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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오겠죠. ^^ 매번 밤샘하신다고 적으시는데, 왠지 보기가 안타깝습니다 ㅠㅠ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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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왕이라니 부끄럽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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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너무 급하신거 아니신지;;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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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잘 가셨다니 감사합니다.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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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성공의 각각 카드가 마련되어있으니 그에 따라 카드 내용을 읽으라고 룰북에 나와있습니다. 스포가 될 것 같아서 좀 말씀드리기 그렇네요. 대단치는 않지만, 플레이 도중에 알게되는 것이라 말씀드리기 그렇습니다.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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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 여관은 해봐야지.. 싶던건데 다른 사람 후기보니 더 하고 싶네요. 내거 오를레앙은 언제 올라나....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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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그란데 추천할만합니다. 본문에서 말한대로 보드게임의 장점에 아주 근접한 게임입니다.
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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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건 뭔가요 모르겠네요. 비연?
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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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긴 했었습니다. 저는 2주전에었는데 생일 축하받아본게 언젠지.... 감격적이었네요 허허
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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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님 웃음소리 들으면 기쁨이 가득찬 주머니가 터질것 같은 그런 상태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덩달아 저도 즐겁네요. 두분이 호흡이 잘맞아서 항상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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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넷러너 관련해서 소개팅같다는말 되게 공감가더라고요. 미리 고민해보고~ 리스트로 덱짜고~~ 실제로 카드로 덱만들고. 그리고 새로운 사람과의 대전 기대로 두근두근대며 다음날 기다리고.
정작 소개팅은 한번도 못해봤..(울먹)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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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아니겠습니까. 으허허허허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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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전략이 빤한게.. 길게길게하면 점수가 많이 나죠.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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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요즘 사진에 갑자기 관심이 가네요. 으허허.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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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입니다. 예뻐서 찍게 되더군요.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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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호흡이 잘맞으시네요. 진행이 매끄러운게 정말 최고의 장점입니다. 기대할게요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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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zechgames.com/en/alchemists/downloads/alchemists-record-sheet-print.pdf
cge 홈페이지에 있는건데 이거 원하시는거 맞는지 모르겠네요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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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었습니다. 거만이님은 참 재밌는 분이신 듯 합니다. 개그센스가 있으세요.
마지막즈음에 운과 게임 즐거움 등등의 이야기가 나왔네요. 몇가지 떠오르는게.. 중독되기 쉬운 조건 중에 하나가 보상이 일정하게 주어지지 않을 때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정상적으로 입력 출력이 딱딱 맞아떨어지면 기대감이라는 것이 없어져서 중독성이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게임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주셨는데 요즘에 고민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니 우연의 일치로군요.
게임할 때 즐거움의 방점을 어디 찍느냐하는 부분인데 역시 만고의 진리 그때그때 달라요를 적용해야하지 싶네요. 빡빡한 멤버모아놓고 빡빡한 게임 달리고나면 그것도 나름 재미있고 운이 많이 섞인 게임하면 그것도 그나름대로 재미가 있더군요. 저는 요즘에 믾이 나오는 주사위 굴리고 적절히 배치해야하는 스타일의 게임이 매커니즘 적으로 맘에 들던데 약간의 운과 약간의 전략이 가미된 게임이라서 그런 듯 합니다. 버건디 블루프린트 마르코폴로 등등. 그리고 넷러너처럼 아예 덱을 짜서 스스로 카드 운을 조율하게 하는 등등 말이죠.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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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매장 위험에서 구해주신 얼굴가리기 감사합니다.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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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리 재미나다던데 말만들었지 못해봤던건데 다시금 생각나게 해주는 리뷰네요. 언제 한번 꼭 해봐야겠군요. 참 이것저것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많이 해보시네요
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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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맘에 쏙 들었습니다 허허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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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모르겠는데 렌즈는 취급안하는 품목이라서 배송시에 진짜보낼거냐. 우리는 책임안진다.라는 문의 전화가 오더군요.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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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카메라가 몇대나 돌아가는거죠.(4대인가?) 전문적인 느낌이 드네요. 화이팅입니다. 멋집니다.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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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품 분실과 그게 아닌 것의 차이지 싶네요. 제가 잃어버린거라서.
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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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재밌네요.
제아이는 딸래미라그런지 겁이 있어서 새로운 게임은 잘 안할려고하더군요. 그게 아쉽네요
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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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별개인데 학창시절에 보드게임 취미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기도하고 그랬다면 용돈때문에 고통받았지 않았을까 싶기도하고 그렇네요. 하하하하
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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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유가 가득한 댓글이군요. 사실 장소문제도 저도 약간 언급했지만 집에서 모임을 가진다면 실제로 대규모 인원을 운영하기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운영못할 것 같으면 모임에 신규인원을 안받는게 정답이겠죠. 저희 모임도 중간에 장소문제로 약간 비공개로 진행한적도 있었구요. 오지랖같긴한데 장소제공까지하시는데 식사대접까지 하실 필요야.. 싶긴하네요. 으허허. 카린님이 아무래도 집까지 '초대'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듯 한데 너무 부담이 되지 않을려나 싶네요. 뭐 그래도 보드게임을 즐겁게 할 수만 있다면야 그런건 부차적인 문제겠죠. 즐거운 모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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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안심이 되는 댓글이군요. 그렇겠죠. 모임이라는게 언제나 변하는 것이고 그또한 모임의 운명이려니 생각해야하지 싶습니다.
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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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그런 생각입니다. 일단 나오시고 겪어보시는게 서로 낫지싶네요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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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여. 장소제약도 문제가 크죠. 으어.
2015-10-02
