용 말고, 유지비용(고정비 변동비)을 계산해야함을 절대로 잊지 말고~ 꼭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말리고 싶어서가 아니라, 응원하고 싶어서요.
화이팅
2023-02-27
긱되고싶지만육아
꽤 오래전 답글을 달았던 곳에 다시 댓글을 달게되어 새삼스럽네요..!
그 이후로 게임을 몇 번이나 더 진행해보았고 지금도 종~종 꺼내서 해보고 있는데요. 너프 없이도 효율성을 잘 생각하면서 하니 3판에 2판 정도는 클리어하게 되더라구요.
중요한 건 게임 초반에는 가급적 아이템을 얻는 것에 집중하고, (특히 배낭 아이템이라면 무조건..!) 여러 체크 중에서 러브챌린지가 가장 중요하고, fight챌린지는 거의 안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위험할때만 하고요. 웬만하면 피하는 게 상책. 드로리안 챌린지는 가장 중후반부에 몰아서 해도 괜찮구요.
절대 빼먹으면 안되는 게, 플레이어들끼리 같은 자리에 있을 때 상대방 아이템과 토큰을 쓸 수 있으므로, 마지막 차례를 갖는 플레이어는 남의 파워토큰을 모조리 소모시켜 쓸 수 있도록 하는 플레이, 즉 마지막 플레이어가 타 플레이어들과 같은 자리에 있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게 좋습니다. 이를테면 마지막에서 두번째 플레이어는 자신의 마지막 라운드의 행동을 마칠 때의 위치를, 마지막플레이어가 필요로 하는 위치에 있도록 하여 마지막플레이어가 그 자리로 와서 파워토큰과 아이템을 쓸 수 있도록.. 차례를 마무리 하는거죠.
또한 트러블이 뜨면 가급적 가장 먼저 트러블부터 해결을 하되, 트러블이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다면 그냥 다음 트러블 나올 때까지 냅두기도 합니다. 트러블3단계는 대부분 악영향이 강력하기 때문에 그 전에 러브챌린지나 드로리안 카는 많이 전진으로 밀어놓으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러브챌린지는 최우선으로요.
처음 세네판은 정말 힘들었는데.. 이게 되나...?? 했는데 하다보니 가능하더라구요 ㅎㅎㅎ
게임 룰 그대로 적용해서 꼭 깨실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ㅎ 꿀잼~~~!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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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플레이해보신 결과 큰 이상이 없다면 저도 해봐야 알겠지만 약간 헛점이 있다 한들 크게 지장을 줄 것 같지 않고, 전투가 메인이 아닌 게임인 만큼 초플, 2-3회플까지도 얼마든지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룰마를 10번 이상 해본 결과 초플에서는 전투규칙만큼은 다 설명하지 않고 나머지만 설명하고 일단 시작하면서 1-2라운드 지나면.. 또는 싸울 전조가 보일 때에 전투규칙을 설명하거든요.
고맙습니다~ 나이스샷 :)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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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한 표 추가요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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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현자라니요. 그냥 스타워즈라 좋을 뿐입니다. 저보다 더 한 매니아들 많구요~
너무 잘 표현해주셔서 더 얹을 말 없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덕분에 너무 즐겁게 플레이했네요^^
참고로 전투 매트는 etsy에서 따로 구매했는데 최후의 전투나 대 전투 할때 등 한 게임에 한 두번 정도 쓰고 싶은 때가 있어서 그럴 때 꺼냅니다 ㅎㅎ
스벨리온을 여태 한 30판 정도 해본 것 같은데요. 그 중에 반 정도는 꼭 한 수, 한 턴 차이로 이기고 지고가 갈렸었습니다. 신기하게도요~ ^^ 그게 “아깝다...!!!! 이길 수 있었는데“ 라는 아쉬움을 주는 스벨리온의 가장 큰 매력 아닐까 싶습니다.
엑스윙미니어쳐 게임에서 가져온 타이파이터랑
미니 다스베이더 사진 넘 귀엽네요 ㅋ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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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퉁이에요
2022-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