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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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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규 잘한다.나 룰 알려줘...ㅎㅎ

개인적으로 이렇게 장고가 긴 게임은 싫은데 남이 할동안 나도 장고가 되는지라 시간은 어느덧 훌러덩...

크게 안깨질꺼 같은데요? 그렇게 해보진 않았지만 ㅎㅎ 도스피...GMT사중에 제가 젤 좋아하는 게임인데 굳이 전카드 전부 안써도 상관없으니 시간조절이 가능하겠군요.

뤄양은 의외로 오래 걸리진 않아요. 로빈슨은 좀 소요되지만... 콜트는 엄청 빨리 끝납니다.

오오 제 1순위 뤄양과 로빈슨크루소가 있군요. 차근차근 하면 엄청나게 재미있습니다. 마닐라와 콜트는 개인적으로 너무 많이해서 ㅎㅎㅎ

기대 잔뜩하는 중입니다. ^^

아직 안만들어진겁니다. 아니면 아직 못찾은 겁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긱1위부터 100위까지 게임을 다해보는게 목표인데... 게임 수급은 그렇다 치더라도 인원이 쉽지 않네요.ㅠㅠ

전 처음 황투를 접하고 와~이거보다 더 재밌는 게임은 없을꺼야라고 생각했지만 아니던데요? 항상 재미있는 게임은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개인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AOS도 상당히 간결하다고 느낀다는....

와우...저도 초반에 그러다가... 아 이건 파티게임서도 재미가 없겠다고 바뀌고 애기 낳으면 더 재밌는거 나오겠지 하면서... 추억이 있던것도...와 이건 질리도록 했어 하면서 방출했네요 ㅎㅎㅎ

2번은 정말 너무나도 현실적이네요. 저도 생각은 했었지만 ㅎㅎ

룰이 가물가물하면 미치죠... 다시 룰북 보려면 짜증도 나고..ㅠㅠ

더 나은 대체 게임은 항상 등장하잖아요 ㅠㅠ

와우 그럴때 와이프의 물건도 같이 팔자고 하셨으면~~^^

와우 1순위는 전 미혼이라 어머니로 대체되는군요. 2순위는 좀 아직은 미혼이라 좀 덜하네요 ^^ 전 3순위가ㅎㅎ

전 룰북도 없지만 기다리는 중이예요 언젠간 저 재미있는 게임을 하겠지하고...

현실적이시네요. 저도 오고 있는데 자꾸 쌓아 놓다가 책장을 사두니 좋더군요. 하지만 어머니(참고로 전 30대후반)가 방문하셔서 "이런 쓰잘데기 없는거 더 사면 불지른다" 고 하셔서 ㅠㅠ

전 게임을 안하지만서도 다른게임을 사게 되어 버려서..ㅠㅠ

애증의 메나...설명하기도 익히기도 어렵지만 재미있죠..

전 같이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나타날때 까지 기다려요.ㅋㅋㅋ

결국 다시 안할 게임이라고 결정을 내리시는군요.

애들책이라..현실적인 면이군요..

오 안군님 뭔가 체계적이네요. 전 마작이 세달 넘도록 안돌아 갔지만 버릴수는 없습니다. ㅠㅠ

저도 잠깐 그랬는데 책장을 추가구매 하더군요 ㅠㅠ

전 충동구매한 게임들 어떻게든 합니다. 미친짓을 해서라도 ㅎㅎㅎ

모임이 2군데시군요.. 부럽습니다.

전 일러나 이런걸 크게 안따져서..ㅠㅠ

뤄양이면 르아브르가... 르아브르면 아콜이... 아콜이면 아를이... 아를이면 카베르난데... 그정도 난이도면 춀킨은 어떠신지.... 아니면 테라?

도미니언도 없네요

1. 테라미스티카 -> 진리입니다. 보드게임이 질려있는 상태에서도 테라는 한판하자면 ㄱㄱ했죠. 2. 도미니언 -> 게임을 입문하게 만드는 마성의 게임이죠. 3. 메이지나이트 -> 두말할 필요없죠 남잔 RPG!! 4. 도미넌트 스피시즈 -> GMT게임중 유일하게 제가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5. 뤄양의 사람들 -> 개인적으로 우베님꺼 중 제일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어쩌다 보니 그냥 무난한 게임들이 되어 버렸네요. 지극히 주관적인데 무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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