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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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캬~감사합니다.
2016-04-19
누군가
아시는군요 ㅎㅎ
2016-04-18
누군가
패치워크를 져주는게 정말 얼마나 힘든건지 ㅠㅠ
2016-04-18
누군가
미니빌은 실패를 했고 링코는 개인적으로 제가 별로 ㅠㅠ
2016-04-18
누군가
형님...어렵더라구요 ㅠㅠ 트룬에서 바로 걸릴줄은..ㅠㅠ
T2R로 가서 다시 데고와야겠어요
2016-04-18
누군가
거기까진 몇년이 걸릴지 예상하긴 힘들군요 ㅠㅠ
2016-04-18
누군가
일단 흥미를 좀 가지게 하려고 하려구요.
트룬앤 탁시스를 한번 해보더니 집에가자고 하더라구요.
한번에 너무 많이 가면 힘들어할꺼 같아서요.
2016-04-18
누군가
적절한 패배가 얼마나 어려운지 크게 느낀 하루였습니다.
2016-04-18
누군가
스플렌더에서 조금 발전된(?) 룰이 더 빌더스라 생각이 되어서요.
보석 모으듯이 인부를 모으면 된다 라는 식의 설명만 덧붙이면 될꺼 같고
서바이브는 도망가~~하고 소리지르면 끝날꺼 같아서요.
2016-04-18
누군가
저도 장가가기전 한 100개정도 사놨어도 게임은 계속나와요.
그리고 모임은 언제든지 나가셔도 즐겁게 맞아주실겁니다.
저도 총각일때 혼자나갔거든요.(그때 아는게임 하나도 없었어요..젠가밖에..ㅠㅠ)
2016-04-18
누군가
저도 신청해보겠습니다.
2016-04-05
누군가
다들 받으셨순요
2016-03-29
누군가
보시면 빙긋 미소지을껍니다.
2016-03-29
누군가
안도망갑니다. ㅎㅎ
2016-03-29
누군가
저랑 같은 처지시군요 ㅋㅋ
2016-03-29
누군가
그런가요? 하기사 전 결혼전에 받을 생각으로 지른거였는데 이제온거긴 했지만요 ㅎㅎ
2016-03-29
누군가
저도 메이데이라 놀랐습니다.
뜬금포는 디게 유명한(?) 게임입니다.
2016-03-29
누군가
네 받았습니다.
2016-03-29
누군가
늦게가셔도 되요 안도망 가니까요
2016-03-29
누군가
띠리리리~~~띠리리리~~~
2016-03-29
누군가
별건 아니예요
2016-03-29
누군가
네 그겁니다.
2016-03-29
누군가
에이 설마요..저도 그래요 ㅠㅠ
2016-03-29
누군가
신발과 화장품이 없어질 그날을 위해
2016-03-03
누군가
세팅이 어렵다는건 아니예요. 몬스터 배치하고 아이템 배치하고 돈 배치하고 워프홀 배치하는 정도?
던전을 조립해야 하는거라서요.
2016-02-23
누군가
전 요녀석을 추천합니다.
세팅은 쬐끔 힘들지만 돈버는 맛도 쏠쏠하고 아이템 세팅에 몹사냥에 퀘스트를 하다보면
하루종일해요
2016-02-23
누군가
스파이 추출작전?
2016-02-19
누군가
오홋홋홋 부럽네요
2016-02-19
누군가
그럴때 이게임을 스~윽하고 내밀어보세요.
아마도 여자친구분도 코와붕가 하실꺼예요
2016-02-19
누군가
추천이 어디있는지 몰라 추천
2016-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