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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요 그 회사는 니회사가 아님.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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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개는 좀 심하더군요.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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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긱순위가 높더군요 20위권 이내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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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이 대부분 그렇듯이 일정정도의 사실에 기반하니까요. 사람한테그러면 안되겠지만... 게임이야 뭐 ^_^ ;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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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툰은 크툴루에서 가져왔고 와우는 패러디나 오마주 요소가 많죠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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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도 한글판소식과 겹쳤네요. 하하.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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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요. 올리고 나니 그런 소식을들었습니다. 우연히도. 허허..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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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로빈슨 크루소가 그런 느낌이군요. 인기가 좋던데 한번해봐야지 해봐야지 싶은데 아직 못해봐서 아쉽네요. 흑흑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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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가 많다고 미국쓰레기인건 아닙니다! 라고 보십시오 여기 리뷰도 있지 않습니까?! 라고 주장을 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으하하하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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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셔야죠. 사고 팔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구매한 게임이 어언 몇개더라....)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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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셋팅을 좀 해보니 1830+가 더 좋아보이긴하더군요. 혹시 뒤에 시나리오 중에서는 어느것이 제일 추천할만하시던지 하는게 있을려나요?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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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밝은 댓글 보기만해도 힘나네요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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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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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라보다 낫더군요. 테마적으로도 와닿고 가볍기도하고요.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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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이 이 글을 보면 살짝 기분나빠하지 않으실라나.. 하는 걱정이 약간드네요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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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체스 바둑 오목 같은거요. 근데 좀 현대적인 것들요.. 라고 설명합니다. 오목을 끼워넣어서 좀 라이트하다는걸 강조하는 편입니다.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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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구미 모임에 나오시는것도 괜찮으실텐데..싶네요. 마작 참 재밌게 하시더군요 마작하시는 분들은 말이죠. ㅎㅎ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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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시간도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만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플레이하는것도 일종의 불공평한 게임을 하는거죠. 그래서 저는 최대한 빨리할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남을 재촉하죠 ㅎㅎㅎ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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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말 멋있네요.
혼돈도 있고 복잡하기도 있고해야 재미있는데...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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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ivedice.com/shop/gboard/bbs/board.php?bo_table=mtg&wr_id=7104&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C4%DA%BE%EE&page=4
이글을 참조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댓글과 링크글이요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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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셨습니당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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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해봤는데 재미나더군요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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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요!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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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했더니 여기있었군요. 대단합니다.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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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자체가 어려운 게임은 아닙니다. 물론 카드 종류가 많아서 카드 텍스트의 해석을 요하는게 있긴하지만 한턴에 할 수 있는 액션의 종류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4개인가 5개. 그게 거의 액션 종류의 전부에요.
단지 말씀드린대로 카드 종류가 많긴하지만 룰이 어려운 게임은 아닙니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바둑이 어려운 이유와 비슷한 방향으로 어려울 수는 있습니다.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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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방송 잘들었습니다.
본문 내용을 보면, 결국 명확한 룰이 없는 상황하에서 어느 누군가의 자의적 판단으로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내의 일을 처리하는 것이 옳으냐 그르냐.라는 관점으로 이 기획을 진행하신거라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렇게 명확한 규정이 없다는 상황자체가 문제인거고 어떤 규정이나 사회적 약속이 정해지고 나서야 그 약속에 대한 처리를 진행하시는 것이 맞다.라고 읽혀집니다. 아울러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문제까지 확장되지 않을까라는 추측이 듭니다. 당연하고도 맞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만, 그 기획과 이 케이스를 직접적으로 연결시키에는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맞는 말씀을 하시기는 하지만 이번 케이스와는 좀 아귀가 맞지 않는 구석이 있습니다.
이 커뮤니티를 사용하는 사람들. 이 사건을 지켜본 사람들.에게 그 맞는 말씀이 이번 건을 통하여 먹힐지.. 그것은 의문이 듭니다.
물론 저같은 소심한 사람은 항상 뭔가 변화를 일으키기에는 동력이 부족한 느낌인지라, 그냥 소심한 사람은 이렇게 지켜보고 있다.정도로 봐주십시오.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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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개인 신기록 151 이네여. 비록 기본판이라 점수 20시작에 보너스 하나 없지만 40몇점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 ㅜㅠ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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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올해는 팬데믹 레거시의 해로군요. 이제 9월인데 언제 끜낼려나....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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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앗 넷러너 대회! 두근두근하는군요.
대회포맷이 참 재미있더군요. 여러사람이랑 하게 되는 것이 제일 장점인듯 합니다.
같은 사람이랑하게되면 약간 식상할 수도 있는데 대회포맷이라는 것 자체도 일종의 게임같아서 좋더군요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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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체는 외국인들도 고생하더군요. 저도 긱에 검색해보고 겨우 알아냈습니다. 긱에보니 읽을 수 있는 영어(....)로 누가 올려놨더라고요
201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