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누군가

팔로우

허헉 큰일날뻔 했다 이글보고 질를뻔했네

저도 엄청 좋아해서... 처음으로 해보는겁니다. ^^

거의 네이버 번역기 수준이고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네이버로 번역하고 문구가 안맞으면 수정하고 이작업 반복이예요

헉 저도 이거 추천하려고 했는데...

본문 글은 그냥 심각한 기산데...댓글이 빵빵 터지네요. 저도 게임한지 몇년밖에 안됐지만 화를 낸적이 두번있네요. 1. 패치스토리 저는 게임을 할때 돈에 집착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돈트리를 많이 타죠. 패치스토리도 마찬가지였는데 4인플에서 협박 3번 당하니 정말 짜증나더군요. 2. 도미넌트 스피시즈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제가 그러고 보니 보드조립류를 좋아하는거 같네요. 각설하고 게임하는 내내 "이 게임이 무슨 재미예요?" "정말 게임 재미없네요." "이해가 안돼는데요?" 설명할 때도 집중도 안하고 게임을 같이하자고도 안했습니다. 저희 모임이 인원이 좀 돼서 3테이블 돌리고 있을때 도스피 팟을 모집해서 총 4인이 되었는데 앉을때 부터 박스사진보고 뭐라고 하길래 그럼 다른게임하라고 했더니 자기가 한다고 해서 열심히 설명해주고..(나머지 3인은 룰숙지자) 장고할꺼 다 기다려주고 그렇게 참았지만 정말 열이 받아서 게임한지 30분(도스피는 이때가 초반입니다. ㅠㅠ) 만에 엎었습니다.(제게임이라서...컴포 분실해도 제꺼니까 ㅠㅠ) 말그대로 정말 엎어버리고 다시는 나랑 게임하지 말자고 참고로 그 사람이랑 띠동갑도 넘게 차이나는데 여자만 아니었음 정말 한대 치고 싶게 예기하더군요 "눼눼. 저도 다시는 안할꺼예요" 제가 모임에서도 나이가 많은 편에 속하는데 그래서 왠만한 화나도 참는데 그땐 정말 열불이 났었네요. 지금은 추억입니다. 그사람이랑은 그냥 안보고 삽니다.(저한테만 그런게 아니었더라구요..)

인생게임이 몇이나 만나냐가 중요합니다. 전 메나부터 시작하더니 아카디아부터 최근엔 테포마까지.. 정말 여러개를 만났네요

저도 글쓴님과 같이 생각했었죠. 물론 다른 취미도 마찬가지겠지만... 보드게임은 끝이 없습니다. 끊임없이 나온다는 말이 맞겠죠. 또 정말 자신의 인생게임이다 라고 생각하면 컴포 업그레이드 부터 시작하여 도색 보드제작 등등... 또한 절판 게임의 가격또한 만만치 않고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게임들.... 해구를 하게 되죠.. 저도 해구를 몇번 해봣는데요. 그래서 자기만족이 중요하지만 어떤거든 궁극을 보자고 하면 모든취미가 고가가 됩니다. 자기만족 하는거죠 뭐...

사실 아카디아 퀘스트의 경우 누가 죽으면 그 장비 먹으러 달려가는 재미도 쏠쏠하기도 하고 남을 죽이면서 얻는 승점의 노예가 되기도 하지요

쎕니다. ㅎㅎㅎ 아컴이 심심치 않게 돌아가니...아카디아는 저도 꽤 어렵게 구해서 재밌게 했지만 아무래도 지속적인 시나리오를 해야하기 때문에 항상 보스는 못 무찌르는 중입니다. ㅠㅠ

전 인페르노판을 못해봤습니다. 그리고 사실 제 주변은 던전크롤링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ㅠㅠ 또한 하드한걸 좋아해서 메이지나이트 혹은 아컴호러를 주로하는 편이예요. 따라서 본판을 추천해볼까요? ^^

마앤미와 비슷한 게임을 거꾸로 추천드리자고 하면 아카디아퀘스트를 추천드려요. 룰도 쉽고 케릭터도 3명에(한사람이 길드로 3명씩 운용합니다.( 각각에 장비도 업그레이드 할수 있고 케릭마다 스킬이 있어서 괜찮은 게임이지만 단점은 구하기 어렵습니다.

던전 크롤러 장르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장르입니다. 물론 말씀해주신바와 같이 PC로 다 해주는걸...이라면 사실 보드게임도 앱으로도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해보셨다시피 손맛이 있습니다. ^^ 각설하고 어떤 던전 크롤러장르든 잔룰이 무조건 존재합니다. 따라서 룰마스터의 숙지력이 사실 가장 중요합니다. 성인들이 할때도 잔룰덕에 항상 잔룰을 정리해 놓은 자료들이 많습니다. 또한 실제 던전 크롤러에 대한 아브락님과 같은 고민을 다 해봣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사실 마앤미의 경우 던전 크롤러장르중 쉬운편에 속하기 때문에 잘 없겠지만 다른 던전크롤러장르의 경우 이런 테마 몰입도를 높이는 악세사리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주사위부터 시작하여 게임에 사용되는 말, 타일, 선마커, 기타 등등등... 마지막으로 던전크롤러 장르로 같이 소개 된 임페리얼 어설트와는 완전 다른 느낌일까요?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이 궁금하네요;; 와 같이 답변을 드리면 던전크롤러 장르긴 하지만 완전 다른 게임방식입니다. 마앤미는 협력하여 보스를 물리치는걸 주로 한다면 임페이얼 어설트는 각자의 편(제국군 vs 제다이)에서 성장을하여 각자의 승리를 위한 대결구조입니다. 각 시나리오마다 승리조건 및 시작조건도 다르기때문에 많이 틀립니다.

많이의 기준이 뭐야? 내가 한것도 한 20판은 한거같은데... 아닌가? 들고와 이클립스는 언제든 콜잉께

가능하면 해보시고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메나가 강추이긴한데 밑에분이 추천해주셨으니 전 다른거... 아카디아 퀘스트와 좀비사이드를 추천드려요. 아카디아퀘스트는 모험하면서 돈 모아서 자기의 길드원의 장비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그런 게임입니다. 좀비사이드는 레벨업 및 수색등을 통해 장비를 휙득하고 좀비를 학살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어마어마한 노력을 하셨네요. 그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랑 비슷한 느낌의 게임을 좋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한동안은 메나만 계속하실듯하네요. 저도 그랬거든요 ㅎㅎㅎ

헐.....(아직 미개봉상태..ㅠㅠ)

RPG테마의 게임은 금방 끝나는 게임이 없어서요 ㅠㅠ

완전 부럽습니다. 잘돌리는 게임 15개 딱 가지고 있으면 고민을 안하는데.. 항상 새로운 게임에 대한 열망이 가득하여 ㅠㅠ

아...그런가요? 부럽네요..ㅠㅠ

제일 중요한 여건이군요.. 플레이여건... 저도 무거운건 잘 안사는 편이었는데..ㅠㅠ

대부분 이걸로 많이 구매 하는군요 테마와 리플레이..

2인? 누구랑? 촉이지 100% 리벨리온보면 알지...촉이지...ㅋㅋㅋ

공유할수 있는 테마가 있으면 정말 좋을듯합니다.

저랑 비슷한가요? 일단 울지요 유부남...ㅠㅠ

리플레이성이 최우선이군요... 전 플레이타임이 길어도 일단 지르고 보는데... 플레이타임이 길면 즐기는 타임도 길다고 느껴져서..ㅎㅎ

오 진리군요... 흔한컴포가 아니라...

저도 분명 게이머였었는데...

후기는 언제나 재밌어 보여서..ㅠㅠ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