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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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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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재님에게

오 기대하던 게임이었어요

쮸쮸쀼쀼님에게

애들 억지 모드도 아니고.. 이미 말도 안된다고 지적했는데도 똑같이 반복할거면 댓글 달지 말아요. 서로 시간 낭비 하지 맙시다

쮸쮸쀼쀼님에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완경은 자궁 있는 사람들만 쓸 수 있는 용어입니다. 완경은 주장한 사람도 여자입니다. 그런데 자궁 없는 사람들이 6박 7일동안 바꾸라고 시비 걸고 욕했어요.'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 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무논리의 절정입니다. 언어가 어떤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라니. 코보게라는 기업 법인은 그럼 여자인가요? 법인에도 성별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호윤님에게

시원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룰라탈룰라님에게

이게 리얼이면 진짜 다니기 싫을 것 같아요. 저희는 막내가 술을 좋아해서 맛있는거 드시러 가시죠. 하면서 자기가 잡아서 다니긴 해요. 여튼 컨셉이 좋은 게임이네요

L.알드리지님에게

뜻도 안 맞는 단어라서 그런지 더 싫더라고요.

Zhang8samo님에게

오.... 멋있네요

boardrun님에게

(이런 표현 자체가 좀 제가 예의없을 수는 있는데), 최근 언론에서 자주 보이는 의사들과는 다르게 신중함이 엿보이는 코멘트를 해주셨네요. 최근 보이는 특정 직군에 대한 나쁜 감정이 조금은 덜어지는 게시글이네요

단호박정식님에게

언더 조직은 낙태 금지시키고, 혼전 순결 강요하고 가부장적이다는 증언이 있던데 가부장적 조직이 페미의 본진이다? 이상하지 않나요

생각하는라이언님에게

본문에서 말씀하신 이 이상 논의를 확장하는건 정말 시간낭비로 보여집니당

단호박정식님에게

검색해봤는데, 인터넷 게시판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썰 정도 밖에 안보여서 그러니 한번 좀 보여주세요

astronomian님에게

그쪽 사이트는 논리를 떠나서, 되게 없어보이는 포인트가 어떻게 그렇게나 표현들이 다 천편일률적이고 논리도 다 똑같은지 모르겠어요. 자기 생각이라는게 없어보이고 마치 앵무새 마냥 어디서 본 논리만 가져와서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를 제일 화나게 만드는 건, 그 모든 기저에 어떤 사회를 개선하겠다는 대의가 있어 그런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 그저 남까고 낄낄거리고 웃으면 재밌잖아. 가 가장 바닥에 깔린 기저심리라는것이죠.

마하님에게

'이적 행위를 인지하고도 국가기관에 신고하지 않으면 국가보안법 10조에 위반되는 불고지죄 입니다.' 라고 이미 설명했습니다. 본문과 댓글에서 작성하신 내용을 요약하자면 '암튼 빨갱이임. 증거도 구체적 행위도 구체적 대상도 모르겠지만 암튼 빨갱이임.' 이란 거군요. 왠만하면 서로 더 댓글 달지 마시죠. 시간 낭비같군요.

마하님에게

그건 본문 쓴 작성자분이 아셔야죠. 모르고 이런글 쓰신 건가요?

마하님에게

이적 행위를 인지하고도 국가기관에 신고하지 않으면 국가보안법 10조에 위반되는 불고지죄 입니다. 얼른 직접 국정원이나 경찰에 신고하시죠. 국보법 10조 위반 중이십니다

이웃집김사서님에게

삭제가 의도적인게 아니라 시스템적 오류임을 인정했는데도 못 믿는거면 코보게가 뭘하면 믿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홍냥이님에게

네. 뇌피셜인걸로 알겠습니다.

황준오님에게

쪽지 주세요

홍냥이님에게

보통 자금줄을 댔다 이런건 그에 수반되는 증거가 없다면 그저 누군가의 뇌피셜에 불과한 내용일 겁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년전부터 오르락 내리락하는 대표 관련 루머라고 알고 있는데, 수년간 루머 이상의 무언가가 나온건 없는 걸로 압니다. 더 업데이트된 내용이 있나요?

수많은 댓글 중에 눈에 띄게 이건 뭐지 싶은 댓글이네요

뚜뚜님에게

샤미님에게

오.... 이거 저도 대기중임다

백시님에게

요즘 보드 게임의 트렌드(사실 요즘도 아니고 당장 아그리콜라만 해도 20년도 더 된 것 같군요) 중 하나인 인원수에 따른 조정이 없어서 좀 그렇네 싶긴 했습니다.

turnover님에게

오 언젠가는 이걸 진짜 꼭 다 클리어해봐야지 싶은 게임 입니다. 그래서 안팔고 놓아두고 있죠.

사람들의 인식은 자연스레 변합니다. 담배에 대한 인식만 해도 지금보다 훨씬 여러 장소에서 펴댔었죠. 비행기안에서도 담배 피웠으니까요. 그런데 이런걸 두고 '만들어진' 금연 정서라고는 잘 안합니다. 그런데 욱일기에 대한 지적에는 만들어진 정서라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일베류의 극우 커뮤니티에서요. 그 지점을 말하는 것입니다

만들어진거다. 라고 넘어갈거면 세상 모든 문제 제기는 만들어진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제 입장은 역사 고증과 관련된거는 넘어갈 수 있겠지만, 다른 영역. 가령 패션 이런데서 적용되어 쓰이는거는 안된다고 보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만들어진거다.' 라는 시각 자체는 편향되어 있다고 밖에는 말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진영 논리에 푹 빠져있구나. 라는 생각마저 들게 합니다.

메이님에게

오 18아르덴을 해봐야하나 싶네요 룰북이라도 읽어봐야겠어요

산굼부리님에게

1817 핸메해봤다는게 자랑임다. 으허허허. 자료는 포맷과함께 소실 ㅜㅠ

토마스 딜런님에게

최고의 테마틱 워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0715&tb=community_post

다소님에게

노르망디는 그전에 워체스트에도 그랬다던데 약간 늘어지는게 단점이라고 하더라고요. 스탈린그라드와 배틀오브 브리튼은 괜찮다고 들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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