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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사합니다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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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즐기시는데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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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중간중간 도움많이주셨습니다~ ^^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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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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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해봤더니 재밌더라고요.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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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번에 한번 더 하면 더 재밌을 것 같아영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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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넹. 댓글 감사합니당~_~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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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에는 어떤어떤 확장요소가 들어가있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새로운 집이 그려진 지형타일 관련 룰도 이미 들어가 있는건가요?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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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다가 집이 아니라서 한글이름을 모르겠더라고요 ;; 나중에 올려둘게영 으허허허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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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일반적인 승률같은걸 테라 온라인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시작합니다. 참고치는 되겠죠. 사실 경매룰이라는게 안이해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테라는 재밌어서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아보입니다.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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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한번 했는데 망해도 재미는 있더라고요. 사기로 막 써서 2등. 허허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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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제가 유행어를 너무 막 썼군요. 여튼 눈물이 앞을 가리기는 하지만...... 사실 저도 요즘 1인플 메나 자주 돌렸어요. 으허허허허. 재밌었더랬죠.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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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근래 보기드물게 짠내나는 후기입니다.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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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허허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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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견제 대상이 되어 역전당하기도 하는군요 ㅎㅎ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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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을 해봐야하나.... 왠지 취향이긴한데 그놈의 쓰 때문에 정이 떨어져서 안했었는데 싶네요 ㅜㅠ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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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도 좋음 ㅜㅠ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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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사진(파란 하늘 배경에 흰색 벚꽃) 제일 좋네요 ㅜㅠ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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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찍어서 부럽네요 ㅜㅠ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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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낭비되고 있어요!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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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독의 소지가 있다는걸 인정하고 다시 정정해서 댓글 달아두었는데 답변없으시네요.
그냥 그렇다고요....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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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하지도 않고 발생한다해도 금액적으로 얼마되지 않은 문제보다는 실제로 발생하는 일에 집중하는게 에너지 소모가 적죠.
일반적인 사무실 임대료 생각해보시고 모임 인원회비와 비교해보시고 나면 거의 남는거 없을것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모이는걸로는 특히나 말이죠.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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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시 물어보죠.
그게 어느정도 자연스러운지는 그건 님의 판단만 제시되어있습니다. 근거를 달라고 하니 또다른 가정인' 내말이 틀렸다면 이미 반박을 했을거다.'라는 말로 근거를 삼으시네요. 과거 감정때문에 그렇다고 판단하시는 근거를 댄다면, '예전부터 hime가 기분나빴어.'라는 식의 근거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근거가 있건 없건간에 이건 학술적인 판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대화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상대방에 대하여 이미 과거 감정때문에 그런 것같다고, 이야기하시는데, 그건,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근거 자체가 감정에 있다고 말함으로 인하여 상대방의 주장이 무의미하다는 선언을 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감정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무슨 논의의 진전이 있을 수 있습니까. 또한 제가 제시한 예시인, '님은 Hime 님 지인이라서 그렇게 보는것 같다.' 이렇게 판단한다면 이게 온당한 판단입니까? 기분나쁘지 않습니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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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 대답
이미 1. 2) 에 씌여있듯이 제가 하지 않은 주장을 했다고 하시고 비난하시네요.
3. 2)에 썼듯이. 스스로 무엇을 주장했고, 무엇을 부정했는지 모르겠네요.
제 어디가 행태.라는 부정적 단어로 지적되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 세문장... 의도에 대해서 적는것이라 제가 틀릴수도 있다고 합시다. 이 세문장에 대해서는, (제가 다음 문장에 쓸 내용에 대해서) 반박하시면 재반박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가만히 보면 이건 도덕적 우위를 통해서 자기 주장의 근거있음을 보강하려는 태도로 보여집니다.
오독이 있을수 있네요. 괄호안 내용 추가합니다. 애초에 곁가지라고 적어두었습니다. 곁가지에 적힌 내용가지고 답변 회피하시네요.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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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장하시는게 제가 말한거를 스스로 주정했다고 했고 그에 대한 반박은 가정에 대한 근거가 또다른 가정이라서 다시 되물은거라거 3. 2)에 있습니다.
그러면 그에 대한 반박은 이 긴 댓글 어디에 있습니까.
저는 저위에 님의 주장과 그에 대한 댓글 다 달았습니다. 계속 뭉뚱그려서 제 주장을 힐난하시길래 반박안한게 어디있냐고 말씀드린거고요.
'자신은 거의 제대로된 반박한 적도 없고 그건 제 3자 누가보아도 덧글상에서 확인가능한데
계속 "그러면~" "그러면~" 식으로 허수아비논리 만드시고 땀뻘뻘흘리시느냐 고생많으시네요.'
이 위에 제가 질문 대응식으로 정리한거 읽어보시고 뭐가 빠졌는지 적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댓글에는 비난 표현이 가득하네요.할말이 없어진 사람들이 많이들 그럽니다.
'충돌되는 장황한 설명', '자기 말에 상충되는것들' '허수아비 논리' '땀뻘뻘'
2017-04-09
deep
3. 곁가지들.
1) 님의 코멘트들
"그리고 제가 두번째 댓글단 글의 핵심인. 그거 너무 무례한거 아니냐에 대한 대답은 첫번째 댓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라고
스스로가 스스로 했던 말을 부정해 버리시는군요.
국립국어원에서 '무례하다' 라는 것은 '태도나 말에 예의가 없다.'로 정의하고 있고,
'예의'에 관련된 다양한 어휘들 중 '무례'의 한자어를 포함하고 있는 '예의'는
'예로써 올바르게 나타내는 존경의 뜻, 예의 정신' 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으로 "제 말이 무례한 억측과 과정이었다면-" 이라고 분명히 설명드렸는데,
어디서 찾을 수 있냐고 따지는 행태가 과연 정상인지 궁금하군요.
2) 1)에 대한 대답
국립국어원 이야기는 왜 했는지 모르겠네요. 권위있어보이려 하시는 의도신겁니까. 왜 물었냐하면, 가정(과거 감정때문에 그렇다.)에 대한 근거로 또다른 가정(내말 틀렸으면 이미 반박했을건데?)을 가져오는게 좀 어이가 없어서 그랬습니다. 그걸가지고 정상적인 행태이냐?라고 언급하시는게 또다른 무례로 들리는군요. 또한 제가 무슨 주장을 스스로 뒤집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3) 님의 코멘트
그리고 자신은 자신이 했던 주장에 대해 막힌 것에는 어떠한 피드백도 없으면서 타인에게는 엄격한 피드백을 따지며 요구하군요.
또한 좀 전에 했던 말을 스스로 부정하시면서 주장을 우기시는 것에 대해 저는 정내미가 떨어진다고 답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건 정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고 행태의 문제라서요.
4) 제 대답
이미 1. 2) 에 씌여있듯이 제가 하지 않은 주장을 했다고 하시고 비난하시네요.
3. 2)에 썼듯이. 스스로 무엇을 주장했고, 무엇을 부정했는지 모르겠네요.
제 어디가 행태.라는 부정적 단어로 지적되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 세문장... 의도에 대해서 적는것이라 제가 틀릴수도 있다고 합시다. 이 세문장에 대해서는, 반박하시면 재반박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가만히 보면 이건 도덕적 우위를 통해서 자기 주장의 근거있음을 보강하려는 태도로 보여집니다.
2017-04-09
deep
3)4)번은 요약이 어려우니 다 읽어주시기바랍니다.
3) 그에 대한 님의 대답.
제 말이 무례한 억측과 과장이었다면, 분란 일으킨 당사자 중 한 명이 과거에도 그러고 과거에 했던말 뒤집는걸 제게 지적받았을 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로 비아냥거리면서 회피하는게 아니라 일일히 반박했을 겁니다.
타당한 이유가 없어도 그런식으로 비꼬고 싸우는 사람들인데, 이유까지 있으면 더 말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근거 및 소지의 연결이 어느정도 이상 자연스러우면
추론을 할 수 있는건 기본적으로 개인의 자유입니다.
Deep님 말씀대로라면 근거여부에 관계없이 각종 업계는 물론 연구실이나 학계에서 추론관련된 부분은 모두 다 제거해야 하는거군요.
그에 대한 답변으로 "제 말이 무례한 억측과 과정이었다면-" 이라고 분명히 설명드렸는데,
어디서 찾을 수 있냐고 따지는 행태가 과연 정상인지 궁금하군요.
4) 3번에대한 제 대답
그게 어느정도 자연스러운지는 그건 님의 판단만 제시되어있습니다. 근거를 달라고 하니 또다른 가정인' 내말이 틀렸다면 이미 반박을 했을거다.'라는 말로 근거를 삼으시네요. 과거 감정때문에 그렇다고 판단하시는 근거를 댄다면, '예전부터 hime가 기분나빴어.'라는 식의 근거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근거가 있건 없건간에 이건 학술적인 판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대화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상대방에 대하여 이미 과거 감정때문에 그런 것같다고, 이야기하시는데, 그건,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근거 자체가 감정에 있다고 말함으로 인하여 상대방의 주장이 무의미하다는 선언을 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감정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무슨 논의의 진전이 있을 수 있습니까. 또한 제가 제시한 예시인, '님은 Hime 님 지인이라서 그렇게 보는것 같다.' 이렇게 판단한다면 이게 온당한 판단입니까? 기분나쁘지 않습니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글자수 때문에 잘라서-
2017-04-09
deep
2. 추론 관련 주장과 댓글
1) 님의 댓글 : 내가 보건데 과거 감정 때문에 Hime님을 비판한다.
'이전부터 눈팅한 결과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여지가 적지 않아서 말씀드린 겁니다. 추론은 충분히 허용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2) 님의 댓글에 대한 제 주장. : 이건 인신공격이다. 상대방을 감정때문에 판단하는 사람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아뇨. 안됩니다. 왜냐고요. 이건 거의 인신공격에 가깝습니다. 상대방을 '과거의 상관없는 일에서 쌓였던 감정을 가져와서 다른 사안에 대해서 판단내릴 때 그 감정을 반영해서 판단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히메님이 초기에 달았던 댓글들부터 시작해서 '세금은 내시나요? ㅎㅎ'까지 달았던 흐름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하는 부분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못했다고 판단하는 이유에 대해서 지금 할게임님은 과거 감정때문에 그렇다고 추론하고 계시다고 하는데, 그게 잘못된 태도입니다. 막말로 예를 들어서 지금 그렇게 님이 거론하는 분들에 대해서 과거 감정때문에 그렇다고 판단하는 이유가 '할게임님이 Hime님과 아는 사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데요..'라고 지적한다면 그건 온당한 추론인가요? 물론, 이 예시도 단정식이 아니라는 전제를 깔고 말한다면 말이죠. 그리고 그런 가정이 옳건 그르건간에 기분나쁘시지 않은가요?
-글자수 때문에 짤라서 계속-
2017-04-09
deep
님한테는 이런 방식의 댓글을 달아야겠네요.
1. 제 첫댓글
1) 주장 : 함부로 남을 감정에 의거해서 비판한다고 가정하는게 무례하지 않나요?
->
2) 제 주장과 별개로 님이 제가 주장했다고 독해하신 부분 대한 대답.
님의 코멘트
'앞에 얘기하느냐 수고했는데 결국 하고싶은말은 그거 아니냐'>'아니다. 둘 다 이야기하는거다'
'했던말 꾸준한 반복이다'>'입장이 한결같은건 문제가 아니다. 내로남불식이니 자기가 했던말 뒤집은게 문제아니냐'
제 대답.
이건 제가 적은 수사법에 대한 님의 댓글입니다. 표현법까지 제가 주장했다고 말씀하시고, 그에 대한 피드백이 없다고 지적하시고 타인에게 엄격한 피드백을 요구한다고 하시네요. 틀린 독해와 지적입니다.
-글자수 모자라서 계속 됩니다.-
2017-04-09
deep
그리고 제가 두번째 댓글단 글의 핵심인. 그거 너무 무례한거 아니냐에 대한 대답은 첫번째 댓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2017-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